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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예측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2321875
· 쪽수 : 3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2321875
· 쪽수 : 364쪽
책 소개
미래가 갖는 의미부터 무엇을 얼마나 예측할 수 있는지, 더 정확한 예측을 위한 주요 요소들은 무엇인지을 비롯해, 수많은 노력에도 예측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와, 미래를 안다는 것이 지닌 의미까지 살펴볼 수 있다.
목차
서문
1부 미스터리한 여행
1 영과 소통하는 존재, 샤먼
2 주님의 이름으로
3 피티아와 시빌의 신탁
4 기억해야 할 꿈
5 죽은 자와의 상담
2부 합리적 예측의 시작
6 하늘을 관찰하다
7 명백한 징조와 전조들
8 새와 내장으로 보는 점술
9 숫자의 마법
10 『성경』 해독하기
3부 근대에 들어서다
11 패턴에서 사이클까지
12 헤겔과 마르크스의 예측 방법
13 물어라, 그러면 답을 얻으니
14 강력한 예측 도구, 모델
15 전쟁 게임
4부 온 우주를 다스리는 신
16 뒤를 돌아보며
17 예측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18 우리의 실력은 나아지고 있는가?
19 불확실성 없는 세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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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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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미래를 내다보고자 하는 의지와 그 능력은 개인과 집단으로서의 인간 삶에서 결코 과장할 수 없는 크나큰 역할을 한다. 그 이름이 예측이든 예지력이든 선견지명이든 예보든 예언이든 간에, 우리가 아는 인간의 삶은 이것 없이 절대 존재할 수 없다. 목표를 설정할 수 없고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에 착수할 수도 없으며 그 목표를 이루거나 이루지 못했을 때 발생할 결과도 고려할 수 없다.
장 자크 루소에게 예지력은 “인류의 모든 지혜, 또는 고통의 근원”이었다. 물론 그의 말은 옳다. 하지만 그건 답의 일부일 뿐이다. 인간이 미래를 내다보고 싶어 하는 것은 오직 유용성 때문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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