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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의 시한편

내 책상 위의 시한편

강소천, 권영상, 문삼석, 민현숙, 박두순, 박목월, 어효선, 윤동재, 윤석중, 이창건 (지은이), 이동진 (그림)
  |  
위즈덤북
2004-05-01
  |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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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위의 시한편

책 정보

· 제목 : 내 책상 위의 시한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6000113662
· 쪽수 : 1쪽

저자소개

강소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5년 함경남도 고원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용률(龍律)이다. 고원공립보통학교와 함흥 영생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1939년 고향 미둔리에서 결혼했으며, 1945년부터 6·25가 일어나기 전까지 고원중학교, 청진여자고급중학교, 청진제일고급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했다. 1933년 동요 <울엄마젓>이 ≪어린이≫ 5월호에 입선되고, <까치야>가 ≪아이생활≫ 5월호에 윤석중의 고선으로 뽑혀 발표되고부터 정식 작가로 인정받았다. 1936년 ≪童話(동화)≫에 동요 <제비>, <?리아>, 동시 <국화와 채송화> 등을, 1937년 ≪소년≫ 창간호에 대표작 <닭>을 발표했으며, 1937년부터는 동요·동시와 함께 동화와 소년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강소천은 고향에서 6·25를 당하고, 1951년 1·4후퇴 때 고향에 부모와 처자를 남겨 둔 채, 흥남에서 군부대를 따라 단신으로 월남했다. 이때 그는 남한 땅을 고향에 두고 온 가족과는 일시적으로 떨어져 지내야 하는 한시적 삶의 공간으로 생각했으나 6·25 전쟁은 남북을 갈라놓은 휴전으로 종결되고 세월이 흐를수록 분단이 고착화되면서 결국 남한 땅은 그에게 삶의 터전으로 새롭게 일구어 내야 하는 공허한 삶의 공간이 되고 말았다. 월남 후 그는 주로 아동잡지 편집과 교육 활동에 종사하며 1963년 타계할 때까지 10여 년간 가장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다이제스트≫ 주간, ≪새벗≫ 주간, ≪아동문학≫ 편집위원, 한국아동문학가협회 분과위원장, 아동문학연구회 회장, 문인협회 이사, 한국보육대학 강사, 이화여대 도서관학과 강사, 국정교과서 국어과 심의 의원, 서울 중앙방송국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동요시집 ≪호박꽃초롱≫(박문서관, 1941), 동화집과 소년소설집으로 ≪조그만 사진첩≫(다이제스트사, 1952), ≪꽃신≫(한국교육문화협회, 1953), ≪진달래와 철쭉≫(다이제스트사, 1953), ≪꿈을 찍는 사진관≫(홍익사, 1954), ≪달 돋는 나라≫(대한기독교서회, 1955), ≪바다여 말해다오≫(대한기독교서회, 1955), ≪종소리≫(대한기독교서회, 1956), ≪무지개≫(대한기독교서회, 1957), ≪인형의 꿈≫(새글집, 1958), ≪꾸러기와 몽당연필≫(새글집, 1959), ≪대답 없는 메아리≫(대한기독교서회, 1960), ≪강소천 아동문학독본≫(을유문화사, 1961), ≪한국아동문학전집?강소천편≫(민중서관, 1962), ≪어머니의 초상화≫(배영사, 1963), ≪강소천 아동문학전집≫ 전 6권(배영사, 1964), ≪강소천문학전집≫ 전 15권(문음사, 1981), ≪강소천 아동문학전집≫(교학사, 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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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상 (감수)    정보 더보기
197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동시집 『실 끝을 따라가면 뭐가 나오나』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 『엄마와 털실 뭉치』 『나만 몰랐네』 『도깨비가 없다고?』 『고양이와 나무』 등을 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동시 「바람은 착하지」가 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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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삼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동시집 “산골 물”, “이슬”, “우산 속”, “빗방울은 즐겁다”, “하늘이 된 연못”, “바람과 빈 병”, “그냥”, “있지롱” 등을 펴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시인이며, “수수께끼로 동시 쓰기 365”를 위해 1천여 컷의 그림을 직접 그렸습니다.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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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소년중안 문학상 동시 부문 당선, 2000년 MBC창작동화대상 장편 동화 당선, 계몽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동시집 《훌라후프를 돌리는 별》 《시계가 말을 걸어서》 등이 있고, 동화집 《호두나무 집이 들썩들썩》 《돌탑 속에서 날아간 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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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났다. 1977년 『아동문학평론』과 『아동문예』 동시 신인상에 당선되어 아동문학 문단에 나왔고, 이후 『자유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동시집 『풀잎과 이슬의 노래』 『망설이는 빗방울』 『사람 우산』, 동시선집 『누군가 나를 지우개로 지우고 있다』 『박두순 동시선집』, 시집 『행복 강의』 『찬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싶다』 등을 발간하며,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시 세계를 구축해 왔다. 한국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문협작가상, 자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동시문학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와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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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6년 1월 6일, 경상남도 고성(固城)에서 부친 박준필(朴準弼)과 모친 박인재(朴仁哉) 사이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고성이지만, 본적지는 경상북도 월성군 서면 모량리(毛良里) 571번지로 기록되어 있다. 본명은 영종(泳鍾)인데 동시를 지을 때는 이 이름을 사용했다. 그는 계성중학교 재학 중에 동요시인으로 각광을 받았다. 1933년, 윤석중(尹石重)이 편집하던 ≪어린이≫란 잡지에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특선되고 같은 해 ≪신가정(新家庭)≫이란 여성 잡지의 현상 공모에 동요 <제비맞이>가 당선된 이후 많은 동시를 썼다.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어릴 적에 누구나 애송했던 이 동요도 목월의 동시인 <얼룩송아지>를 가사로 하고 있다. 목월은 1939년 9월호에 <길처럼>과 <그것은 연륜(年輪)이다>로 첫 번째 추천을, 같은 해 12월에 <산그늘>로 두 번째 추천을, 그리고 1940년 9월에 <가을 어스름>과 <연륜(年輪)>이란 시로 세 번째 추천을 받고 공식적으로 시단에 등단했다. 후세에 남겨진 박목월(朴木月)이란 이름은 목월이 ≪문장≫지에 응모할 때 본인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작명할 때 아이디어는 수주(樹洲) 변영로(卞榮魯)와 소월(素月) 김정식(金廷湜)에게서 따왔다. 수주의 나무 수 자를 나무 목으로 바꾸고 소월의 달 월 자를 그대로 따와서 붙인 이름이다. 조국이 해방되자 당시 출판계에 발이 넓었던 조풍연(趙豊衍)은 ≪문장≫의 추천 시인 몇 사람을 묶어 합동 시집을 내면 좋겠다고 을유문화사에 제의해서 ‘자연(自然)’을 공통분모로 시작을 하고 있던 박목월, 박두진(朴斗鎭), 조지훈(趙芝薰) 등 3인의 합동 시집을 기획하게 되었다. ‘청록집(靑鹿集)’이란 시집명은 목월이 제안해서 이루어졌다. 그 결과 1946년 6월 6일, 해방 후에 처음 나온 창작 시집으로 ≪청록집≫이 간행되었다. 1947년 목월은 10여 년 가까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에 모교인 대구 계성중학교의 교사로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1949년 서울의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초빙되어 교편을 잡으면서 한국문학가협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산아방(山雅房)’이라는 출판사를 경영했다. 1950년 6월에는 ≪시문학≫ 창간호를 조지훈, 박두진, 이한직(李漢稷) 등과 함께 발행했다. 그러나 6·25전쟁이 발발하면서 그 창간호는 종간호가 되고 말았다. 전쟁이 발발하자 목월은 공군종군문인단의 일원이 되어 활동했다. 그는 휴전 후에 홍익대학교와 서라벌예술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다가 1959년 4월 한양대학교에 부임해 1978년 은퇴할 때까지 국문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문리과대학 학장을 지냈다. 1968년에 시인협회 회장에 선임된 이래 작고할 때까지 연임했다. 1955년에 시집 ≪산도화(山桃花)≫로 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에는 시집 ≪청담(晴曇)≫으로 대한민국문예상 본상을, 1969년에는 ≪경상도(慶尙道)의 가랑잎≫으로 서울시문화상을, 그리고 1972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지 ≪아동≫(1946), ≪동화≫(1947), ≪여학생≫(1949), ≪시문학≫(1950) 등을 편집하고 간행했으며 1973년부터는 월간 시 전문지 ≪심상(心象)≫을 발행했다. 교수로, 시인협회 회장으로, ≪심상≫의 발행인으로 1인 3역을 감당하던 목월은 과로가 쌓여 갔다. 당시 그는 이미 고혈압을 지병으로 앓고 있었다. 1973년 삼중당에서 ≪박목월 자선집(自選集)≫을 간행했다. 그리고 1976년에는 생애 마지막 시집이 된 ≪무순(無順)≫을 발간했다. 한양대 교수직에서 퇴임한 목월은 그의 나이 63세 되던 해인 1978년 1월, 서울 원효로의 효동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았다. 그러나 장로 장립을 받은 지 약 두 달 만인 3월 24일, 새벽 산책에서 돌아온 뒤 현기증을 느끼며 자리에 누워 지극히 평안한 모습으로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그의 유해는 용인 모란공원에 안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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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효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48년 "어린이"지에 <졸업 축하의 노래>를 발표하고, 1949년 문교부 주최 가사 현상 모집에 <어린이의 노래>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3회 한정동아동문학상(1971), 제19회 소천아동문학상(1985), 제8회 대한민국문학상 본상(1986) 등을 받았습니다. 작품집으로 동요, 동시집 <봄 오는 소리> <인형아기 잠> <고 조끄만 꽃씨 속에> <파란 마음 하얀 마음>,<아기 숟가락> 동화집 <도깨비 나오는 집> <인형의 눈물> <종소리> <이상한 일기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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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원과 고려대학교 강사를 지냈습니다. 1982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시집 『재운이』 『서울 아이들』 『윤동재 동시선집』, 시그림책 『영이의 비닐우산』, 시집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마다 좋은 날』 『대표작』, 학술서 『한국현대시와 한시의 상관성』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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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짓고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가 남긴 1,200편이 넘는 동요시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는데, 「퐁당퐁당」 「짝짜꿍」 「나리나리 개나리」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들은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널리 불린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을 내기도 한 윤석중은 ‘아동문학협회’를 창설하여 『주간 소학생』을 창간하고 우리말 글짓기 운동을 일으켰으며, ‘노래동무회’를 창립, 동요 보급에도 나섰다. 1956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고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문화상(1961), 문화훈장 국민장(1966), 외솔상(1973), 라몬 막사이사이상(1978), 대한민국예술원상(1989), 인촌상(1992), 금관문화훈장(2003)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동요시인으로 추앙받았다. 저서에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굴렁쇠』, 동화집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들이 있고,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들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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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건 (감수)    정보 더보기
1951년 강원 철원에서 태어나 1981년 『한국아동문학』에 「어머니」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어려서부터 풀과 나무와 별을 좋아해서 시인이 되고 나서도 그들에 대한 시를 많이 쓰고 있다. 「풀씨를 위해」 「구석」 「강」 「꽃 풍선을 주세요」 「못」 「사과나무의 우화」와 같은 작품을 통해서 쓸쓸하고 슬픈 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 그리고 우주와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주는 철학적인 동시를 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수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대한민국문학상신인상, 소천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윤석중문학상 · 심사 문화일보 사계문예 · 한국일보 · 강원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 역임 서울 예일초등학교장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 현재 새싹회 이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윤석중문학나눔사업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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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그림)    정보 더보기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평택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고, ‘노을’이란 노래로 MBC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 미국, 중국에서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이동진체’라는 글씨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작업실에서 좋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장끼전> <행복한 왕자> <먹고 굶고 곰 우화> <골목대장 예수>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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