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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49708256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13-07-01
책 소개
목차
38. 난삼(難三)
617(38-1) 세 가지 잘못
618(38-2) 계씨(季氏)에게 협박을 당한 노나라
619(38-3) 시인(寺人) 피(披)
620(38-4) 두 나라 제사가 끊어진 이유
621(38-5) 수수께끼
622(38-6) 세 가지 어려움
623(38-7) 공자의 정치관(政治觀)
624(38-8) 나라를 망하게 하는 대답
625(38-9) 현능한 신하를 뽑으라고?
626(38-10) 재물을 절약하라고?
627(38-11) 아래 사정을 알고 있어야
628(38-12) 아낙의 곡하는 소리
629(38-13) 그토록 번거로운 단계를 거쳐서야
630(38-14) 잘못된 판단
631(38-15) 두 사람 모두 오류
632(38-16) 눈앞에 보이는 상벌
633(38-17) 편한 분위기
634(38-18) 천하의 왕
635(38-19) 법(法)과 술(術)
39. 난사(難四)
636(39-1) 임금 뒤에 서려 하지 않으니
637(39-2) 비록 두 가지 잘못이 있었지만
638(39-3) 빼앗기는 이유가 있다
639(39-4) 양호(陽虎)와 삼환(三桓)
640(39-5) 천금지가(千金之家)의 아들
641(39-6) 인자함과 탐욕
642(39-7) 미움에 대한 앙갚음
643(39-8) 제압할 능력
644(39-9) 천하와 원수가 되는 짓
645(39-10) 위(衛) 영공(靈公)과 미자하(彌子瑕)
646(39-11) 아궁이 꿈
647(39-12) 앞에서 불을 쬔다 할지라도
40. 난세(難勢)
648(40-1) 용은 구름을 타고
649(40-2) 신자(愼子)의 논리에 반박
650(40-3)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말라
651(40-4) 요(堯)와 순(舜)이라 해도
652(40-5) 모순(矛盾)
653(40-6) 천년에 한번 나와도
654(40-7) 백일을 굶고 나서
655(40-8) 좋은 말과 견고한 수레
41. 문변(問辯)
656(41-1) 변론이 생긴 유래
42. 문전(問田)
657(42-1) 전구(田鳩)에게 묻다
658(42-2) 당계공(堂谿公)과 한비(韓非)
43. 정법(定法)
659(43-1) 신불해(申不害)와 공손앙(公孫?)
660(43-2) 술(術)과 법(法)
661(43-3) 공손앙(公孫?)의 연좌법(連坐法)
662(43-4) 신불해(申不害)의 술(術)과 상군(商君)의 법(法)
44. 설의(說疑)
663(44-1) 인의(仁義)와 지능(智能)
664(44-2) 나라를 망친 여섯 사람
665(44-3) 열두 사람의 잘못
666(44-4) 간쟁에 지독했던 여섯 사람
667(44-5) 신하로써 전횡을 부린 아홉 사람
668(44-6) 신하의 직분을 다한 열다섯 사람
669(44-7) 악행에 능했던 열두 사람
670(44-8) 미천함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671(44-9) 난주(亂主)
672(44-10) 군주가 쾌락에 빠지면
673(44-11) 신하의 다섯 가지 간악함
674(44-12)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네 가지 유형
45. 궤사(詭使)
675(45-1) 군주의 치도 세 가지
676(45-2) 명(名)과 실(實)
677(45-3) 다섯 가지 잘못
678(45-4) 정치인 양 잘못 여기는 것들
679(45-5) 본(本)과 말(末)
680(45-6) 법(法)과 사(私)
46. 육반(六反)
681(46-1) 위배되는 것들 여섯 가지
682(46-2) 정치는 머리 감는 것과 같다
683(46-3) 종기는 터뜨려야
684(46-4) 행의(行義)
685(46-5) 임금이 어질지 않아야
686(46-6) 백금을 공개된 시장에 내걸면
687(46-7) 중형(重刑)이 죄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688(46-8) 좋은 말만 들먹일 뿐
689(46-9) 제왕의 정치
690(46-10) 모두가 눈을 감고 있으면
47. 팔설(八說)
691(47-1) 상반되는 여덟 가지 인간상
692(47-2) 존망과 치란
693(47-3) 백성들이 모두 명찰한 것은 아니기 때문
694(47-4) 추거(椎車)
695(47-5) 법은 공적을 이루기 위한 것
696(47-6) 자애로운 어머니와 연약한 자식
697(47-7) 공허한 옛 성인의 말
698(47-8) 지혜나 염려를 쓰지 않아야
699(47-9) 밥이나 얻어먹는 지위
700(47-10) 죽음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701(47-11) 협(俠), 난(亂), 교(驕), 포(暴)
702(47-12) 귀신(貴臣)과 중신(重臣)
48. 팔경(八經)
703(48-1) 인정(因情)
704(48-2) 주도(主道)
705(48-3) 기란(起亂)
706(48-4) 입도(立道)
707(48-5) 참언(參言)
708(48-6) 청법(聽法)
709(48-7) 유병(類柄)
710(48-8) 주위(主威)
49. 오두(五?)
711(49-1) 수주대토(守株待兎)
712(49-2) 상고시대
713(49-3) 요(堯)임금 시대
714(49-4) 인의(仁義)로 가능했던 시대
715(49-5) 힘이 필요한 시대
716(49-6) 고금이속(古今異俗)
717(49-7) 공자(孔子)의 인(仁)
718(49-8) 말을 듣지 않는 자식
719(49-9) 공공의 이익
720(49-10) 유가는 문으로써 법을 어지럽히고
721(49-11) 창힐(蒼?)이 문자를 만들 때
722(49-12) 상지(上智)조차도 알기 어려운 것
723(49-13) 농사짓고 공부하는 이유
724(49-14) 법이 있어야
725(49-15) 합종(合縱)과 연횡(連橫)
726(49-16) 소맷자락이 길면
727(49-17) 공민(公民)과 사인(私人)
728(49-18) 본업(本業)과 말업(末業)
729(49-19) 다섯 부류의 좀벌레
50. 현학(顯學)
730(50-1) 유가(儒家)와 묵가(墨家)
731(50-2) 묵가(墨家)의 장례(葬禮)
732(50-3) 복지(福祉)의 허실
733(50-4)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734(50-5) 용모와 말솜씨
735(50-6) 허수아비가 백만
736(50-7) 덕으로는 난동을 막을 수 없다
737(50-8) 백성은 선량하지 않다
738(50-9) 천성(天性)과 천명(天命)
739(50-10) 천추만세를 누리게 해 주겠소
740(50-11) 치안을 위한 네 가지
51. 충효(忠孝)
741(51-1) 효제충순(孝悌忠順)
742(51-2) 법은 높이고 현자는 낮추어야
743(51-3) 충효를 알지 못한 순(舜)과 고수(??)
744(51-4) 상(象)은 순(舜)의 아우였건만
745(51-5) 열사(烈士)
746(51-6) 옛날 백성은 어리석어
747(51-7) 합종연횡은 거짓 논리
52. 인주(人主)
748(52-1) 파국신망(破國身亡)의 원인
749(52-2) 법술지사(法術之士)와 당도지신(當途之臣)
750(52-3) 관룡봉(關龍逢), 비간(比干), 오자서(伍子胥)
53. 칙령(飭令)
751(53-1) 법이 엄정하면
752(53-2) 공략하기 쉬운 나라
753(53-3) 겸관(兼官)
754(53-4) 이익은 한 구멍에서 나와야
54. 심도(心度)
755(54-1) 욕망대로 하지 못하게 해야
756(54-2) 사람의 본심
757(54-3) 닫고 막아라
55. 제분(制分)
758(55-1) 사력(死力)과 호오(好惡)
759(55-2) 형벌(刑罰)과 포상(褒賞)
760(55-3) 연좌법(連坐法)
761(55-4) 수(數)와 술(術)
762(55-5) 우(愚), 겁(怯), 용(勇), 혜(慧)
◆ 附錄
Ⅰ. ≪韓非子≫考證 …………… 王先愼
Ⅱ. ≪韓非子≫佚文 …………… 王先愼
Ⅲ. ≪韓非子≫ 序?跋?引?提要?凡例?後語
Ⅳ. 歷代 <韓非論>
Ⅴ. ≪史記≫ 韓非子傳 …………… 司馬遷
Ⅵ. ≪論衡≫ 非韓篇 ……………… 王充
Ⅶ. ≪韓非子≫ 校注本 및 硏究書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