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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

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

호르헤 볼피 (지은이), 오숙은, 박세형 (옮긴이)
열린책들
66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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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볼라뇨, 로베르토 볼라뇨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작가론
· ISBN : 978893291021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0-01-20

책 소개

'라틴 아메리카 최후의 작가'로 불리는 로베르토 볼라뇨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알리는 비평 선집. 위대한 작가의 심연을 미리 들여다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버즈북 시리즈' 제1권으로, 세계 유수의 평론가들이 써내려간 평론들, 프루스트와의 인터뷰, 열린책들에서 발간될 볼라뇨의 장편 소설 및 단편집들을 깊이 있게 다룬 비평 등이 실려 있다.

목차

제1부 볼라뇨를 말한다

로베르토 볼라뇨를 추억하며 - 호르헤 에랄데
볼라뇨 전염병 - 호르헤 볼피
초장르와 탈영토의 글쓰기 - 이그나시오 에체바리아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찬란한 심연 - 나타샤 위머
위대한 볼라뇨 - 프랜시스코 골드먼
이상한 칠레인 - 웬디 레서
볼라뇨, 살아서 불멸을 맛본 작가 - 크리스토퍼 굿윈
로베르토 볼라뇨 생전 프루스트 인터뷰 - 「라 테르세라」
PROJECT Roberto Bola?o + Ajubel - 그레고리 림펜스 ? 김뉘연
열린책들에서 발간될 볼라뇨의 작품

제2부 볼라뇨의 문학세계

시간에게 저항한 말들: <야만스러운 탐정들>- 후안 안토니오 마솔리베르 로데나스
전속력의 경험: <2666> - 크리스토퍼 테일러
시궁창의 이면: <칠레의 밤> 1 - 벤 리처즈
잔인한 피노체트 시대를 살았던 사제: <칠레의 밤> 2 - 리처드 이더
못 본 척 외면하기: <칠레의 밤> 3 - 제서미 하비
멕시코시티의 전설: <부적> 1 - 오라 에스트라다
로베르토 볼라뇨의 사라진 청년들: <부적> 2 - 벤저민 라이털
매혹적인 공포의 초상: <부적> 3 - 스콧 브라이언 윌슨
암살자 시인: <먼 별> 1 - 오라 에스트라다
하늘에 쓰인 시: <먼 별> 2 - 닉 케이스터
한 범죄와 세 이야기: <아이스링크> 1 - 로카 발부에나
변방의 삶: <아이스링크> 2 - 로드리고 핀토 
볼라뇨의 최면의 딸꾹질: <므시외 팽> - 페르난도 이와사키
어긋난 세계로의 초대장: 볼라뇨의 단편소설 - 다니엘 하티바
삶과 문학의 상호 모방: <전화 통화> 1 - 노르마 스투르니올로
생존자들의 이야기: <전화 통화> 2 - 이그나시오 에체바리아
이야기할 수 있는 것과 이야기할 수 없는 것: <살인 창녀들> 1 - 에르네스토 에스코바르 우요아
바깥으로 내쳐진 우울한 청년들: <살인 창녀들> 2 - 하비에르 아스푸루아
불면증에 걸린 여행자: <참을 수 없는 가우초> 1 - 마우리시오 몬티엘 피게이라스
야심과 도전의 모자이크: <참을 수 없는 가우초> 2 - 호아킨 마르코

로베르토 볼라뇨 연보

저자소개

호르헤 볼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랙 세대의 대표 주자인 호르헤 볼피는 1968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나 멕시코 국립 자치대학에서 법학과 문학을 공부한 후 스페인의 살라망카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상인 ‘간이 도서상’을 수상한 그의 대표작 『클링조르를 찾아서En busca de Klingsor(1999)』를 필두로, 이후 『광기의 끝El fin de la locura(2003)』과 『세계 아닌 세계No sera la Tierra(2006)』로 이어지는 3부작을 통해 20세기를 재해석해 낸 바 있다. 이 세 작품을 흔히 20세기 3부작이라고 일컫는다. 최근작인 『La tejedora de sombras(2012)』로 ‘플라네타-카사 데 아메리카 상’을 수상했으며 현 멕시코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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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실에서 일한 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게으름 예찬』, 『정글 북』, 『사랑학 개론』, 『단테의 신곡에 관하여』, 『공감 연습』, 『위작의 기술』, 『브루클린』, 『프랑켄슈타인』, 『노예 12년』, 『궁극의 리스트』, 『추의 역사』, 『수학이 자꾸 수군수군』, 『섬뜩섬뜩 삼각법』 등 [앗, 시리즈] 여러 권과 『가볍게 읽는 시간 인문학』 [주니어 론리플래닛]시리즈 『여행만으로는 알 수 없는 런던』 외 파리, 뉴욕, 로마, 『식물의 힘』『회색 세상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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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근 2년 동안 5권의 작품이 한꺼번에 출간된 프랑스에서 볼라뇨는 대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를 잘 보여주는 글을 하나 인용하고자 한다. 파브리스 가브리엘이 <레쟁로큅티블Les Inrockuptibles>지에 <형제가 죽었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글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 완벽한 칠레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왔다. 바로크적인 동시에 간결하고, 현학자인 척하지 않고도 박식하며, 비극적 형이상학자이자 진지한 농담꾼이며, 시에 미쳤지만 흠잡을 데 없이 효율적인 소설적 재능을 타고난 작가. …… 우디 앨런과 로트레아몽, 타란티노와 보르헤스를 섞어 놓은 듯한 비범한 작가.> 그는 볼라뇨를 <자신의 독자를 광적인 선교자로 개종시키는> 작가로 평하며 이렇게 글을 끝맺는다. <볼라뇨는 과도한 감정의 분출과 거창한 연설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제부터 작품을 읽으며 그와 더불어 웃는 것만이 경의를 표하는 유일한 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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