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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책대로 해 봤습니다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졸렌타 그린버그, 크리스틴 마인저 (지은이), 양소하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1-07-20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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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책 정보

· 제목 : 책대로 해 봤습니다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독서에세이
· ISBN : 9788925579931
· 쪽수 : 308쪽

책 소개

저자인 졸렌타와 크리스틴은 2주에 한 번씩 책을 바꿔 가며 읽고 그 지침대로 살아보기로 했다. 책에서 먹으라는 것을 먹고, 말하라는 대로 말했다. 일어나고 잠자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까지 모든 행동을 책에서 소개하는 이론과 규칙에 따랐다.

목차

크리스틴입니다
졸렌타입니다
다시, 크리스틴입니다

1장 해 보니까 괜찮았던 13가지
친절하게 행동하기_크리스틴
긍정적인 자기 대화 하기_졸렌타
감사의 마음 표현하기_크리스틴
상대방의 언어 이해하기_졸렌타
제대로 사과하기_졸렌타
기기와 떨어지기_크리스틴
좀 더 소박하게 생활하기_크리스틴
잡동사니 정리하기_졸렌타
새로운 것 시도하기_졸렌타
재충전의 시간 갖기_졸렌타
집 밖으로 나서기_크리스틴
지구와 함께 고민하기_크리스틴
삶의 마지막 준비하기_크리스틴

2장 해 봤는데 별로였던 8가지
일찍 일어나기_졸렌타
명상하기_크리스틴
자신이 거짓말쟁이라고 인정하기_졸렌타
다이어트하기_크리스틴
성 역할 고정하기_졸렌타
용서하기_크리스틴
‘모두 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기_졸렌타
‘생각대로 된다’ 법칙_크리스틴

3장 우리가 추천하는 8가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_크리스틴
내 감정 들여다보기_졸렌타
덩어리 전략 활용하기_크리스틴
내 몸과 친해지기_졸렌타
첫 경험에 얽매이지 않기_크리스틴
미래를 꿈꾸며 살기_크리스틴
약물치료를 두려워하지 않기_졸렌타
치료사의 도움 활용하기_졸렌타

졸렌타와 크리스틴의 대화
감사의 말
졸렌타와 크리스틴이 읽은 50권의 책

저자소개

크리스틴 마인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디오 프로듀서이자 진행자, 부동산 변호사, 회계사. 그는 뉴욕 공영 라디오 WNYC의 프로듀서, CBS 뉴스 프로덕션의 개발 프로듀서였고, 미디어와 문화 그리고 역사 연구자로도 활동했다. 현재 브루클린 역사학회와 뉴욕 지역의 대학에서 대중문화, 공공의 역사, 오디오 프로덕션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팟캐스트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So You Want to Start a Podcas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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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렌타 그린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코미디언이자 스토리텔러, 성우, 대중문화 해설가. 그는 스토리텔링 단체 ‘더 모스The Moth’가 주최하는, 즉석에서 주어진 주제로 이야기를 창작해 들려주는 ‘스토리슬램StorySLAM’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유명한 스토리텔러이다. 그의 스탠드업 코미디와 스토리텔링 공연은 뉴욕 전 지역에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또 그는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NPR과 영국 공영 방송 BBC에서 대중문화 해설가로 활약했다. 저서로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모던 하피스Modern Harpie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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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언어가 좋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도쿄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 지정인으로 통번역 일을 이어가고 있다. 글밥아카데미에서 영어 및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책대로 해 봤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운의 시그널》 《그게, 나르시시스트 맞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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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팬츠드렁크』를 읽을 때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책이 제가 긴장을 풀기 위해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일종의 ‘허락’을 해 주었다는 점입니다. 책 덕분에 저는 금요일 밤에 밖에 나가는 대신, 집에서 ‘할 일 없이’ TV를 보거나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틀어박히는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지요. 우리는 모두 사회적 의무와 기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자신에게 허락해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을 돌보는 일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니까요.
그러니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그게 언제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실천해 봅시다. 와인 잔을 들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세요. 소파에 앉아 반려견을 끌어안는 것도 좋습니다. 친구들과 파티를 열어 해가 뜰 때까지 밤새워 노는 것도 멋질 것 같아요. 아니면 여러분의 몸을 위로할 비밀의 장소에서 은밀하게 보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요.
■ 재충전 시간 갖기


우리가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냥 평범한 사람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오늘은 한 사람의 하루를, 내일은 다른 사람의 하루를, 모레는 또 다른 사람의 하루를 우리가 조금 더 좋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요.
그리고 이런 작은 과정들을 통해 그들은 조금 더 힘을 내고 저의 불안감은 조금 덜어질 겁니다. 자기 계발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것 아니겠어요?
■ 지구와 함께 고민하기


다른 어떤 것보다도 죽음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 더 두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 그럴 거예요. 하지만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서 죽음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정의해 나갈수록 그것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어떻게 삶의 마지막을 맞이할지 계획을 세우면서 가족과도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어요. 내가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또 현재의 나는 무엇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얻기도 했고요. 마냥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 삶의 마지막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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