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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26393437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13-03-22
책 소개
목차
서문 세상은 하나의 무대이다
1부 와우!
1 눈을 뗄 수 없이 강력하게
2 환호성을 불러일으켜라
3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어라
4 장애물을 조심하라
5 타협은 No!
6 인상적인 브랜드 네이밍
7 아주 멋지게 꾸며라
2부 출시 준비
8 개인적 책임을 수용하라
9 더 크게 생각하라...아니, 더 크게!
10 당신의 플랫폼 목표를 정하라
11 엘리베이터 피치를 만들어라
12 브랜딩 도구를 수립하라
13 당신의 피트 크루를 구성하라
14 열광적인 추천을 받아라
15 프로필 사진을 멋지게 찍어라
16 온라인 미디어 키트를 개발하라
3부 당신의 홈 베이스를 구축하라
17 모델을 이해하라
18 온라인에 노력을 집중하라
19 자칭 소셜 미디어 전문가를 경계하라
20 불로그를 시작하라(혹은 다시 시작하라)
21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라
22 블로그 포스트 템플릿을 이용하라
23 포스트 아이디어 목록을 유지하라
24 포스트를 더 빠르게 작성하라
25 비디오 인터뷰를 제작하라
26 교정자를 고용하지 마라
27 당신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라
28 일반적인 불로깅 실수를 피하라
29 ‘내 소개’ 페이지를 잘 만들어라
30 랜딩 페이지를 개발하라
31 스피킹 페이지를 구축하라
32 측정 지표에 대해서 잊어라(지금은)
4부 당신의 영향력 범위를 확장하라
33 마케팅에 굿바이 키스를!
34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지를 이해하라
35 블로그 트래픽을 더 발생시켜라
36 당신의 구독자 명단을 구축하라
37 당신의 오래된 포스트를 홍보하라
38 게스트 포스트를 작성하라
39 공짜를 제공하라
40 독자를 더 이상 잃지 마라
41 트위터를 포용하라
43 트위터의 기본을 이해하라
44 트위터의 가치를 무시하지 마라
45 하루에 30분 투자하라
46 트위터 팔로워를 더 많이 확보하라
47 언팔로우가 되는 것을 막아라
48 트위터로 당신의 제품을 홍보하라
49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만들어라
50 일관적인 브랜딩을 하라
51 전통적 미디어에 대비하라
5부 당신의 부족과 상호작용하라
52 더 많은 블로그 댓글을 확보하라
53 모든 댓글에 응답하지 마라
54 정중한 대화를 유지하라
55 댓글 정책을 개발하라
56 20대1 법칙을 실천하라
57 당신의 브랜드를 모니터링하라
58 당신의 브랜드를 보호하라
59 트롤들에게 대응하지 마라
60 당신의 블로그로 돈을 벌어라
결론 첫걸음을 시작하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소설가를 위한 포스트 아이디어
참고 자료
주석
책속에서
그렇다면 당신의 제품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고, 블로그 포스트의 페이지뷰를 생성시키거나 당신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타이틀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훌륭한 타이틀에는 PINC(‘핑크 pink’라고 발음된다.)라는 규칙이 있다. 그것들은 최소한 다음과 같은 규칙 중 하나를 충족한다. 공약을 한다make a promise, 흥미를 유발한다create intrigue, 필요성을 확인한다identify a need, 간략하게 내용을 서술한다simply state the content.
예전에 퍼스널 브랜딩을 전공한 소셜 미디어 전문가라고 주장하는 한 사람에게서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그의 이메일의 한 가지 문제는 주소 rooster763@aol.com였다. 순간 그에 대한 신뢰감이 무너졌다. 만약 당신이 AOL 이메일 주소를 사용한다면 “나는 1990년대를 사는 사람입니다”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야후 닷컴이나 핫메일 닷컴을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유일하게 Gmail은 예외이다. 이 포맷을 사용하라. 이름.성@gmail.com은 lovecat23@gmail.com보다 훨씬 전문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더 나은 방식은 연간 10～20달러를 내고 당신 자신의 도메인을 구매하는 것이다. 당신은 다음과 같은 이메일 주소를 얻을 것이다. yourname@yourdomain.com과 같은 형식이 긍정적이고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든다.
당신의 디자인 테마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블로거는 세 가지 접근법 중 하나를 취한다. 일부는 지금 당장에 그들의 관심을 끄는 일에 대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글을 쓴다. 이런 의미에서 그들의 블로그는 진짜 ‘웹 저널’이다. 다른 사람들은 단일한 주제를 정하고 그것을 계속 고수한다. 솔직히 이렇게 하려면 많은 수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나와 같은 사람들은 주요 주제에 집중하지만 때때로 거기서 벗어나기도 한다. 당신이 충성도가 높은 독자들의 팔로잉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후자의 두 접근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