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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짝이는 별들로부터

저 반짝이는 별들로부터

(10대를 위한 SF 걸작선)

그레그 베어, 오슨 스콧 카드, 제인 욜런, 필립 K. 딕, 코니 윌리스, 테리 비슨, 낸시 크레스, 킴 스탠리 로빈슨, 스티븐 굴드, 데브라 도일-제임스 D. 맥도널드, 제프리 A. 랜디스, 스파이더 로빈슨, 윌 셔털리, 데이비드 랭포드, 그렉 반 에커트, 머린 F. 맥휴, 로버트 찰스 윌슨 (지은이), 패트릭 닐슨 헤이든 (엮은이), 정소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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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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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짝이는 별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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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저 반짝이는 별들로부터 (10대를 위한 SF 걸작선)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36456245
· 쪽수 : 369쪽
· 출판일 : 2009-12-21

책 소개

장르문학의 전통이 깊은 영미권 SF계에서 지난 30여 년간 발표된 작품들 중 정수를 모은 걸작선. SF 전문 출판사 ‘토르 북스’의 선임 편집자이자 장르문학 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패트릭 닐슨 헤이든의 야심찬 기획으로, 그의 편집자로서의 역량이 돋보이는 단편집이다.

목차

머리말

개들 몸은 고깃덩어리래·테리 비슨
태양 아래 걷다·제프리A.랜디스
미친 몰리에게 복숭아를·스티븐 굴드
뱀의 이빨·스파이더 로빈슨
조슈아 삼촌과 르루글맨·데브라 도일·제임스D.맥도널드
클리어리 가에서 온 편지·코니 윌리스
브라이언과 외계인·윌 셔털리
다른 종류의 어둠·데이비드 랭포드
우주 비행사가 될래?·그렉 반 에커트
슬픔의 카드·제인 욜런
탄젠트·그렉 베어
외계인의 생각·필립 K.딕
저 반짝이는 별들로부터·낸시 크레스
링컨 기차·머린 F.맥휴
아스 스턴벡이 화성에 변화구를 소개한 이야기·킴 스탠리 로빈슨
폐품 수집·올슨 스콧 카드
위대한 이별·로버트 찰스 윌슨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그레그 베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나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을 졸업했다. 첨단 유전자 공학과 묵시록적인 세계관을 결합한 <블러드 뮤직 Blood Music>(1985)으로 네뷸러 상과 휴고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일약 스타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주요 과학소설 상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총 30여 편의 과학소설과 판타지소설을 발표했으며, 두 번의 휴고 상과 다섯 번의 네뷸러 상을 수상했다. 네뷸러 상의 모든 부문을 수상한 단 두 명의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정치활동 위원회와 미 육군, CIA, 마이크로소프트 사 등의 자문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Blood Music>, <The Forge of God>, <Darwin's Children>, <Moving Mars>, <Quantic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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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슨 스콧 카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워싱턴 주 리치랜드 출생.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고고학을 공부하다 연극으로 전공을 바꾸고 시와 각본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후 브리검 영 대학교의 출판부인 BYU프레스와 잡지사 《엔사인Ensign》에서 편집자로 근무하며 ‘바이런 월리’란 이름으로 첫 번째 단편 소설인 「게르트 프램Gert Fram」(1977)을 발표한다. 그리고 『엔더의 게임Ender's Game』의 바탕이 되는 초기 단편을 여러 출판사에 투고하는데, 이 작품은 유서 깊은 SF 잡지인 《아날로그 사이언스 픽션 앤드 팩트Analog Science Fiction and Fact》에 실린다. 이후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며 1981년 유타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노터 데임 대학에 박사 과정을 거치려 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그만둔다. 그리고 1983년 《컴퓨트!Compute!》란 잡지에서 다시 편집자로 취직하나 또다른 대표작인 앨빈 위긴 3부작이 계약되면서 프리랜서 작가 생활로 돌아오게 된다. 이후 발표한 과학 소설 『엔더의 게임』(1985)과 후속작 『사자(死者)의 대변인Speaker for the Dead』(1986)으로 연이어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동시 수상한 유일한 작가가 되면서, 카드는 장르 소설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제노사이드Xenocide』(1991), 『엔더의 그림자Ender's Shadow』(1999) 등의 작품으로 엔더 시리즈를 이어 나간다. 『엔더의 게임』은 개빈 후드 감독, 아사 버터필드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카드는 소설뿐만 아니라 게임/ 만화 등의 스토리 작가, 칼럼니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던 버지니아 교수로 재직하면서 별도로 창작 워크숍을 비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 www.hatr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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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욜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엉이와 보름달』, 『나에게는 곰이 있어요』 등 어린이의 내면과 성장을 담은 그림책을 비롯해 『토드선장』 시리즈를 포함한 동화, 판타지, 그리고 공상과학 소설의 작가입니다. 시인이자 선생님이며 아동문학 평론가이기도 한 그녀는 ‘미국의 안데르센’, ‘20세기의 이솝’으로 불려왔습니다. 400권 이상의 책을 썼고,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제인 욜런은 이 시대 최고의 아동문학 작가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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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일생을 보냈다. 미숙아로 태어난 직후, 쌍둥이 누이를 잃는 등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안전강박증에 시달렸고 마약에 중독되었으며,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등 불안한 삶을 살았다. 1952년에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36편의 장편소설과 1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딕은 평생을 생활고에 시달렸고, 죽기 몇 년 전에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블레이드 러너]로 처음 영화화되었지만 완성을 보지 못하고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결국 1982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원작소설들이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컨트롤러] 등의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오늘날 딕은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딕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초능력과 로봇, 우주여행, 외계인과 같은 기존의 SF 소재와는 차별된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끊임없이 인간성의 본질을 추구해왔다. 1962년에 『높은 성의 사내』로 ‘휴고상’을, 1974년에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로 ‘존 캠벨 기념상’을 수상했다. 1983년, 그의 이름을 딴 ‘필립 K. 딕 상’이 제정되었다. 생전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출판사들에게 외면당했던 그의 삶을 기린 이 상은 페이퍼백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름은 없지만 가능성 있는 작가의 작품을 선정하는 ‘필립 K. 딕 상’의 첫 수상작은 바로 ‘사이버 펑크의 성경’으로 불리고 있는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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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12월 3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콘스탄스 일레인 트리머 윌리스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지만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82년 단편 <화재 감시원>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화재 감시원>을 표제로 한 단편집 《화재 감시원》(1985)은 그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화재 감시원>은 이후 《둠즈데이북》 (1992), 《개는 말할 것도 없고》(1998), 《블랙아웃》 (2010), 《올클리어》(2010)로 이어지는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모태가 되기도 했는데,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은 전 작품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첫 번째 장편 소설 《링컨의 꿈》(1987)으로 존 캠벨상을 받았고, 1992년에 발표한 《둠즈데이북》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은 물론 로커스상을 휩쓸었고, 1998년에 발표한 《개는 말할 것도 없고》로 20세기 후반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SF 문학계에 코니 윌리스 전성시대의 문을 열었고, 12년 만에 발표한 《블랙아웃》(2010)과 《올클리어》(2010)로 휴고상과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다시 한 번 시간 여행 SF의 절대 강자임을 증명했다. 코니 윌리스는 그동안 장단편을 넘나드는 왕성한 작품 발표로 휴고상 11회, 네뷸러상 7회, 로커스상 12회 수상 등 역사상 가장 많은 메이저 SF 문학상을 받은 작가로 손꼽히며, 2009년 SF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2011년에는 그 모든 업적과 공로를 아울러, 역사상 28번째로 ‘그랜드 마스터상’을 받으며 명인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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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비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년 켄터키 주에서 태어났다. <불을 발견한 곰>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을 비롯한 과학 소설 관련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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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크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뷸러상 3회, 위고상 1회, 캠벨상 1회 등 SF소설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을 모두 수상했다. 플래츠버그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초등교육학위를 받았고 4년 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녀는 이 일을 좋아했다. 결코 작가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그녀는 뱃속의 아기 때문에 꼼짝할 수 없게 되자 시간을 보낼 일이 필요했다. 하지만 수놓기나 퀼트는 도통 잘할 수 없었고 대신 글을 쓰기로 했다. 단편소설 「지구 거주자 The Earth Dwellers」를 SF잡지 『갤럭시』에 발표하며 등단했고, 「스페인의 거지들 Beggars in Spain」로 스타 작가가 되었다. 판타지소설로 작가 생활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주로 SF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글쓰기 강좌를 열고, 『작가들을 위한 다이제스트』 잡지에 칼럼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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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스탠리 로빈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미국 일리노이주 워키건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성장했다. 1971년 캘리포니아대학에 입학했다. 졸업 후 1975년 보스턴대학에서 영문학 석사를, 1982년 캘리포니아대학에서 SF의 거장 필립 K. 딕 연구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첫 장편이자 '캘리포니아 삼부작'의 첫 번째 작품인 <와일드 쇼어 The Wild Shore>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화성 삼부작'―<붉은 화성 Red Mars>(1992), <녹색 화성 Green Mars>(1993), <푸른 화성 Blue Mars>(1996)―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비롯한 각종 SF 문학상을 석권, 오늘날의 SF 문학을 이야기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 세계를 그려내는 사이버펑크 계열의 작가들과는 달리, 주로 생태 문제와 사회학적 주제에 천착하는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에 주목한 비평가들은 그의 작품을 '문학적 SF'로 분류하지만, 그는 자신의 작품에 이 같은 수식어를 붙임으로써 SF가 폄하되는 것에 반대하며 SF야말로 어떤 문학 형식보다 힘 있는 장르라고 말한다. 2002년 작 <쌀과 소금의 시대>로 2003년, 전세계 독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로커스상을 수상했으며, 휴고상 후보에 올랐다. 대표작인 '캘리포니아 삼부작', '화성 삼부작'을 비롯해 <남극대륙 Antarctica>, <블랙 에어 Black Air> 등 20여 편의 장편과 중.단편소설을 발표했다. 2007년 현재 환경화학자인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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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굴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1992년 데뷔작『점퍼 1순간 이동』이 성공하면서 일순 SF소설계의 신성으로 자리 잡았다. 순간 이동이라는 소재에다, 가정 폭력을 견뎌야 하는 10대 청소년의 심리를 섬세하게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은 이 소설은, 미국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굴드는 테크놀러지가 세상을 지배하는 가운데,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내면의 도덕성의 문제와 사회 부패와 비리를 고발하는 메시지를 독자에게 던진다. 자원 고갈이나, 환경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SF 소설 작가인 로라 믹슨과 결혼하여, 현재 미국 뉴멕시코에서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화된 『점퍼 1순간 이동』,『점퍼 2그리핀 이야기』 외에, 『점퍼 1』의 주인공 데이비드 라이스가 성인이 되어 주인공으로 나오는『리플렉스Reflex』(2005), 『와일드사이드Wildside』(1997), 아내와 함께 공동 집필한『초록전쟁 Greenwar』(1997), 『지배 Helm』(1999),『보이지 않는 파도Blind Waves』(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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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A. 랜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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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로빈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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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셔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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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랭포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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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반 에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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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린 F. 맥휴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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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찰스 윌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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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닐슨 헤이든 (엮은이)    정보 더보기
SF 전문 출판사 ‘토르 북스’의 선임 편집자이다. 그가 기획한 단편집 시리즈 ‘스타라이트’는 세계환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워싱턴포스트』는 그를 가리켜 ‘가장 지적이고 역사의식이 뚜렷한 SF 편집자’라고 일컬은 바 있다. 현재 아내이자 동료인 테레사 닐슨 헤이든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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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스토리를 맡은 만화 〈우주류〉로 가작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 창작과 번역을 병행해왔다. 《EPI》 《오늘의 SF》 편집위원,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초대 대표로 일했다. 《팬데믹》 《언니밖에 없네》 등에 작품을 실었고, 지은 책으로 《미지에서 묻고 경계에서 답하다》(공저) 《이사》 《세계의 악당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법》 《앨리스와의 티타임》 《미정의 상자》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어둠의 속도》 《루나》 《이름이 무슨 상관이람》 《허공에서 춤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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