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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헤이세이 30년의 기록)

사토 마사루, 가타야마 모리히데 (지은이), 송태욱 (옮긴이)
열린책들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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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본은 어디로 향하는가 (헤이세이 30년의 기록)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근현대사
· ISBN : 9788932921075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21-05-10

책 소개

헤이세이(平成) 시기인 1989년부터 2019년을 통째로 되돌아보는 책이다. 동시대를 대표하는 두 논객, 사토 마사루와 가타야마 모리히데는 이 책에서 헤이세이 시작부터 끝까지를 구석구석 파헤치며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왜 일어났는지를 살펴본다.

목차

문고판 머리말
단행본판 머리말

제1장 버블 붕괴와 55년 체제의 종언
헤이세이 원년 → 6년(1989~1994)
천황이 중국과 오키나와를 방문한 의미 / 모스크바에서 본 광란의 일본 / 버블 붕괴로 패밀리 레스토랑 진화 / 세계사와 상대화하라 / 미야자키 쓰토무 사건과 가상 현실 / 우경화의 원점 / 마르크스를 모르는 정치가들

제2장 옴 진리교가 유혹하는 1천 년에 한 번인 대세기말
헤이세이 7년 → 11년(1995~1999)
아사하라 작곡의 대교향곡 / 러시아의 어둠과 동조화 / 인공 지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 / 오키나와 독립도 있을 수 있다 / 은행이 무너지는 시대 / 양당제로 사회 민주주의 좌파가 사라졌다 / 외무성의 화장실용 수건에…… / 소년 A와 〈발달 장애 붐〉 / 일본의 제국주의 선언 / 중간 단체 상실과 공명당 부활 / 인류 멸망의 날 / 현대를 사는 니치렌종

제3장 고이즈미 극장, 열광의 말로
헤이세이 12년 → 17년(2000~2005)
모리 총리의 외교가 최고 / 신의 손과 STAP 세포 / 〈자민당을 때려 부수다〉 / 다나카 마키코 대 스즈키 무네오 / 고이즈미의 북한 방문은 실패였다 / 힐스족이라는 신흥 부자 / 한 소절의 정치와 동어 반복 / 천황제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았던 아미노 사학 / 호리에몬은 누구인가? / 휘몰아치는 자기 책임론 / 출판계에 대한 위화감 / 우정 선거는 반지성주의 / 고이즈미·다케나카 콤비의 내실

제4장 <아름다운 나라>에 사는 절망의 워킹 푸어들
헤이세이 18년 → 20년(2006~2008)
재특회 탄생은 필연이었다 / 연금 문제와 배심원 제도의 공통점 / 논픽션이 흔들린다 / 다모가미 논문의 문제점은 <반미>에 있다 / 리먼 쇼크를 예언한 남자 / <다들 한 번쯤 불행해지면 좋을 텐데>

제5장 <3.11>은 일본인을 변화시켰는가
헤이세이 21년 → 24년(2009~2012)
하토야마의 의외의 능력 / <참의원 여소 야대 국회>여서 다행이었다 / 구(舊) 제국 해군을 계승하는 해상 보안청 / 하야부사 귀환은 미담이 아니다 / <준(準)폭력단> 탄생의 배경 / <3.11>은 일본 현대사의 분기점 / 만약 자민당 정권이었다면 / 자원봉사 붐을 끊다 / 재해 문학의 발흥 / 탈원전은 왜 좌절했는가 / 최후에는 보수의 힘에 의존한 민주당 / 신뢰를 잃은 정권의 말로

제6장 돌아온 아베 신조 그리고 전후 70년
헤이세이 25년 → 27년(2013~2015)
아베 일강을 지탱하는 니힐리즘 / 정치가로서 변모를 이뤘는가 / 치안 유지법보다 국방 보안법에 가깝다 / <피의 올림픽>이 시작되다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와 후유히코 씨 / 일본인은 <오보카타>에게서 무엇을 보았는가 / 클래식 역사에 남을 만한 대작 소동 / 정치의 V 시네마화 / 『아사히 신문』은 마치 일본 육군 / 올 오키나와는 어디로 가는가? / 헤이세이의 키워드는 <호러> / 고토 겐지는 왜 시리아로 갔는가 / 아베 담화는 <전후 체제>의 추인이다 / SEALDs 등장과 야마구치파의 분열 / 반일 단체는 일본이 무서운가?

제7장 천황은 무엇과 싸우고 있었는가
헤이세이 28년 → 30년(2016~2018)
메르켈은 이세시마 주요국 정상 회의가 싫었다 / 원호 재정의 시대에 가세하고 싶은 공산당 / 쇼와 천황의 「인간 선언」과의 비교 / 독재자, 또는 신을 찾기 시작한 세계 / 천황 신화를 공유하지 않는 영역 / 「신 고질라」, 『기사단장 죽이기』, 『편의점 인간』 / 로컬 룰 소멸이 부른 기업의 불상사 / 트럼프의 등장으로 세계의 <속도>가 올라갔다 / 『금환식』을 보라! / 쇼와를 질질 끌고 가는 고이케 도지사 / 모든 범죄는 혁명적이다 / 북한이 노리는 한국 유엔군 후방 사령부 / 핵무장은 비현실적 / 노나카 히로무와 니시베 스스무의 죽음 / 몽골은 <귀엽지 않은 나라>인가 / 헤이세이 시대의 책 한 권은? / 헤이세이 시대의 명작 영화는? / 차세대에 숙제가 남았다 / 일본형 사회주의에서 탈피할 수 있을까

제8장 헤이세이가 끝난 날
헤이세이 30년 → 31년(2018~2019)
성희롱 소동에서 통계 부정까지 / 쓰시마 해협에 군사 경계선이 그어지는 날 / 오키나와의 발트 3국화 / 노래나 문학으로는 국민 통합을 할 수 없다 / 자기 책임론, 고조되지 않나? / 후미히토 발언의 충격 / 아카시 시장의 마을 만들기

단행본판 후기
문고판 후기
<헤이세이사> 도서 목록 50
<헤이세이사> 영화와 드라마 목록 30

저자소개

사토 마사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거침없는 입담과 방대한 지식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논객이다. 전 외무성 주임 분석관이었으며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시샤 대학 대학원 신학연구과 수료 후 외무성에 들어갔고, 재영 일본 대사관과 재러시아 연방 일본 대사관 등을 거쳐 외무성 국제 정보국 분석 제1과에서 근무하며 대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북방 영토 반환 문제에 온 힘을 쏟다가 2002년 5월 배임과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되어 512일간 수감 생활을 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국가의 함정: 외무성의 라스푸틴이라 불리며』가 2005년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이후 일본 사회를 과감하게 비판하는 대표 논객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외 신초 다큐멘터리상과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받은 『자멸하는 제국』, 『옥중기』, 『신사협정: 나의 영국 이야기』, 『세계관』 등이 있다.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신학 분야에도 해박하여 지금까지 1백여 권이 넘는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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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모리히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상사 연구자이자 음악 평론가 그리고 게이오 대학 법학부 교수다. 1963년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 대학 대학원 법학 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 전공은 근대 정치사상사와 정치 문화론이며 음악 평론가로서도 정평이 나 있다. 대표적 저서인 『음반 고현학(音盤考現學)』과 『음반 박물지(音盤博物誌)』, 이 두 권의 책으로 요시다 히데카즈상과 산토리 학예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2년 일본 극우파의 사상적 원류를 예리하게 파헤친 『미완의 파시즘』은 출간되자마자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그 여세로 2012년 시바 료타로상을 수상했다. 『고질라와 히노마루(ゴジラと日の丸)』, 『국가가 죽는 방법(国の死に方)』, 『5개조의 서문으로 푸는 일본사(五箇条の誓文で解く日本史)』 등 근대 일본부터 지금까지 일본사를 냉철하게 해부한다. 사토 마사루와 함께 일본의 현대 정치와 역사를 거침없이 비판하는 동시대 대표 논객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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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외국어대학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새로운 단어를 찾습니다》, 《환상의 빛》, 《눈의 황홀》,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살아야 하는 이유》, 《사명과 영혼의 경계》, 《금수》, 《밀라노, 안개의 풍경》, 《말의 정의》, 《사무라이》,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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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본에서 생전 퇴위라는 화제가 나왔을 때 아무도 천황제를 폐지하고 공화제로 이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1960년대, 1970년대라면 사회당 좌파나 공산당 의원은 틀림없이 공화제로의 이행을 논점으로 잡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정치가나 논객이 있으면서도 아무도 입에 담지 않았죠.


불황 속에서 자란 젊은이들은 속았다는 걸 알아챘던 것이지요. 자유다, 자유다, 라고 하지만 실은 버려진 거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몸을 지키는 기술을 발달시켜요. 꿈보다는 조심, 자유보다는 안전이라고 말이지요.


스토커가 사회적으로 인식되어 공포의 대상이 되었어요. 그것은 헤이세이의 새로운 현상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불완전한 인간은 늘 있지만, 사회가 그것을 관리하고 제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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