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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왜 SF를 쓰는가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 사이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7413261
· 쪽수 : 444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7413261
· 쪽수 : 444쪽
책 소개
SF란 무엇인가? 장르와 외부를 잇는 탯줄을 점검하는 연구이자, 디스토피아 소설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를 이해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이다.
목차
서문
1부 다른 세상에서: SF와 인간의 상상력
- 공중을 나는 토끼들: 머나먼 우주에 거주하는 생명체들 29
- 불타는 가시덤불: 천국과 지옥이 행성 X로 옮겨간 이유 67
- 살벌한 지도 제작: 유스토피아로 가는 길 111
2부 SF에 관한 비평들
- 들어가며
- 마지 피어시의 『시간의 경계에 선 여자』
- 헨리 라이더 해거드의 『그녀』
- 퀸크덤의 퀸: 어슐러 K. 르 귄의 단편집 『세상의 생일』
- 아이스크림 반대론: 빌 맥키번의 『이제 그만: 생명공학 시대에 인간으로 살아남기』
- 조지 오웰: 그와의 사적인 연결고리
- H. G. 웰스의 『모로 박사의 섬』을 읽는 열 가지 방법
-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
- 마지막 전투 후에: 브라이어의 『아발론행 비자』
-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 조너선 스위프트의 학술원: 미치광이 과학자의 광기에 대하여
3부 다섯 편의 헌정 단편소설
- 들어가며
- 「극저온학: 심포지엄」
- 「냉혈한」
- 「홈랜딩」
- 「죽은 행성에서 발견된 타임캠슐」
- 『눈먼 암살자』 중 「아어아의 복숭아 여자들」
부록
- 마거릿 애트우드가 저드슨 학군에 보내는 공개서한
- 1930년대 《이상한 이야기》의 표지에 대하여
감사의 말
일러두기
주(註)
리뷰
구름모*
★★★★★(10)
([마이리뷰]나는 왜 SF를 쓰는가)
자세히
Arg****
★★★★☆(8)
([마이리뷰][마이리뷰] 나는 왜 SF를 쓰는가)
자세히
잘잘랄*
★★★★★(10)
([마이리뷰][밑줄]내가 하고 싶은 일은)
자세히
hel**
★★★☆☆(6)
([마이리뷰][마이리뷰] 나는 왜 SF를 쓰는가)
자세히
kin***
★★★★★(10)
([마이리뷰]애트우드의 글쓰기에 대하여)
자세히
jmc*****
★★★★★(10)
([100자평]애트우드가 생각하는 SF의 개념을 과거 SF의 시작점부...)
자세히
잘잘*
★★★★★(10)
([마이리뷰][밑줄]내가 하고 싶은 일은)
자세히
감자*
★★★★★(10)
([마이리뷰]애트우드에 대해 더 잘알게 해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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