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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의 역사

예측의 역사

마틴 반 크레벨드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  
현암사
2021-12-15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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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의 역사

책 정보

· 제목 : 예측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2321875
· 쪽수 : 364쪽

책 소개

미래가 갖는 의미부터 무엇을 얼마나 예측할 수 있는지, 더 정확한 예측을 위한 주요 요소들은 무엇인지을 비롯해, 수많은 노력에도 예측이 그토록 어려운 이유와, 미래를 안다는 것이 지닌 의미까지 살펴볼 수 있다.

목차

서문

1부 미스터리한 여행
1 영과 소통하는 존재, 샤먼
2 주님의 이름으로
3 피티아와 시빌의 신탁
4 기억해야 할 꿈
5 죽은 자와의 상담

2부 합리적 예측의 시작
6 하늘을 관찰하다
7 명백한 징조와 전조들
8 새와 내장으로 보는 점술
9 숫자의 마법
10 『성경』 해독하기

3부 근대에 들어서다
11 패턴에서 사이클까지
12 헤겔과 마르크스의 예측 방법
13 물어라, 그러면 답을 얻으니
14 강력한 예측 도구, 모델
15 전쟁 게임

4부 온 우주를 다스리는 신
16 뒤를 돌아보며
17 예측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18 우리의 실력은 나아지고 있는가?
19 불확실성 없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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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틴 반 크레벨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정치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히브리대학교 역사학 교수인 마틴 반 크레벨드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성장했다.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런던정치경제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쟁사와 전략에 대한 최고 전문가로서 몇몇 국가의 국방조직에 자문을 해왔으며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를 비롯한 많은 국가의 국방대학에서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 『양심이란 무엇인가』, 『다시 쓰는 전쟁론』, 『전쟁에서의 지휘』, 『보급전의 역사』 등 다수의 책이 있다. 반 크레벨드는 전쟁사와 전략에 대한 최고 전문가로서, 미래 예측 기법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우리는 앞으로 벌어질 일을 예상하여 그에 대비하고 여러 방안을 세운다. 고대의 예언과 점성술에서 오늘날의 수학적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수천 년 동안 수많은 방법들을 고안해왔다. 『예측의 역사』는 이런 예측 기법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데서 시작해, 예측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현대인이 조상보다 예측을 더 잘하는지, 미래를 아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지와 같은 질문에 대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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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 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둑맞은 집중력』,『디컨슈머』,『한 번 더 피아노 앞으로』,『지구를 구할 여자들』,『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미루기의 천재들』, 『분노와 애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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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래를 내다보고자 하는 의지와 그 능력은 개인과 집단으로서의 인간 삶에서 결코 과장할 수 없는 크나큰 역할을 한다. 그 이름이 예측이든 예지력이든 선견지명이든 예보든 예언이든 간에, 우리가 아는 인간의 삶은 이것 없이 절대 존재할 수 없다. 목표를 설정할 수 없고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에 착수할 수도 없으며 그 목표를 이루거나 이루지 못했을 때 발생할 결과도 고려할 수 없다.


장 자크 루소에게 예지력은 “인류의 모든 지혜, 또는 고통의 근원”이었다. 물론 그의 말은 옳다. 하지만 그건 답의 일부일 뿐이다. 인간이 미래를 내다보고 싶어 하는 것은 오직 유용성 때문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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