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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로버트 실버버그, 조 홀드먼, 필립 K. 딕, 월터 테비스, 하워드 월드롭, 테리 비슨, 빌리 크리스털, 윌리엄 텐, 쳇 윌리엄슨, 루셔스 셰퍼드, 조지 앨록 에핑거 (지은이), 앨리스 터너 (엮은이), 한기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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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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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82735707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02-11-25

목차

1권

서문

화성의 죽은 도시 - 레이 브래드버리
아홉 개의 생명 - 어슐러 K. 르귄
어떤 임종 - 노먼 스핀래드
마스크 - 데먼 나이트
원숭이 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커트 보거니트 2세
죽은 우주 비행서 - J.G. 발라드
설계된 인간 - 프레드릭 폴
내가 이렇게 해주면 느낌이 오니? - 로버트 셰클리
지구 통과 - 아서 C. 클라크
위기에 처한 도시에 관한 보고서 - 도리스 레싱
리바이어던 - 레리 니븐
모든 새는 보금자리로 돌아온다 - 할란 엘리슨

2권

여신 미이라 - 월터 테비스
냉동 여행 - 필립 K. 딕
지아니 - 로버트 실버버그
우주 비둘기 -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지구의 후예들 - 하워드 월드롭
지구 방송국 찰리 - 빌리 크리스털
느리게, 느리고 뜨겁게 - 조지 앨록 에핑거
부분의 합보다 많다 - 조 홀드먼
센 옌 바보와 천국의 군대 - 쳇 윌리암슨
작전 지역 에메랄드 - 루셔스 셰퍼드
고스트의 기준 - 윌리엄 텐
사내 연애 - 테리 비슨

저자소개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뉴욕 주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도널드 웨스트레이크는 200번도 넘는 고배를 마신 끝에 1954년 미스터리 픽션 매거진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1960년 첫 번째 장편소설 『머서네리(The Mercenaries)』를 발표하며 전업작가로 활동할 것을 선언한 그는 범죄소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하였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백 권도 넘는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러 개의 필명을 가진 작가로도 유명한데 ‘악당 파커’ 시리즈를 쓴 ‘리처드 스타크’가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이다. 에드거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인 그는 1993년 전미 미스터리작가협회로부터 최고의 영예인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수여받았다. 2008년 12월 31일 아내이자 작가인 애비게일 웨스트레이크와 함께 멕시코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액스』는 1997년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은 이 소설을 토대로 영화 <액스, 취업에 관한 위험한 안내서>(2005)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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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다른 책 >
로버트 실버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며 미국 SF 문학의 황금기를 연 대표적인 작가이다. 스물한 살 때 이미 휴고상의 '가장 유명한 신인 작가' 부문을 수상하였고, 그 뒤로 백 편이 넘는 SF를 발표햇다. 하지만 그의 필력은 장르문학에만 머물지 않고 범죄소설에서 논픽션까지 다종다양하다. 아이작 아시모프 등의 거장들과 공동 집필을 하기도 했으며, 자가로서뿐 아니라 편집자로서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나이트 윙>과 <변화의 시간>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았고, 프랑스에서는 아폴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1970년대를 수놓은 <두개골의 서>, <다잉 인사이드> 등이 있으며, 그외 작품으로 네뷸러상 수상작을 수록한 중편집 <비잔티움을 향한 항해>와 연작 판타지 매지푸어 시리즈, <나이트 폴>, <대빙하의 생존자>, <사이키> 등이 있다.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에 단편 '지아니'가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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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홀드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오클라호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7년 물리학과 천문학 전공으로 메릴랜드 대학을 졸업하고, 그 즉시 베트남전에 징집되어 공병으로 참전했다. 1969년 파편 100여 개가 몸에 박히는 중상으로 명예제대를 한 후, 같은 해 SF전문지 《갤럭시(Galaxy)》에 단편 「Out of Phase」을 게재하며 작가로 데뷔한다. 그가 직접 경험한 베트남전의 참상은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표작 『영원한 전쟁』(1974)은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 대중들에게 재확인시켜 주었고, 독자와 평론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휴고 상, 네뷸러 상, 로커스 상의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한다. 또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에 대한 애정과, 그와 자신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에서 착안한 작품인 『헤밍웨이 위조사건』(1991)으로 휴고 상과 네뷸러 상의 최우수 중편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인다. 2009년에는 전미 SF 판타지 작가 협회(SFWA)에서 그랜드마스터의 칭호를 받았으며 2012년에는 SF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2016년 현재 홀드먼은 MIT에서 조교수로 문예창작을 가르치며 『Graves』(1993),『Forever Peace』(1997), 『Camouflage』(2004)등의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 꾸준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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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일생을 보냈다. 미숙아로 태어난 직후, 쌍둥이 누이를 잃는 등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안전강박증에 시달렸고 마약에 중독되었으며,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등 불안한 삶을 살았다. 1952년에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36편의 장편소설과 1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딕은 평생을 생활고에 시달렸고, 죽기 몇 년 전에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블레이드 러너]로 처음 영화화되었지만 완성을 보지 못하고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결국 1982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원작소설들이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컨트롤러] 등의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오늘날 딕은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딕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초능력과 로봇, 우주여행, 외계인과 같은 기존의 SF 소재와는 차별된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끊임없이 인간성의 본질을 추구해왔다. 1962년에 『높은 성의 사내』로 ‘휴고상’을, 1974년에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로 ‘존 캠벨 기념상’을 수상했다. 1983년, 그의 이름을 딴 ‘필립 K. 딕 상’이 제정되었다. 생전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출판사들에게 외면당했던 그의 삶을 기린 이 상은 페이퍼백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름은 없지만 가능성 있는 작가의 작품을 선정하는 ‘필립 K. 딕 상’의 첫 수상작은 바로 ‘사이버 펑크의 성경’으로 불리고 있는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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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테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소설 작가. 켄터키 대학 재학 중에 당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을 살려 훗날 그의 소설 《허슬러》와 《컬러 오브 머니》에서 정든 당구장을 다시 소환하기도 했다. 두 작품은 영화로도 각색되었는데, 배우 폴 뉴먼이 주연을 맡았고 여러 가지 영화상을 휩쓸며 인기를 끌었다. 체스 천재의 성장소설인 《퀸스 갬빗(Queen’s Gambit)》은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각색되어 큰 화제가 되었으며 《지구에 떨어진 남자(The man who fell to earth)》와 『앵무새(Mockingbird)》는 공상 과학 소설의 걸작으로 불린다. 월터 테비스는 1984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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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크리스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뉴욕 롱비치에서 태어났다.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배우이기도 하다. '굿바이 뉴욕 황금을 찾아라', '아메리칸 스위트 하트'의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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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필립 클라스(Philip Klass)'. 192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나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하여 뉴욕에서 성장했다.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는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1940년대부터 풍자와 유머가 넘치는 재기 발랄한 작가로 필명을 날렸다. 1960년대 중반부터는 20년 넘게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영어와 비교문학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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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윌리엄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펜실베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대표작으로는 <크로: 도시의 천사>, <수색자 3부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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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셔스 셰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서 태어났다. 지은 책으로 <녹색 눈> 등이 있으며, 로큰롤 가수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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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앨록 에핑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클리블랜드 주에서 태어났다. 지은 책으로는 <엔트로피가 나에게 의미하는 것>, <중력이 사라지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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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국문과 졸업. 시인으로 등단. 『러시아 형식주의 문학이론』, 『두이노의 비가』, 『캐리』, 『살렘스 롯』,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대지의 기둥』, 『끝없는 세상』, 『축복』, 『플레인송』 등, 독일어와 영어로 된 문학 텍스트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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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을 냉동 상태로 돌릴 수가 없소. 이 기능 부전은 극히 미묘한 것이오. 난 그것을 수정할 수도 수리할 수도 없소. 당신은 앞으로 10년 동안 의식이 깨어 있게 될거요."
우주선의 목소리가 케밍스의 머릿속에 울려 퍼졌다.
반자동으로 움직이는 색채들이 그를 향해 몰려들었지만, 그 자신의 두려움이 스며들어 이제는 불길해 보였다.
"오, 맙소사!"
그가 말했다. 10년이라니! 색채들이 어두워졌다. - 본문 48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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