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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 아이의 입시는 공정한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2004886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3-12-14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8892004886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3-12-14
책 소개
수능은 정말 공정한 시험일까, 그리고 학생부는 진정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최적의 통로일까.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입시제도 대논쟁을 겪고 있는 한국의 시민이라면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 사회 최고의 관심사, 공정한 대학입시를 둘러싼 끝없는 변화와 그럴듯한 대의명분 속에 숨겨진 진실과 모순을 파헤친 명저! 어느 순간부터 ‘공정’이 우리 사회 최고의 지고지선한 가치가 되었다. 지속적인 저성장 속에서 내 몫은 내가 지켜야 한다고 믿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공정’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로 급부상했다.
이러한 풍경은 대학입시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수시모집이 불투명하게 이루어지는 현실 속에서 수험생들은 시험이, 수능이 가장 공정하다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과연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적재적소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대학 또한 학생 선발의 자율권을 요구하는 중이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제도로 나타났다. 수능은 정말 공정한 시험일까, 그리고 학생부는 진정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최적의 통로일까.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입시제도 대논쟁을 겪고 있는 한국의 시민이라면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러한 풍경은 대학입시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수시모집이 불투명하게 이루어지는 현실 속에서 수험생들은 시험이, 수능이 가장 공정하다고 외치고 있다. 그러나 과연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적재적소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까.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대학 또한 학생 선발의 자율권을 요구하는 중이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제도로 나타났다. 수능은 정말 공정한 시험일까, 그리고 학생부는 진정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최적의 통로일까.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입시제도 대논쟁을 겪고 있는 한국의 시민이라면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머리말 _ 5
여는 글:공정한 대학입시, 우리 사회 최고의 관심사 _ 12
대학입시, 한국인의 결정적 경험 / 변화하는 대학입시 / 입시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 / 세상은 이미 변하였다 / 대학입시, 정말 우리만의 문제일까? / 불평등 심화 속 대학전입시대, 대입의 방향은?
제1장:시험과 선발의 사회사 — 시험을 대하는 한국인의 특징 _ 33
교육열이라는 사회 · 정치 · 문화적 현상 / 시험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를 보는 두 가지 역사적 시각 / 한국인에게 시험(평가)의 의미와 효용 / 2023년 오늘에 대하는 시험의 의미
제2장:대학, 공정하고 교육적인 입시를 위한 경쟁의 닻을 올리다 _ 47
세상을 뒤흔든 대학입시 / 처음 대학입시는 대학 자율이었다 / 나라에서 책임지는 대학입시 / 예비고사와 본고사의 병행 / 학력고사의 등장과 그 폐단 / 마침내 등장한 수능 / 과외 금지는 위헌 / 입학사정관제를 앞세운 학생부 시대의 개막 / 보편고등교육을 넘어 대학전입시대로
제3장:일제고사보다 내신, 적합한 선발을 위한 첫 도전 _ 75
묻혀 있던 내신의 화려한 부활 / 내신에 대한 오래된 기대와 어김없는 배반 / 본고사 폐지와 내신의 본격적인 등장 / 일제고사의 대항마, 학생부 / 입학사정관제와 학생부 / 수행 지옥, 예상했던 학생부의 부작용
제4장:수능, 화려한 등장 그리고 끝없는 퇴락 _ 97
오랜 준비를 거쳐 화려하게 등장한 수능 / 쉬운 수능의 시작 / 쉬운 수능의 부작용 / 수능은 어떻게 상대평가로 바뀌었나 / 수능 등급제와 죽음의 트라이앵글 / 수능 영역별 만점자 1% 정책 / 수준별 수능, 역대급 난센스 / 영어와 한국사, 절대평가 도입 배경 / 수능 절대평가가 가져온 결과와 숨겨진 의도
제5장:수능 전면적 절대평가 추진과 조국 사태 _ 135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추진과 좌절 / 대입제도 공론화와 어정쩡한 봉합 ― 정시 30% / 조국 사태와 드러나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진실 /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제6장:킬러 문항 논란과 2028년 대입 개편안 _ 157
정시 확대 백지화와 수능 킬러 문항 논란 / 2028년 대입 개편안에 담긴 수능 개편 방향 / 고등학교 1학년 수준으로 평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 내신 5등급 상대평가 전환과 절대평가 도입의 의미 / 입시에 내신을 반영해야 하는 이유와 고교 서열화 / 2028 대입 개편안의 목표 ― 대입 대학 자율화 / 시험성적 혐오론자들이 주도한 25년간의 대입 실험
제7장:수시모집의 등장 — 성적 중심 선발에서 벗어나자 _ 181
5·31 교육개혁안과 수시모집의 탄생 /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에 갈 수 있다? / 정시모집보다 커진 수시모집
제8장:입학사정관제와 학생부 종합전형의 진실 _ 195
미국 입학사정관제의 배경 / 입학사정관제의 도입과 확대 / 입학사정관제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 과장, 편법, 조작 ― 학생부 종합전형은 왜 비판받는가 / 대학 선발과정의 불투명성과 의심받는 공정성 / 베일을 벗는 고교 등급제 / 서류평가 13.38분, 면접 12.31분 / 학종이 농어촌, 저소득층, 일반고에 유리하다고? / 서울대는 정말 학종으로 일반고를 배려하고 있을까 / 수능이 확대되면 사교육비 상승? / 학종은 학교를 교육적으로 변화시켰을까
제9장:국민이 입시제도를 정한다? — 대입 공론화 논쟁 _ 239
시민의 의견을 존중한 것이 아닌, 정부 내 의견 조정 실패에서 비롯된 공론화 / 대입 공론화의 굴곡진 여정과 모순된 결론 / 공론화 논쟁은 입시제도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
맺는 글:시험 — 꺼지지 않는 문제의 불길이 아니라 살아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을까? _ 261
주_ 273
참고문헌_281
여는 글:공정한 대학입시, 우리 사회 최고의 관심사 _ 12
대학입시, 한국인의 결정적 경험 / 변화하는 대학입시 / 입시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 / 세상은 이미 변하였다 / 대학입시, 정말 우리만의 문제일까? / 불평등 심화 속 대학전입시대, 대입의 방향은?
제1장:시험과 선발의 사회사 — 시험을 대하는 한국인의 특징 _ 33
교육열이라는 사회 · 정치 · 문화적 현상 / 시험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를 보는 두 가지 역사적 시각 / 한국인에게 시험(평가)의 의미와 효용 / 2023년 오늘에 대하는 시험의 의미
제2장:대학, 공정하고 교육적인 입시를 위한 경쟁의 닻을 올리다 _ 47
세상을 뒤흔든 대학입시 / 처음 대학입시는 대학 자율이었다 / 나라에서 책임지는 대학입시 / 예비고사와 본고사의 병행 / 학력고사의 등장과 그 폐단 / 마침내 등장한 수능 / 과외 금지는 위헌 / 입학사정관제를 앞세운 학생부 시대의 개막 / 보편고등교육을 넘어 대학전입시대로
제3장:일제고사보다 내신, 적합한 선발을 위한 첫 도전 _ 75
묻혀 있던 내신의 화려한 부활 / 내신에 대한 오래된 기대와 어김없는 배반 / 본고사 폐지와 내신의 본격적인 등장 / 일제고사의 대항마, 학생부 / 입학사정관제와 학생부 / 수행 지옥, 예상했던 학생부의 부작용
제4장:수능, 화려한 등장 그리고 끝없는 퇴락 _ 97
오랜 준비를 거쳐 화려하게 등장한 수능 / 쉬운 수능의 시작 / 쉬운 수능의 부작용 / 수능은 어떻게 상대평가로 바뀌었나 / 수능 등급제와 죽음의 트라이앵글 / 수능 영역별 만점자 1% 정책 / 수준별 수능, 역대급 난센스 / 영어와 한국사, 절대평가 도입 배경 / 수능 절대평가가 가져온 결과와 숨겨진 의도
제5장:수능 전면적 절대평가 추진과 조국 사태 _ 135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추진과 좌절 / 대입제도 공론화와 어정쩡한 봉합 ― 정시 30% / 조국 사태와 드러나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진실 /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제6장:킬러 문항 논란과 2028년 대입 개편안 _ 157
정시 확대 백지화와 수능 킬러 문항 논란 / 2028년 대입 개편안에 담긴 수능 개편 방향 / 고등학교 1학년 수준으로 평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 내신 5등급 상대평가 전환과 절대평가 도입의 의미 / 입시에 내신을 반영해야 하는 이유와 고교 서열화 / 2028 대입 개편안의 목표 ― 대입 대학 자율화 / 시험성적 혐오론자들이 주도한 25년간의 대입 실험
제7장:수시모집의 등장 — 성적 중심 선발에서 벗어나자 _ 181
5·31 교육개혁안과 수시모집의 탄생 /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에 갈 수 있다? / 정시모집보다 커진 수시모집
제8장:입학사정관제와 학생부 종합전형의 진실 _ 195
미국 입학사정관제의 배경 / 입학사정관제의 도입과 확대 / 입학사정관제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 과장, 편법, 조작 ― 학생부 종합전형은 왜 비판받는가 / 대학 선발과정의 불투명성과 의심받는 공정성 / 베일을 벗는 고교 등급제 / 서류평가 13.38분, 면접 12.31분 / 학종이 농어촌, 저소득층, 일반고에 유리하다고? / 서울대는 정말 학종으로 일반고를 배려하고 있을까 / 수능이 확대되면 사교육비 상승? / 학종은 학교를 교육적으로 변화시켰을까
제9장:국민이 입시제도를 정한다? — 대입 공론화 논쟁 _ 239
시민의 의견을 존중한 것이 아닌, 정부 내 의견 조정 실패에서 비롯된 공론화 / 대입 공론화의 굴곡진 여정과 모순된 결론 / 공론화 논쟁은 입시제도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
맺는 글:시험 — 꺼지지 않는 문제의 불길이 아니라 살아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을까? _ 261
주_ 273
참고문헌_28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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