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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삶의 지혜를 위한 편지

세네카 삶의 지혜를 위한 편지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김천운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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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삶의 지혜를 위한 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네카 삶의 지혜를 위한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고대철학 > 고대철학 일반
· ISBN : 9788949715674
· 쪽수 : 631쪽
· 출판일 : 2016-11-30

책 소개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52권. 세네카는 제정로마시대의 정치가, 철학자, 시인이며 당대의 정신문화를 이끈 대표적 스토아철학자다. 세네카는 윤리적이고 종교적인 데에 멈추지 않고 그리스의 자연철학과 대결한 이론철학자이며 로마 최대의 비극 시인이었다. 또한 인간심리의 세밀한 관찰자요, 뛰어난 문장가였다.

목차

제1권 내일을 생각하며… 9
제2권 가난한 이와 부자… 41
제3권 찾아오는 죽음, 빼앗아가는 죽음… 73
제4권 영혼 속에서 완성되는 이성… 100
제5권 마음을 북돋움에 대하여… 129
제6권 죽음을 맞는 준비… 160
제7권 인간의 최고선이란… 192
제8권 운명과의 싸움… 225
제9권 은혜와 보답… 257
제10권 선한 사람… 292
제11~13권 영혼의 위대함… 318
제14권 현자들의 발견… 364
제15권 탐욕과 삶의 질… 402
제16권 슬픔이나 쾌락이나… 448
제17~18권 철학의 요구, 무익한 지식… 472
제19권 영혼을 갈고닦는 예지… 510
제20권 부와 행복과 자연… 553
사라졌던 제22권에서… 593

세네카 《삶의 지혜를 위한 편지》 해설… 596
세네카 연보… 628

저자소개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히스파니아(스페인) 코르도바의 기사 계급 가문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성장한 세네카는 소아 천식과 결핵으로 고통받으며 어린 시절부터 죽음과 마주해야 했다. 병약했던 그는 이집트에서 10년간 요양하며 삶의 덧없음을 체감하고 철학적 성찰의 깊이를 키웠다. 37년 재무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지만 칼리굴라의 시기로 목숨을 잃을 뻔했고, 41년에는 황후 메살리나의 모함으로 코르시카섬에 8년간 유배되었다. 49년 아그리피나의 도움으로 복귀한 그는 네로의 교육을 맡고, 54-62년까지 근위대장 부루스와 함께 황제의 고문으로 초기 5년간의 선정을 이끌었다. 이처럼 그는 생존의 위기와 권력의 중심을 오가며, 운명 앞에서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스토아적 지혜를 터득해갔다. 그러나 네로가 변질되고 부루스가 사망한 뒤 세네카의 영향력은 급격히 쇠퇴했다. 62년 이후 시골로 물러나 연구에 전념하던 그는, 65년 네로 암살 음모에 연루되어 자결 명령을 받는다. 그는 평생 추구해온 스토아 철학의 신념에 따라 죽음조차 담담히 받아들이며, 이를 영혼의 자유를 완성하는 순간으로 여겼다. 그는 로마 제정 초기의 격동기를 관통하며 스토아 철학의 정수를 담은 윤리학 저작들을 남겼다. 14편의 에세이와 124편의 서신은 “인간의 의지로는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의 글은 세속적 성공을 넘어선 삶의 목표와 인간다움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게 하며, 감정에 흔들리는 현대인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내면의 기술’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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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운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선산 출생. 대구고보 졸업. 일본대학 철학과 수학. <시사신보> 편집인. 한국출판사 발행인 역임. 지은책 《사랑과 고독의 명상》, 옮긴책 세네카 《인생론》 《이솝우화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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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루킬리우스여, 자네가 해야 할 일을 말하겠네. 그것은 자네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제까지 빼앗겼거나, 가로채였거나, 흘려버린 시간들을 그러모아 지키는 일이라네. 다음으로는 자네가 마음속으로 터득해야 하는 것이네. 우리의 시간은 때로는 빼앗기고, 때로는 삭제되며, 때로는 흘러가버리네. 그렇지만 가장 부끄러운 손실은 게으름으로 일어나는 일들이라네. 자네가 아무리 주의하려고 마음 먹어도 인생은 흘러넘치게 마련이네. 대부분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는 동안에, 가장 많은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안에, 모든 인생은 엉뚱한 일을 하는 동안에…….


큰 인물이란 도자기라도 은그릇처럼 사용하고, 은그릇도 도자기인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인물로, 그 어느 면으로도 부족함이 없어야 함을 말하는 것이네. 부(富)를 다루지 못하는 것은 영혼이 취약(脆弱)하다는 증거이지.


무엇보다도 먼저, 자네가 수양한 것이, 철학과 인생 가운데 어느 쪽이었나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야. 철학은 대중에 아부하는 기교는 아니지. 보이기 위해 고안된 기교도 아니네. 그것은 말이 아니라 사실 안에 존재한다네. 그것을 사용하는 목적은 즐기면서 하루를 보낸다든가, 한가한 시간에 무료함을 없애기 위한 것은 더욱 아니네. 그것은 영혼을 형성하고 조성하여 삶을 안배하고 행동의 지침을 나타내며 해야 할 일과 버려야 할 일을 가르침으로써, 키 앞에 자리를 잡고 위험한 (인생의) 파도를 헤쳐 나아가는 침로를 정하는 일이라네. 철학이 없으면 그 누구도 불안이나 근심 없이 살아갈 수가 없다네. 끊임없이 일어나는 무수한 일들이 (그 답을 구하기 위해) 우리를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할 때는 그 모든 것을 철학에서 구해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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