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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8

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8

(로마서)

제럴드 브레이 (지은이), 토머스 C. 오든 (엮은이), 장인산, 한동일 (옮긴이)
  |  
분도출판사
2016-05-20
  |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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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8

책 정보

· 제목 : 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8 (로마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학
· ISBN : 9788941916086
· 쪽수 : 592쪽

책 소개

<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8권. 신.구약 성경 전권에 대한 교부들의 사상과 신앙을 그 정수만 뽑아 현대어로 옮겨 엮은 29권의 방대한 총서다. 이 총서는 현대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교 시대에 활동한 교부들의 핵심 사상에 스스로 다가가 심취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약어
로마서 주해 서문

로마서 주해
1,1-7 바오로와 복음
1,8-13 바오로가 로마를 방문하고 싶어 하다
1,14-17 믿음으로 의롭게 되다
1,18-32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
2,1-4 피할 수 없는 하느님의 심판
2,5-11 하느님의 의로운 재판
2,12-16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
2,17-29 유대인과 율법
3,1-8 하느님의 진실성
3,9-20 인간의 죄
3,21-31 믿음으로 의롭게 되다
4,1-8 믿음으로 의로움을 인정받은 아브라함
4,9-12 할례의 목적
4,13-17 율법의 목적
4,18-25 아브라함과 우리의 믿음
5,1-11 하느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다
5,12-21 아담과 그리스도
6,1-14 죄에서 죽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삶
6,15-23 의로움의 종
7,1-6 율법에서 해방되다
7,7-13 율법과 죄의 힘
7,14-25 율법의 약점
8,1-4 영/성령의 자유
8,5-8 성령의 관심사
8,9-17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8,18-22 피조물의 희망
8,23-27 하느님 자녀들의 희망
8,28-39 그리스도인의 승리
9,1-13 은총에서 멀어진 이스라엘
9,14-21 예정과 자유의지
9,22-33 선택된 백성
10,1-11 유일한 구원자 그리스도
10,12-21 복음 듣기
11,1-10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
11,11-24 올리브 나무와 가지
11,25-36 이스라엘을 위한 하느님의 마지막 계획
12,1-8 산 제물
12,9-21 사랑
13,1-7 권위에 복종함
13,8-14 율법의 완성
14,1-8 약한 사람과 강한 사람
14,9-18 원칙과 실천
14,19-23 교회의 일치
15,1-13 서로 사랑하기
15,14-22 다른 민족들의 사도
15,23-33 바오로의 계획
16,1-16 바오로의 끝인사
16,17-27 권고와 축복

부록: 로마서 주해에 인용된 고대 그리스도교 저술가와 문헌
교부 시대 저술가들의 시기/지역별 일람표
인용 저술가의 약전略傳과 익명 작품 개요
저자 색인
주제 색인
성경 색인

저자소개

제럴드 브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성공회 사제이며 미국 플로리다주 녹스 신학교 역사신학 교수, 런던 오크힐 신학대학교 연구 책임자를 거쳐 현재 미국 앨라배마주 비슨 신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The Doctrine of God (1993), Biblical Interpretation: Past and Present (2000), Creeds, Councils and Christ: Did the early Christians misrepresent Jesus? (2009), We Believe in One God (2009), The Faith We Confess (2009), Galatians and Ephesians (2011), God Has Spoken (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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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C. 오든 (엮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 웨슬리 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알버트 아우틀러(Albert Outler)의 제자이자, 미국 드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오랫동안 웨슬리 신학을 가르치면서 케네스 콜린스(Kenneth Collins)를 포함,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웨슬리 학자들을 길러낸 탁월한 웨슬리 학자다. 또한 "고전 전통주의 신학의 아버지"로 불릴 정도로 자타가 인정하는 교부신학의 대가로서 초기 기독교 교부신학을 정리한 『조직신학』(Systemitic Theology) 외에도 50여권의 「The Ancient Christian Commentary on Scripture Series」, 「The Ancient Christian Doctrine Series」, 「The Christian Texts Series」, 「The Early African Christianity Series」 시리즈를 남겼다. 그는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신학자 중 성경에서 교부신학으로 이어지는 초기 기독교 전통에 가장 충실한 신학자가 존 웨슬리임을 주장한다. 기존의 웨슬리 연구서들은 웨슬리의 생동감 있는 언어를 살려내지 못하고, 신학의 앙상한 뼈대만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오든 교수는 부흥운동을 통해 많은 사람을 회개, 믿음, 거룩한 삶으로 이끌었던 웨슬리의 힘있는 언어를 상당 부분 재현해냈다. 웨슬리가 쓴 원문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요약해 나가는 방식으로 책을 저술했기 때문이다. 이런 방식의 웨슬리 연구서는 지금까지 없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토머스 오든이 아닌 웨슬리 자신을 만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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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성신고등학교와 광주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에른스트 다스만 교수의 지도로 교부학 석사(Didaskalia: Ein Bild der alten Kirche in Syrien)와 박사학위(Die acht Segligpreisungen als Stufenleiter der Seele bei Ambrosius)를 받았다. 여러 본당에서 사목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청주교구 총대리로 봉직하다가 현재 충주 문화동 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 암브로시오의 진복팔단 풀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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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산의 다른 책 >
한동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 최초, 동아시아 최초의 교황청 대법원 로타 로마나(Rota Romana) 변호사. 로타 로마나가 설립된 이래, 700년 역사상 930번째로 선서한 변호인이다. 2001년 로마 유학길에 올라 교황청립 라테라노 대학교에서 2003년 교회 법학 석사학위를 최우등으로 수료했으며, 2004년 동대학원에서 교회법학 박사 학위를 최우등으로 받았다. 한국과 로마를 오가며 이탈리아 법무법인에서 일했다.서강대학교에서 라틴어 수업을 맡아 진행했고,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유럽법의 기원’과 ‘로마법 수업’을 강의했다. 서강대학교에서 진행한 라틴어 수업 강의를 토대로 펴낸 『라틴어 수업』은 100쇄를 돌파하며 4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로마법 수업』 『믿는 인간에 대하여』 『법으로 읽는 유럽사』 『한동일의 공부법 수업』 『교회의 재산법』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카르페 라틴어 종합편』 등이 있으며, 『카르페 라틴어 사전』 등의 라틴어 사전을 편찬하고, 『동방 가톨릭교회』 『교부들의 성경 주해 로마서』 『교회법률 용어사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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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로마서는 코린토 1서와 함께, 바오로 서간들 가운데 특별히 긴 서간 가운데 하나이며, 로마제국의 수도에 있는 교회에 쓴 서간이다. 이 서간이 중요한 이유는, 로마교회의 초기 상황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 주기 때문이다. 바오로 사도가 이 서간을 쓸 때는 아직 로마를 방문하기 전이지만, 그는 분명히 로마로 가려고 마음먹고 있었고, 어떤 면에서 이 서간은 자기 자신을 로마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소개하는 편지였다.


로마서가 중요한 이유는, 바오로 사도가 이 글에서 그리스도교의 근본적인 원칙들을 설명하기 때문이다. 혈통이나 모세 율법의 준수를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에 의한 의화가 바오로 논증의 출발점이다. 이를 제대로 알아듣기만 한다면, 유대인과 이방인을 가르는 장벽들은 사라져 버릴 것이다. 믿음은 혈통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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