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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9인 테마소설집)

김이정, 박형숙, 반수연, 부희령, 이경란, 이성아, 이수경, 이후경, 하명희 (지은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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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9인 테마소설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82183133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3-01-31

책 소개

강출판사의 2023년 테마소설집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에는 아홉 명의 여성 작가들이 쓴 남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내가 만난 남자’, ‘나를 키운 남자’, ‘내가 키운 남자’, 살아오는 곳곳에 지뢰처럼 혹은 요람처럼 있었던 남자들을, 작가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그려낸다.

목차

책머리에

김이정 | 하이엔드 라이프
박형숙 | 정화된 밤
반수연 | 빅터 아일랜드
부희령 | 콘도르는 날아가고
이경란 | 다정 모를 세계
이성아 | 유대인 극장
이수경 |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
이후경 | 사양관(斜陽館)
하명희 | 오래된 서점에서

저자소개

김이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안동 출생. 1994년 〈문화일보〉로 등단. 소설집 『도둑게』 『그 남자의 방』 『네 눈물을 믿지 마』와 장편소설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물속의 사막』 『유령의 시간』을 출간. 『유령의 시간』으로 제24회 대산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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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단편 「미오의 나라」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품집으로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절정』 『유대인극장』이 있으며 청소년 단편소 설 「엄마는 괜찮을까」 「막다른 골목에서」 「고양이의 안부를 묻다」와 동화 『누가 뭐래도 우리 언니』 『작은 풀씨가 꾸는 꿈, 숲』 『까치전쟁』과 평전 『최후의 아파치추장, 제로니모』 『벌레 들』(공저) 등이 있습니다. 오치근 작가와 협업으로 출판한 『나는 강, 강은 나』도 있어요.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서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벗 삼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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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중퇴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및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모래 폭풍이 지날 때』, 『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로마의 운명: 기후, 질병, 제국의 종말』, 『돌팔이 의학의 역사』, 『강요된 비만』, 『아래층 소녀의 비밀 직업』, 『에르미따』, 『살아 있는 모든 것들』, 『아미쿠스 모르티스』, 『샤나메』,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빠알리 경전에 의거하여 엮은 붓다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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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희령의 다른 책 >
이후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저녁은 어떻게 오는가』 『달의 항구』, 장편소설 『저녁의 편도나무』가 있다. 김만중문학상 소설 부문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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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왕십리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중앙대, 협성대 등에서 강의했다. 1993년 『실천문학』 가을호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부치지 않은 편지』 『아홉번째 고독』 『선량하고 무해한 휴일 저녁의 그들』(9인 테마 소설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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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희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꽃 땀」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 백신애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슬픈 구름』, 소설집으로 『불편한 온도』 『고요는 어디 있나요』 『밤 그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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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자연사박물관」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자연사박물관』 『너의 총합』, 장편소설 『마석, 산70-7번지』 등을 출간했고, 2019년 대산창작기금, 제1회 길동무 문학창작기금, 제12회 김만중 문학상 신인상, 제4회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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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통영에서 태어나 1998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공장 지대에 식당을 열고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며 카운터에 앉아 내내 책을 읽었다. 2002년 식당이 망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메모리얼 가든」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청탁도 없고 기억하는 이도 없이 서서히 잊혔다. 2014년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네 차례 재외동포문학상을 받았으며, 그중 2020년에는 「혜선의 집」으로 대상을 받았다. 등단 16년 만인 2021년 소설집 『통영』과 산문집 『나는 바다를 닮아서』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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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연의 다른 책 >
이경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텔레비전과 라디오, 만화를 섭취하며 성장했고 시립도서관 담장 옆집에 살면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였다. 소설집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다섯 개의 예각』, 장편소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디어 마이 송골매』, 공동소설집 『소설, 한국을 말하다』가 있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은 대만과 태국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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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란의 다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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