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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사회학

레스토랑의 사회학 (반양장)

(욕구와 근대 정체성의 형성)

조안 핑켈스타인 (지은이), 박형신 (옮긴이)
한울(한울아카데미)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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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사회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레스토랑의 사회학 (반양장) (욕구와 근대 정체성의 형성)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4606697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9-08-22

책 소개

외식이 인간의 정체성 형성에 미친 영향을 매우 정밀하게 탐구한 책이다. 외식은 음식물에 대한 신체적 욕구와 상업적 기회 간의 단순한 거래로 인식될 수도 있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먹는 것이 사회학적으로 갖는 중요성을 집요하고 끈질기게 탐구한다.

목차

서론
제1장 유행하는 음식
제2장 취향과 욕망
제3장 먹기 습관
제4장 미슐랭 별점과 서구의 비만
제5장 아노미적 소비자
제6장 음식의 진부성

저자소개

조안 핑켈스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주 서던 퀸즐랜드대학교 사회학 교수이다. 호주의 시드니대학교와 모나시대학교, 영국의 그리니치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냈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호주 식품과학연구소의 임원을 지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The Art of Self Invention: Image and Identity in Popular Visual Culture(2007), Fashion: An Introduction(1998), After a Fashion(1996), Slaves of chic: An A-Z of consumer pleasures(1994), The Fashioned Self(1991), Dining Out: A Sociology of Modern Manners(198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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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간 고려대학교에서 초빙교수, 연세대학교에서 연구교수 등으로 일하면서 사회이론, 감정사회학,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 분야의 연구를 진행했다. 지금은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에서 음식 취향의 형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치위기의 사회학』,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공저), 『에바 일루즈』, 『로맨스 이니그마』(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전사회학의 이해』, 『은유로 사회 읽기』, 『감정과 사회관계』. 『음식과 먹기의 사회학』, 『어빙 고프먼의 사회이론』, 『지그문트 바우만의 사회이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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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레스토랑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공간이다. 레스토랑의 설계, 실내장식, 내부 운영은 당대의 문화적 규범과 심미적 가치를 통찰할 수 있게 해준다. 레스토랑은 우리의 많은 사회적 활동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것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예증하는 수단의 하나이다.


레스토랑의 인기와 근대 정체성(그리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자기규제적이고 자율적인 개인으로 바라보는 방식)의 형성 간에 어떤 관계를 설정하는 것은 허풍을 떠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 거시적인 것과 미시적인 것, 내부의 감성과 외부의 맥락을 연결 짓는 것과 관련하여 그간 논쟁이 있어왔다. 현대의 삶에서 외식이 갖는 중심적 위치는 레스토랑을 그러한 논쟁에 합류시킨다.


근대 레스토랑을 특징짓는 것은 음식을 제공하는 능력만이 아니다. 근대 레스토랑은 그것 못지않게 사회적 가치들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레스토랑은 고객들에게 광범위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제멋대로 꾸며낸 성격으로 위장한 채 자신을 공개적으로 과시할 수 있는, 잘난 체하고 자신을 가장할 수 있는, 그리고 뉴스와 견해를 퍼뜨리는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이것들이 레스토랑을 오늘날의 코즈모폴리턴적 삶에서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적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환영받는 장소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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