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는 왜 SF를 쓰는가

나는 왜 SF를 쓰는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 사이에서)

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양미래 (옮긴이)
  |  
민음사
2021-06-18
  |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900원 -10% 590원 10,120원 >

책 이미지

나는 왜 SF를 쓰는가

책 정보

· 제목 : 나는 왜 SF를 쓰는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 사이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7413261
· 쪽수 : 444쪽

책 소개

SF란 무엇인가? 장르와 외부를 잇는 탯줄을 점검하는 연구이자, 디스토피아 소설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를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이다.

목차

서문
1부 다른 세상에서: SF와 인간의 상상력
- 공중을 나는 토끼들: 머나먼 우주에 거주하는 생명체들 29
- 불타는 가시덤불: 천국과 지옥이 행성 X로 옮겨간 이유 67
- 살벌한 지도 제작: 유스토피아로 가는 길 111
2부 SF에 관한 비평들
- 들어가며
- 마지 피어시의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
- 헨리 라이더 해거드의 『그녀』
- 퀸크덤의 퀸: 어슐러 K. 르 귄의 단편집 『세상의 생일』
- 아이스크림 반대론: 빌 맥키번의 『이제 그만: 생명공학 시대에 인간으로 살아남기』
- 조지 오웰: 그와의 사적인 연결고리
- H. G. 웰스의 『모로 박사의 섬』을 읽는 열 가지 방법
-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
- 마지막 전투 후에: 브라이어의 『아발론행 비자』
-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 조너선 스위프트의 학술원: 미치광이 과학자의 광기에 대하여
3부 다섯 편의 헌정 단편소설
- 들어가며
- 「극저온학: 심포지엄」
- 「냉혈한」
- 「홈랜딩」
- 「죽은 행성에서 발견된 타임캠슐」
- 『눈먼 암살자』 중 「아어아의 복숭아 여자들」
부록
- 마거릿 애트우드가 저드슨 학군에 보내는 공개서한
- 1930년대 《이상한 이야기》의 표지에 대하여
감사의 말
일러두기
주(註)

저자소개

마거릿 애트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애트우드의 가족은 곤충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매년 봄이면 북쪽 황야로 갔다가 가을에는 다시 도시로 돌아오곤 했다. 이런 생활 속에서 어울릴 친구가 별로 없었던 애트우드에게는 독서가 유일한 놀이였다. 고등학교 진학 후 시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토론토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스물한 살에 첫 시집 『서클 게임』을 출간했으며, 이 시집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다. 이후 여성의 사회 활동과 결혼 등을 소재로 1969년 첫 장편 소설 『먹을 수 있는 여자』를 발표하였고, 장편 소설 『떠오름』으로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으며,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로 부커 상을 수상했다. 권위적이고 지배적인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들을 통해 페미니즘 작가로도 평가받는 동시에, 외교 관계, 환경 문제, 인권 문제, 현대 예술, 과학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토론토 요크 대학교, 뉴욕 대학교 등에서 작문과 영문학과 문예 창작을 가르쳤고, 현제 국제사면위원회, 캐나다 작가협회, 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토론토 예술상, 아서 클라크 상, 미국 PEN 협회 평생 공로상, 독일도서전 평화상, 프란츠 카프카 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 『시녀 이야기』의 후속작 『증언들』로 부커 상을 수상했다. 이후 『도덕적 혼란』(2020), 『숲속의 늙은 아이들』(2023) 등 새로운 작품을 활발하게 발표하고 있다.
펼치기
양미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통번역 대학원 한영과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카밀라 샴지의 『홈 파이어』, 파리누쉬 사니이의 『목소리를 삼킨 아이』, 존 M. 렉터의 『인간은 왜 잔인해지는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나는 왜 SF를쓰는가』, 앤보이어의 『언다잉』, 링마의 『단절』, 리베카 솔닛의 『야만의 꿈들』(근간)을 옮겼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