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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오디세이

진화 오디세이

(사이언스 카페 01, 다윈도 모르는 진화생물학 이야기)

마티아스 글라우브레히트 (지은이), 유영미 (옮긴이), 신현철 (감수)
  |  
웅진지식하우스
2004-04-0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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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오디세이

책 정보

· 제목 : 진화 오디세이 (사이언스 카페 01, 다윈도 모르는 진화생물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88901044903
· 쪽수 : 285쪽

책 소개

진화생물학자이자 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인 저자가 종의 생성과 진화, 사멸,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세계로 안내한다. 진화의 유물들과 과학자들의 연구실, 발굴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기존의 통념을 깨트리는 발견과 가설들을 풍부하게 제시해 최근 생물학계의 움직임, 인식의 진보까지 진단할 수 있다.

목차

1부 또 다른 진화론의 세계
배 발생을 조절하는 마법의 유전자
위대한 조작자 헤켈의 승리
공룡이 땅을 지배할 수 있었던 비밀
기생충이 없었더라면, 섹스도 없다?
미인이 사랑 받는 까닭
끝없는 싸움인가, 행복한 공생인가?

2부 새로운 종의 탄생과 소멸
곤충 다리에 목숨 거는 학자들
므쭝구의 아프리카 탐험
진화의 살아 있는 증거들
낯선 곳으로 이사 가는 동물들
호두 껍질 속의 진화
암컷의 선택
도도새의 슬픈 노래
대량 멸종 사건의 의미
신비에 싸인 미확인 동물들

3부 지구박물관의 별난 유물들
동물 진화의 서막
최초의 동물 화석을 찾는 사람들
삿갓조개에 대한 억측
낚싯바늘에 걸린 기괴한 물고기
경쟁하는 시조새들
잃어버린 고리인가, 진화의 곁가지인가?

4부 인류 진화의 퍼즐
계통수 그리기 게임
인간은 어떻게 인간이 되었나?
인류 진화의 고정관념 깨트리기
호모 에렉투스의 대항해
제5대륙 최초의 거주자들
암각화에 깃든 은밀한 이야기
동굴에 그려진 석기시대 샤머니즘
인류사의 뜨거운 감자, 네안데르탈인
신석기 혁명은 없었다

저자소개

마티아스 글라우브레히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함부르크 대학에서 생물학과 고생물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이자 과학 저널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땀 흘리는 고래>, <개구리와 새를 위한 듀엣>, <창조의 긴 호흡. 다윈이 알기 원했던 것들> 등이 있다. 학술 및 저술 활동을 인정받아 하버드 대학 비교동물학박물관의 에른스트 마이어 그랜트 상, 독일학술협회의 잉에 & 베르너 그뤼터 상 등을 받았으며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장학금, 콘라트 아데나워 장학금, 고틀리프 다임러 장학금, 카를 벤츠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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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이올린과 순례자》 《울림》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매일 읽는 헤르만 헤세》 《제정신이라는 착각》 《무자비한 알고리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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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이들과 함께 이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2023년 8월 은퇴했다. 『시경』에 나오는 식물 가운데 초(椒), 저(樗), 고(?), 권이(卷耳) 등의 실체를 규명한 논문들과, 「『향약구급방』에 근거한 『삼국유사』에 나오는 식물명 산(蒜)의 재검토」와 「일제 강점기 문헌에 나오는 식물명의 재검토-황정(黃精)과 위유(萎?)를 중심으로」 등의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한자 식물명의 실체를 규명한 논문들을 발표했다. 이밖에 다윈이 쓴 『종의 기원』을 번역하고 주석을 단 『종의 기원 톺아보기』와 다윈의 식물 연구 일대기를 다룬 『다윈의 식물들』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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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테리 존스와 존 루벤스는 롱기스쿠아마가 깃털 달린 동물이었다고 확신한다. 이 해석이 진실로 밝혀진다면 이것은 깃털과 조류의 진화에 대한 기존의 관념을 발칵 뒤집어놓을 것이다. 그리고 트라이아스기의 롱기스쿠아마 화석은 최초의 깃털 달린 동물, 즉 조류의 조상으로 등극하게 될 것이다. 이는 조류가 훨씬 나중의 중생대 공룡에서 진화되었다는, 기존의 이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해석이다. - 194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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