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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암행기자 귄터 발라프의 언더커버 리포트 (세계화가 만들어낸 멋진 신세계 탐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01113326
· 쪽수 : 388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01113326
· 쪽수 : 388쪽
책 소개
자신만의 독특한 잠입취재 방식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독일의 대표적 언론인 귄터 발라프의 책. 2009년 세계화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생생히 보고하는 이 책이 출간되면서 독일 및 유럽은 다시 한 번 큰 충격에 휩싸였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든지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질 위험에 처해 있는 오늘날, 정말로 다른 대안은 생각해볼 수는 없는지를 묻고 있는 역작이다.
목차
1 피부색이 달라서 죄송합니다
―유럽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
2 세상에서 밀려난 이들의 삶
―거리의 노숙자되기
3 시도 때도 없이 전화벨이 울리고
―놀라운 텔레마케팅의 세계
4 그 빵은 제발 먹지 마세요
―대형 마트 납품업체의 비밀
5 아름답고 행복한 커피 세상
―스타벅스를 말한다
6 거꾸로 달리는 독일철도
―누구를 위한 민영화인가
7 노조 없는 세상 만들기
―무서운 변호사들
후기 가장 밑바닥은 어디에든 있다
이해를 돕는 글 독일 사회에 숨은 ‘멋진 신세계’의 그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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