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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은이), 김천봉 (옮긴이)
이담북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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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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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26835555
· 쪽수 : 157쪽
· 출판일 : 2012-07-20

책 소개

'19세기 미국명시' 3권 '헨리 데이비드 소로' 편. <월든>에 실린 '나에게 철도란 뭘까?', '사람들은 많은 일을 안다고 그런다', '월든, 그래 너니?'를 비롯하여 총 34편의 시를 선별하여 번역한 영한대역시집이다.

목차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1862)
I Kenw a Man by Sight_아는 사람이 있다
Friendship_우정
Indeed, Indeed, I Cannot Tell_정말, 정말, 말할 수는 없어라
The Fisher's Boy_어부의 아들
To the Maiden in the East _동녘의 소녀에게
They Wo Prepare my Evenng Meal Below_지상에서 내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이들이
What's the Railroad to Me?_나에게 철도란 뭘까?
Epitaph on the World_세상에 바치는 비문
Men Say They Know Many Things_사람들은 많은 일을 안다고 그런다
Though All the Fates_비록 온갖 운명이
All Things Ate Current Found_만물이 바로 지금
The Poet's Delat_시인의 지연
Inspiration_영감
The Inward Morning_마음속의 아침
Conscience_양심
prayer_기도
Like a Soul_한 영혼처럼
Rumors from an Aeolia Harp_아이올로스 하프의 풍설
Nature_자연
To a Marsh-Hawk in Spring_봄 개구리-매에게
Salmon Brook_연어개울
Smoke_연기
Walden,Is it You?_월든, 그래 너니?
Pray to What Earth Does Sweet Col Belong_대지의 무엇이 이 달콤한 냉기를 누릴까
The Summer Rain_여름비
I am the Autumnal Sun_나는 가을 햇살
I Am a Parcel of Vain Strivings Tied_나는 허망한 온갖 분투 보따리
Tall Ambrosia_큰 암브로시아
On Fields O'er Which the Reaper's Hand has Passed_추수꾼의 손길이 스쳐간 들판에
The Moon Now Rises to Her Absolute Rule_이윽고 달이 솟아 절대통치에 들어가니
The Moon_달
Winter Memorise_겨울 회상
My Life Has Been the Poem_나의 삶은 시였다
Mist_안개

저자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가 되었는데, 학교가 체벌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3주 만에 사직했다. 아버지의 연필공장에서 일을 돕다가, 가장 친한 친구인 친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2년 반 동안 열심히 운영했는데, 존이 파상풍에 걸려서 죽자 학교를 닫고 이곳저곳을 떠돈다. 친분이 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집에서 입주 가정교사 생활을 하고, 초월주의자들의 잡지 <다이얼>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다. 그러다가 형과의 추억도 정리하고 자신이 구상하는 ‘삶의 실험’도 하며 글을 쓰려고,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그러는 동안에 ‘노예제’와 ‘멕시코 전쟁’에 찬성하는 미국 정부에 반대한다며 세금을 체납했다가 체포되는 일도 겪는다. 1849년 형과의 캠핑을 추억하며 쓴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을 출간했는데, 초판 1천 부 중 300부도 채 안 팔려서 악성재고로 남자 후속권의 출간이 기약없이 미뤄졌다. 이에 소로는 원고를 계속 다듬었고, 결국 초고 완성 8년만인 1854년 《월든 : 숲속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집필과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 가던 중 폐결핵 진단을 받고 1861년 11월 3일 한평생 써 온 《일기》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뒤 1862년 고향 콩코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소풍》(1863), 《메인 숲》(1864) 등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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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에 완도에서 태어나 항일의 섬 소안도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숭실대 영문과에서 학사와 석사,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와 고려대에서 영시를 가르쳤으며, 19~20세기의 주요 영미 시인들의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을 말하면 세상이 나에게 온다』, 『에밀리 디킨슨-나는 무명인! 당신은 누구세요?』, 『사라 티즈데일-사랑 노래, 불꽃과 그림자』, 『에이미 로웰-이 터질듯한 아름다움』, 『W. B. 예이츠-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들어온다』, 『월트 휘트먼의 노래』와 『D. H. 로렌스-생기의 잔물결』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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