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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세밀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세밀화

이성아 (지은이), 송훈 (그림), 이유미 (감수)
현암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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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세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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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세밀화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식물도감
· ISBN : 978893231360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06-02-20

책 소개

우리나라 산과 들에 피어있는 꽃과 풀의 잎맥과 솜털, 뿌리까지 전문 세밀화 화가가 정교하게 그려낸 세밀화들을 모았다. 각 계절별로 피어나는 식물들을 정통 동양화 기법으로 한국화의 단아하고 아담한 미(美)를 보여주어 사진에선 찾기 힘든 세밀화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목차

봄꽃
복수초 족도리풀 처녀치마 할미꽃 섬노루귀(큰노루귀) 남산제비꽃 얼레지
각시붓꽃 홀아비꽃대 광릉요강꽃 괭이눈 동의나물 미치광이풀 민들레
산자고 금새우난초 삼지구엽초 점현호색 새우난초 깽깽이풀 은방울꽃
자운영 냉이 꽃다지 양지꽃 석곡 산괴불주머니 윤판나물
노랑무늬붓꽃 솜다리 돌단풍 벌깨덩굴 개족도리풀 돌나물 금낭화
백선 설앵초 조개나물 자란 큰연영초 솜나물

여름꽃
복주머니란 반하 꿀풀 산마늘 괭이밥 타래난초(타래난)
약모밀 연잎꿩의다리 매발톱꽃 개망초 둥근이질풀 삿갓나물
옥잠난초 꽃창포 참좁쌀풀 하늘나리 용머리 초롱꽃 원추리
질경이 삼백초 수련 엉겅퀴 벌개미취 끈끈이주걱 섬기린초
뻐꾹나리 말나리 풍란 물매화 범부채 둥근잎꿩의비름 부추
자주꽃방망이 하늘매발톱 제비동자꽃 좀비비추 참나리 숫잔대
대청부채 층꽃나무 곰취 무릇 옥잠화 금불초 당잔대 참배암차즈기

가을 겨울 꽃
고려엉겅퀴 해국 글놀돌쩌귀 당분취 산부추 두메부추 금강초롱꽃
물옥잠 백양꽃 투구꽃 한라구절초 석산 꽃향유 감국 털머위 수선화

꽃이 없는 풀
속새 고란초 석위



꽃 이름으로 찾아보기
과명으로 찾아보기

저자소개

이성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단편 「미오의 나라」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품집으로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절정』 『유대인극장』이 있으며 청소년 단편소 설 「엄마는 괜찮을까」 「막다른 골목에서」 「고양이의 안부를 묻다」와 동화 『누가 뭐래도 우리 언니』 『작은 풀씨가 꾸는 꿈, 숲』 『까치전쟁』과 평전 『최후의 아파치추장, 제로니모』 『벌레 들』(공저) 등이 있습니다. 오치근 작가와 협업으로 출판한 『나는 강, 강은 나』도 있어요.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서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벗 삼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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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 (그림)    정보 더보기
1940년 황해도 개성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부터 교과서나 백과사전 등에 그림을 그려오다가 1990년부터 우리 식물 세밀화를 그리는 일에 빠져 있다. 그린 작품으로는 《우리 꽃 세밀화》 《우리 식물 세밀화 도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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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풀과 나무와 인연을 맺은 이후, 평생 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일하고 있다. 광릉숲이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원장으로 마칠 때까지 우리나라 식물명의 정리, 희귀 식물 보전, 한반도 식물지 사업 등 국가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일들에 도전하며 식물 연구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해 왔으며, 틈틈이 대중들에게 우리나라 식물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글을 쓰고 강연도 해 오고 있다. 지금은 새로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의 초대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나무 백가지》, 《식별이 쉬운 나무 도감》,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한국의 야생화》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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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청초함과 화려함을 겸비한 모습과 달리 뜻밖에 역한 기름 냄새를 풍긴다. 냄새의 진원지는 잎의 앞면에 나 있는 작고 투명한 기름 구멍이다. 설마 꽃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겠나 싶겠지만 꽃차례와 꽃자루에까지 기름 구멍이 많아서 꽃이 피면 역한 냄새는 더욱 심해진다. 이는 백선의 수정을 도와주는 곤충을 유인하기 위한 것이다. 애초에 꽃향기란 것이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므로 역한 향기에 인상을 찌푸려 봐야 백선은 눈도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 - 본문 84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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