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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니우스주의

알미니우스주의

제임스 패커 (지은이), 이스데반 (옮긴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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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니우스주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알미니우스주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9968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19-06-28

책 소개

알미니우스주의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제임스 패커는 복음주의 교회의 신학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알미니우스주의의 본질과 그 분파들의 특성과 이에 대한 칼빈주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조직신학적이며 역사신학적인 접근을 통해, 날카로운 분석력과 포용적 형제애를 갖고 설명한다.

목차

추천사 김병훈 박사, 김홍만 박사, 최더함 박사
이태복 목사, 박재은 박사 1

역자 서문 12

제1장 이 책의 목적 16
제2장 알미니우스주의란 무엇인가? 20
제3장 이성주의적 알미니우스주의 34
제4장 칭의와 하나님 47
제5장 복음주의적 알미니우스주의 73
제6장 칼빈주의와 알미니우스주의 사이의 분열 86
제7장 알미니우스주의의 원인과 그 치유책 100

부록 1 구원론에 있어서 독력주의와 협력주의 105
부록 2 항변자들의 5개 조항 107
부록 3 람베스 조항 113

저자소개

제임스 패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가장 중요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마틴 로이드 존스, 존 스토트와 함께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반지성적 경향에 맞서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신앙과 지성을 겸비한 복음주의 운동을 가능케 한 현대 복음주의 형성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옥스퍼드 코퍼스 크리스티 칼리지에서 문학사, 문학석사,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옥스퍼드 재학 중에 C. S 루이스를 처음 만나 일생 그의 영향을 받았고, 옥스퍼드 기독학생연합에서 기독교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기로 다짐했다. 1978년에는 “성경무오성을 지지하는 시카고 성명”에 동참했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수석 편집자로 일했으며, 캐나다 벤쿠버 리젠트 칼리지의 명예교수로 재직했다. 정중하지만 타협 없이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소리로 기억되기를 바랐던 그는 2020년 7월 17일 밴쿠버 자택에서 93세에 주님의 품에 안겼다. 베스트셀러 『하나님을 아는 지식』(IVP)을 포함해 3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거나 편집했다. 『ESV 성경』의 편집 주간, 『ESV 스터디바이블』의 신학 편집자를 맡았으며 주요 저서로는 『복음 전도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인도』,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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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데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계명대학교에서 자연과학을 공부한(B.S., M.A.) 후, 스코틀랜드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교에서 의약화학을 전공하고(Ph.D.)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설교자로 부르심을 받아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M.Div.). 현재 자라가는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저·역서] 『개혁주의 표준 설교법』(De Optima Concionandi Methodo, CLC, 2017) 『알미니우스주의』(Arminianisms, CLC, 2019) 『바빙크의 중생론』(Saved by Grace, CLC, 2022) 『바빙크 시대의 신학과 교회』(Theologies and Churches in the Bavinck’s Era, CLC, 2023) 『중생이란 무엇인가』(부흥과개혁사, 2012) 『이것이 중생이다』(부흥과개혁사, 2013)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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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쪽 진영에서 다른 진영이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잘못 제시한다고 생각할 때, 그러한 긴장이 존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놀라운 점은 신학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고백하는 너무나 많은 기독교인이 이 논의를 아무런 유익도 없고 관여할 필요도 없는 개념 중 하나로서 취급하려 한다는 점이다.


알미니우스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그리스도의 죽음이 획득한 것은 보편적으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의 가능성possibility인데, 이것을 가능성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편에서 볼 때 단 하나의 경우도 결코 실제화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각 개인을 구원으로 선택하는 일은 선결정되지 않은 불확정적인 문제로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누가 믿을 것이고 영광에 합당한지를 단순히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는 것일 뿐이다.
반면에 칼빈주의에서 말하는 선택은 실제로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굳은 결심resolve이며, 십자가는 실제로 구원하기위한 그리스도의 행동act이다. 알미니우스주의에서 말하는 구원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선택이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보증하지 않으시는 ‘어떤 은혜’에 대한 인간의 협력cooperation에 의존한다.


칭의에 대한 알미니우스주의적 가르침은 의도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실제적으로는 율법주의적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도구로서의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을 수 있는 행위로 바꾸어 버린다. 마찬가지로 이것은 원리적으로는 트렌트 공의회의 교리에 상응하는데, 비평가들이 이렇게 평가한 것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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