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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기독교는 정말 세상을 살 만하게 하는가)

미로슬라브 볼프, 매슈 크로스문 (지은이), 백지윤 (옮긴이)
IVP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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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기독교는 정말 세상을 살 만하게 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17880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0-11-02

책 소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저자들은 인간의 삶과 불가분 연결되어 있는 신학이 그 본질을 회복하기를 촉구하면서, 사도 바울이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이라고 묘사한 하나님 나라에 뿌리내린 좋은 삶의 그림을 제시한다.

목차

서론: 신학이 왜 중요한가―우리 이야기

1장 인간 탐구
2장 신학의 위기
3장 신학의 갱신
4장 보편성의 도전
5장 신학자의 삶―저스틴 크리스프 공저
6장 번영하는 삶의 비전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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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미로슬라브 볼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로아티아에서 오순절 교회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기독교 신앙의 의미를 숙고하며 자랐다. 자그레브 대학교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철학을 공부했으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획득한 후, 튀빙겐 대학교에서 위르겐 몰트만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와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풀러 신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현재 예일 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면서 예일 신앙과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가 2003년에 창립한 예일 신앙과문화연구소는 신학 연구와 더불어 종교와 인류 공영의 문제, 지구화, 화해 등의 삶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그가 쓴 『배제와 포용』은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서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100권의 종교 서적으로 꼽혔다. 그밖에 『광장에 선 기독교』 『행동하는 기독교』 『기억의 종말』 『알라』 『인간의 번영』 『일과 성령』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이상 IVP), 『베풂과 용서』(복있는사람), 『삼위일체와 교회』(새물결플러스), 『가치 있는 삶』(흐름출판)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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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크러스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일 신앙과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Life Worth Living Program을 이끌고 있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신학과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예일 칼리지에서 음악을(B.A.), 예일 신학대학원에서 종교학 석사(M.A.R.)로 성경을, 가나 아크로피-크리스탈러 신학연구소에서 콰메 베디아코를 사사하며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예일 신학대학원으로 돌아와 종교학(성서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다. 엘름시티 빈야드 교회의 일원이자 빈야드 학자 협회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주된 연구 관심사는 현대의 과학철학, 신학적 성찰, 비판이론으로 바울 서신을 조명하는 것이다. 박사 학위 논문인 “The Body of Sin: An Emergent Account of Sin as a Cosmic Power in Romans 5-8”으로 2015년 만프레드 라우텐슐라거 상을 수상했으며, 이 논문은 The Emergence of Sin (Oxford University Press, 2017)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또 다른 저서로는 Let Me Ask You a Question: Conversations With Jesus (Upper Room, 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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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원에서 미술이론과 기독교문화학을 공부하고,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번역 일을 하고 있다. 교회와 예술 세계를 잇는 또 다른 종류의 번역가 역할에 관심이 있으며, 환대와 문화의 영성 공간 ‘모나이 폴라이’를 운영하는 주인장이기도 하다. 『오늘이라는 예배』,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빅 스토리 바이블』 등 여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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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신학이 그 목적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교회의 손실이자 세상의 손실이다. 신학은 가장 중요한 것을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자질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신학의 손실이기도 하다. 신학이 가장 중요한 것에 다시금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면 신학 자체의 중요성이 점차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_서론: 신학이 왜 중요한가


우리의 신학이 좋은 삶에 대한 강력한 대안적 비전을 제공하지 않을 때 신학은 그 목적을 위반한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학문적 신학의 비극이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긴급한 질문에 응답하고 공동선에 기여하는 일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 신학의 도구는 먼지가 덮이고?심지어 특히 그것을 날카롭게 유지할 책임을 맡은 이들에 의해?방치된 채 구석에 쌓여 있다.
_1장 인간 탐구


약간 과장해서 말하면, 오늘날 학문적 신학은 거의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주제에 대해 오직 동료 전공자를 위해 글을 쓰는 존경받지 못하는 학문 전공자들로 구성된다. 아마도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 심지어 어쩔 수 없는 사실인지도 모른다. 전문 지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시대 속 ‘나약한’ 학문 부문의 운명이자, 인간의 이익을 위해 세상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능력이 놀라울 정도로 증대된 실용주의 시대에 종교를 연구하는 학문의 운명인 것이다.…신학은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가?
_2장 신학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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