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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지 않다

나는 괜찮지 않다

(자신감과 열등감 사이에서 방황하는 여자들을 위한 심리처방전)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은이), 강희진 (옮긴이)
와이즈베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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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지 않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괜찮지 않다 (자신감과 열등감 사이에서 방황하는 여자들을 위한 심리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37839863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15-08-08

책 소개

<여자의 심리학> 개정판. 독일 최고의 심리치료사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독일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 병원에서 10여 년간 각종 심리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의 임상사례 수천 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여성들이 흔히 겪게 되는 심리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책이다.

목차

추천의 글: 콤플렉스와 상처에서 벗어나게 하는 자기분석
들어가는 글: 여자들 스스로도 모르는 내면의 자화상

Part Ⅰ 여성적 나르시시즘이란?
여성적 나르시시즘이란 무엇인가
인정을 향한 갈망
슬프면 화를 내는 여자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아이
‘진정한’ 자아의 상실
남성적 나르시시즘과 여성적 나르시시즘

Part Ⅱ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인한 상처
어린 시절의 분리 경험이 이후의 삶에 미치는 영향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주는 대로 그냥 먹어”
들리는 대로 그냥 ‘삼켜’
내 몸의 주인이 내가 아닐 때
애착과 분리 사이의 갈등
분리와 유기에 대한 두려움
의존과 자립 사이의 전쟁
유아기의 나르시시즘
난 여자아이일까 남자아이일까?
“엄마처럼 살지 않겠어”
가족이라는 이름의 굴레
부모의 가치를 드높이는 ‘착한’ 아이
아무런 욕구도 없는 ‘예의 바른’ 아이
아빠, 엄마 그리고 딸의 ‘3자 결혼’
성녀와 창녀 사이의 갈등
성적 학대
형제자매의 영향력
어느 가족의 짧은 이야기
이상적 외모에 대한 집착

Part Ⅲ 극과 극을 달리는 마음
열등감과 우월감 사이에서
우월감의 찬란한 조명 아래서
“모든 것을 갖고 싶어. 그것도 지금 당장!”
“난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대체 누구일까?
‘선한’ 음식과 ‘악한’ 음식
금지된 욕망
연애의 딜레마
“너 없이 못 살겠어. 그런데 너 때문에 못 살겠어!”
똑같은 남자, 똑같은 결과
공의존, 사람 중독, 섹스 중독, 낭만 중독

Part Ⅳ 치유와 성숙의 과정
여성적 나르시시즘의 극복
‘진정한’ 자아를 향해 나아가는 길
‘거짓’ 자아의 유혹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길
자립심과 긍정적 자기수용

감사의 글
용어사전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만난 행운

저자소개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따귀 맞은 영혼》,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나는 유독 그 사람이 힘들다》의 저자.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로서 36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 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왔다. 1981년 심리학 디플로마(학?석사 통합과정 학위) 취득 후 미국으로 건너가 게슈탈트 심리치료를 공부했고, 독일로 돌아온 뒤에는 9년간 그뢰넨바흐 심인성질환 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폭식증, 거식증 등 각종 섭식장애를 비롯해 알코올, 약물 등 각종 중독 증세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기저에는 자존감 부족과 대인관계 장애라는 두 가지 특성이 깔려 있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은 결국 ‘나르시시즘’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히는 학문적 연구와 저서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뮌헨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슈퍼바이저, 코칭 지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심리치료 권위자로서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요즘에는 우울증, 번아웃 같은 정신적 질병을 낳고 왕따나 생산성 저하, 집단 무기력 및 과격주의로까지 번지는 조직과 사회의 나르시시즘에 대한 연구와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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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자이자 각종 국제행사의 통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수학 잡는 수학》《도시탐정단: 암스테르담의 밤손님》《도시 탐정단: 런던의 협박 편지》《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두 주인을 섬기는 하인》《여자의 심리학》《직관의 힘》《작은 벤치의 기적》《원리와 개념을 깨우치는 마법 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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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설문조사 결과는 내 예측과 맞아떨어졌다. 거식증, 폭식증 등 각종 섭식장애의 기저에는 자존감 부족과 대인관계 장애라는 두 가지 특성이 깔려 있었다. 우선 섭식장애, 그중에서도 특히 폭식증을 앓는 여성들의 반수 이상에서 여성적 나르시시즘이 관찰되었다. 해당 환자들은 자기회의와 깊은 열등감에 빠져 있었고, 그런 문제를 완벽한 몸매나 예쁜 얼굴 등 겉치장으로 상쇄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불안감을 감추기 위해 겉으로는 오히려 더 당당한 척했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강인함 뒤에는 한없는 외로움과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숨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파트너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등 대인관계에서 다양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여성적 나르시시즘에 빠진 이들은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할 때가 언제인지 모르고 자신이 원하는 바가 정확히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들은 또한 진심으로 무언가를 원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 척, 그런 것쯤은 없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처럼 행동했고, 어떤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저 꾹 참고 견디는 것에 익숙했으며, 자기 일을 뒤로 미룬 채 남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대부분의 아이는 부모의 애정에 크게 의존한다. …… 그렇기 때문에 아이는 부모의 마음에 들려고 갖은 노력을 다한다. 나아가 주변 환경에 필사적으로 적응하며 모든 이의 마음에 들려고 애쓴다. 다시 말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이의 본모습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이때 아이의 겉모습이 곧 ‘거짓’ 자아, 탈, 혹은 가면이 된다. ‘거짓’ 자아는 유년기 시절 아이의 생존을 보장해주는 메커니즘이다. 그런데 너무 어린 나이에 가면을 쓰기 시작하면 아이는 나머지 자아, 즉 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점차적으로 잃어버리고 만다. 이런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솔직하게 전달할 능력을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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