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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 + 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 - 전2권](/img_thumb2/6000772926.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6000772926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4-08-19
책 소개
목차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
들어가는 말: 왜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프롤로그: 어떻게 평범한 사람이 성공한 창업가가 되는가?
1부. 창업가에 대한 잘못된 환상 세 가지
나는 미신에 가까운 실리콘 밸리의 위상이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의 의지를 오히려 꺾는다고 생각한다. 창업가는 ‘쌈박한’ 무언가를 발명해내는 ‘천재 소년’이란 고정관념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만 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1장. 그들은 ‘혁신가여야’ 하는가?
2장. 그들은 ‘전문가여야’ 하는가?
3장. 그들은 ‘젊어야’ 하는가?
2부. 그들의 공통점은 ‘역발상’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저 보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아무도 이 일이 멋진 아이디어라고 말하지 않았죠. 제 아내도 마찬가지였습니다”라고 제이 로저스는 말했다. 그런 경고성 조언을 들으니 로저스의 마음속에서는 더욱 그 일을 하고 싶다는 오기가 발동했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한다면, 다른 길로 달려가라.”
4장. 최고의 창업가는 미치광이 같다
5장. 최고의 벤처기업은 불가능해 보인다
3부. 역경이 빛을 발하는 순간
베테랑 벤처 캐피탈리스트 토드 데이거스는 2011년 6월 밥슨 칼리지에서 개최된 ‘엑스코노미 창업가 정신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것은 반드시 어려워야만 한다.” ‘역경’은 창업가를 강하게 만들고, 창업가 정신의 필수요건인 ‘패기’가 없는 자들을 시장에서 제거해낸다.
6장. 왜 모든 창업가들은 역경에 직면하는가?
7장. 역경을 제대로 마주하는 방법
8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방법
9장. 내 몫을 제대로 챙기는 능력
4부. 창업, 흐름을 거스르는 것
우리가 지금껏 살펴본 창업가들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사람들이다. 다시 말해, 비범한 업적을 달성한 평범한 사람이란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그것’을 할 수 있었다면, 나라고 해서 ‘그것’을 못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이는 소질이나 스킬이 아니라 ‘선택과 헌신’ ‘열망과 태도’의 문제다.
10장. 비범한 가치 인식하기
11장. 비범한 가치 창조하기
12장. 비범한 가치 획득하기
에필로그: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
나가는 말: 이 책을 쓰게 된 계기
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
프롤로그 최고의 사업가는 어떤 마인드로 일하는가
1장 관점을 바꾸면 나의 가능성이 달라진다
_상품이 아닌 시스템을 팔 수 있는가?
· 더 크고, 더 넓게 바라봐야 전 세계를 아우를 수 있다
· 상품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어도 팔 수 있다
· 어떻게 ‘선언’하느냐에 따라 나의 정체성이 달라진다
2장 소비자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어준다
_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을 아는가?
· 소비자의 상황을 제대로 알아야 더 많이 팔 수 있다
·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핵심을 파악한다
· 소비자의 기회비용을 판다
· 소비자의 불안감을 판매 전략에 활용한다
· 소비 성향을 이해하면 나의 시장은 더욱더 넓어진다
3장 상품에 대한 선입관을 버린다
_감이 아닌 데이터를 근거로 판단하는가?
· 사업가가 경계해야 하는 요인 일 순위는 ‘선입관’이다
· 클래식 시장은 숨겨진 보석이다
· 시장을 나눌수록 이익은 커진다
· 어떤 물건이든 수요자는 반드시 존재한다
· 그 나라의 문화를 봐야 시장을 알 수 있다
4장 대기업이 발 뻗지 못한 틈새를 공략한다
_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가?
· 대기업은 공룡이지만 느리게 움직인다
· 가격보다 성능을 더 따지는 수요자도 있다
· 세계적 위기에서도 기회를 찾아낸다
· 꼭 한국에서 팔아야 할 필요는 없다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
5장 모두가 텔레비전을 팔 때 리모컨에도 주목한다
_큰 맥락과 디테일을 모두 챙길 줄 아는가?
· 세 마리 토끼를 꼭 한꺼번에 잡을 필요는 없다
· 마케팅이 더해진 상품은 가치가 달라진다
· 마니아가 원하는 세계는 다르다
· 차별화 지점을 파악하면 개발ㆍ셀링 포인트가 달라진다
· 얼리어답터와 프리오더를 하는 사람을 움직여라
· 무형의 상품도 답이 될 수 있다
· 큰 것을 얻으려면 작은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
· 애프터마켓을 잘 찾아내면 복주머니가 열린다
· 결합상품으로 소비자의 만족감을 극대화한다
· 병행수입으로 고급 브랜드 판매가 쉬워진다
· 하나의 시스템으로 모이면 혁신이 가능해진다
· 각국의 법률 차이를 이용한다
· 소비자를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길이다
6장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등에 업고 뛴다
_한국에 최적화된 상품을 외국에 팔 수 있는가?
· 세계의 보물섬, 대한민국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한다
· 우리의 최강무기, IT
·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을 보고 외국의 문제를 이해한다
·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도 국제 표본이 될 수 있다
· 세계 일등 지위로 인한 반사이익을 챙겨라
· 여심을 흔드는 한국의 디자인을 팔아라
· 문화를 접목시킨 상품에 주목하라
· 한국인에게 커스터마이징된 것도 뛰어넘어라
· 중소기업ㆍ대기업의 제품을 혼합판매한다
· 당신은 한국을 등에 업고 뛰기만 하면 된다
7장 사업가의 밑천은 마인드다
_월급쟁이 마인드에서 사업가 마인드로 리셋하였는가?
· 습관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은‘마인드’다
· 남들이 간 길을 한 번에 뛰어넘는 방법은 반드시 있다
· 전략과 전술을 구분하라
· 융통성이 있어야 중심을 잘 잡는다
· 도구만 잘 준비하면 맘모스도 잡을 수 있다
· 모든 것을 혼자 다 하려 하지 마라
· 직원의 머릿수보다 생산성이 더 중요하다
· 운동을 안 하고 무작정 굶으면서 살을 빼면 체력이 약화된다
· 10명의 몫을 4명이서 해낼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한다
· 양자택일의 문제에서도 제3의 대안을 찾아라
8장 시장 동향을 살피면 내가 가야 할 길이 보인다
_앞에서 이끌 것인가, 최고를 따라갈 것인가?
· 새로운 패러다임은 변화를 요구한다
· 국제 전자상거래 가격차별의 허와 실
· 거기서는 안 되는 일이 여기서는 되는 묘미
· 국제 전자상거래의 3Ps로 시장 동향을 파악한다
에필로그 결론은 단 하나, 사업가의 마인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