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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스기모토 미카(지은이), 황혜숙(옮긴이), 한상민, 박미성(감수)
예문사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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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2741069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4-09-05

책 소개

평범한 전업주부가 아들이 생후 24개월 때 정식으로 자폐증 진단을 받자,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다 우연히 ABAABA(응용행동분석)를 알게 된 후 저자 스스로 배워가며 치료한, 두 해 동안의 치료 과정을 꼼꼼히 기록...
평범한 전업주부가 아들이 생후 24개월 때 정식으로 자폐증 진단을 받자,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다 우연히 ABAABA(응용행동분석)를 알게 된 후 저자 스스로 배워가며 치료한, 두 해 동안의 치료 과정을 꼼꼼히 기록한 감동적인 성공 수기. 저자의 아들 다로는 말을 잃어버린 중등 지적장애인에서 현재 평범하게 대화할 수 있는 상태까지 치료되어 일반 초등학교에 보호자 동반 없이 다니고 있다.

저자 스기모토 미카는 자폐증 진단을 받은 아들 다로의 치료를 위해 냉혹한 현실 속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ABA 치료법에 승부를 걸었다. 치료하는 과정에서 가족들 사이의 갈등, 남편과의 이혼 위기, 산후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소동, 지병으로 인한 고통 등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수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저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아주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하는 아들 다로의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자의 노력과 쉼 없는 연구, 가족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ABA의 성과는 드디어 빛을 발했고, 아들 다로는 오랜 침묵을 깨고 그토록 기다리던 말문을 열게 되었다.

이처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들 다로의 탄생과 자폐 진단 그리고 가정에서 ABA를 활용하여 치료한 과정과 노하우, 유의사항을 생후 12개월부터 48개월까지 월령별, 성장 단계별로 상세하게 들려줌으로써 자신과 같은, 장애발달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출간을 축하하며
책을 펴내며

시작하며. 탄생 _ 위험한 출산을 극복하고 : 생후 12개월
제1장. 불안의 징조 _ 진단 그리고 절망의 끝에서 : 12개월~24개월
제2장. 치료법 찾아 삼만리 _ 아이에게 맞는 치료법은 어디에? : 24개월~26개월
제3장. ABA 치료 시작 _ 반복되는 시행착오 속에서 : 26개월~27개월
제4장. 일보 전진 일보 후퇴 _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 27개월~32개월
제5장. 부부의 끈 _ 어려운 결단을 내리기 전에 : 32개월~38개월
제6장. 아이와의 대화 _ 날마다 새로운 과제를 찾아서 : 38개월~48개월
끝내며. 치료수첩 졸업 _ 멈췄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 현재

자폐증 아들을 위해 다로 엄마가 활용한 치료법
자폐증 아들을 위해 다로 엄마가 활용한 치료 규칙

부록. ABA란 무엇인가?
부록. ABA 치료 성공 사례 4가지

해설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스기모토 미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업주부이자 자폐증 아들을 둔 엄마다. 아들 다로가 생후 24개월 때 자폐증 진단을 받자, 치료를 위해 고군분투하다 우연히 ABA를 알게 된 후 스스로 ABA를 배워가며 치료하여, 중등 지적장애 상태에서 평범하게 대화할 수 있는 상태로 성장시켰다. 치료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들을 향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ABA 치료를 시작하고 반년 만에 그토록 바라던 ‘엄마’라는 소리를 듣고, 두 해가 됐을 때는 치료수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현재 다로는 ABA 치료 덕분에 상당히 호전되어 일반 학교에서 공부한다. 초등학교 2학년으로, 수업이나 등하교 때 보호자가 전혀 동반할 필요 없을 만큼 발전하였다. 그런데 최근에 시각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저자는 자폐증 진단을 받았을 때만큼 절망하지 않는다. 아이를 위해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 방법은 아들 다로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통해 깨우쳤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치료 노하우를 자신과 같이 발달장애 아동을 둔 부모들과 공유하고자, ABA를 활용하여 아들 다로를 치료한 과정 하나하나를 이 책에 담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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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이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옮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업에 임하는 번역가. 시드니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번역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살고 있다.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언어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마음에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나이 듦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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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감수)    정보 더보기
미국의 국제행동분석가자격증위원회(BACB)에서 발급하는 BCBA(Board Certified Behavior Analyst) 자격증을 갖춘 공인된 국제행동분석가다. 27개월에 자폐 진단을 받은 아들의 교육 방법을 찾다가 ABA(응용행동분석) 전문가가 되었다. 지난날 아들의 자폐 진단을 받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같은 부모이자 ABA 전문가로서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출간하였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수록 아이의 발달에 효과적인 ‘ABA 조기 중재’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초보자용으로 부모가 집에서 직접 할 수 있는 ABA 치료 프로그램의 기초편이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각종 해외 자료를 번역하여 인터넷 카페 등에 업로드하면서 ‘또미아빠’라는 필명으로도 널리 알려진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대구사이버대학교 행동치료학과, 공주대학교 특수교육대학원 석사를 거쳐, 공주대학교 특수교육 전공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서울ABA연구소와 바른ABA센터를 운영하며, 대구사이버대학교행동치료학과 외래교수, 한국응용행동분석전문가협회 상임이사, ABA연구그룹:우리 운영자로 활동 중이다. 최근 응용행동분석(ABA)과 긍정적 행동지원(PBS) 분야의 전문가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국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학교,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강의, 연수, 부모 교육, 자문 업무를 수행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내와 대학생 딸, 중학교 2학년의 아들까지 네 식구가 서울에서 살고 있다. 서울ABA연구소 www.seoulaba.com 바른ABA센터 www.barunaba.com 한국응용행동분석전문가협회 www.bcba.co.kr ABA연구그룹 :우리 www.oura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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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성 (감수)    정보 더보기
국제행동분석전문가(BCBA), 응용행동분석전문가(ABAS-1), 워싱턴주 행동분석가(Washington State Licensed Behavior Analyst), 워싱턴주 행동분석가 협회(WABA, Washington Association for Behavior Analysis) 회원 현 즐거운ABA아동발달연구소 자문위원, New Song Academy Behavior Spec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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