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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어린이책 40주년 기념 특별판 세트 - 전5권

창비 어린이책 40주년 기념 특별판 세트 - 전5권

(1970~2010년대 시대별 창비아동문고 대표작)

권정생, 정채봉, 황선미, 배유안, 진형민 (지은이)
창비
4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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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어린이책 40주년 기념 특별판 세트 - 전5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창비 어린이책 40주년 기념 특별판 세트 - 전5권 (1970~2010년대 시대별 창비아동문고 대표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36449490
· 쪽수 : 945쪽
· 출판일 : 2017-07-14

책 소개

창비 어린이책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믿고 권할 만한 어린이책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창비아동문고' 중 5권을 선정해 리커버 세트로 제작했다. <사과나무 밭 달님>, <오세암>, <샘마을 몽당깨비>, <초정리 편지>, <기호 3번 안석뽕>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사과나무 밭 달님|권정생 동화집|정승희 그림
오세암|정채봉 동화집|이현미 그림
샘마을 몽당깨비|황선미 장편동화|김성민 그림
초정리 편지|배유안 장편동화|홍선주 그림
기호 3번 안석뽕|진형민 장편동화|한지선 그림

저자소개

권정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 『사과나무밭 달님』 『몽실 언니』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소설 『한티재 아이들』,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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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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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나쁜 어린이 표』에 이어, 2000년에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16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한국 대표로 국제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에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명실상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작품으로 『내 푸른 자전거』 『푸른 개 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지옥으로 가기 전에』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빛나는 그림자가』 『백년학교』 『강아지 걸음으로』 등이 있으며, 동화 창작론 『어린이와 더불어 사는 이야기집을 짓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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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초정리 편지』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 창작의 즐거움에 빠져 있고, 아이와 어른이 다 함께 읽을 수 있는 명작 하나 쓰는 게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 『스프링벅』, 『콩 하나면 되겠니?』, 『분황사 우물에는 용이 산다』, 『아홉 형제 용이 나가신다』, 『할머니, 왜 하필 열두 동물이에요?』, 『서라벌의 꿈』, 『뺑덕』, 『쿠쉬나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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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기호 3번 안석뽕』으로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꼴뚜기』, 장편동화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왜왜왜 동아리』, 청소년소설 『곰의 부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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