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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54650977
· 쪽수 : 5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88954650977
· 쪽수 : 576쪽
책 소개
근대소설의 새 장을 연 위대한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애초 구상한 두 편의 소설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자, 그가 평생을 숙고해온 종교적.철학적 성찰과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최후의 걸작으로 꼽힌다.
목차
저자로부터
제1부
제1편 어느 작은 집안의 내력
1.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
2. 맏아들을 내쫓다
3. 두번째 혼인과 두번째 아이들
4. 셋째 아들 알료샤
5. 장로들
제2편 잘못된 모임
1. 수도원에 도착하다
2. 늙은 어릿광대
3. 신실한 아낙네들
4. 믿음이 얕은 귀부인
5. 그렇게 되어지이다, 아멘!
6. 저런 인간이 왜 살까!
7. 출세주의자 신학생
8. 스캔들
제3편 호색한들
1. 하인의 방에서
2. 리자베타 스메르쟈샤야
3. 열렬한 마음의 고백. 시의 형식으로
4. 열렬한 마음의 고백. 일화 형식으로
5. 열렬한 마음의 고백. ‘곤두박질’
6. 스메르쟈코프
7. 논쟁
8. 코냑을 마시며
9. 호색한들
10. 두 여인이 한자리에
11. 또하나의 실추된 명예
제2부
제4편 파열
1. 페라폰트 신부
2. 아버지 집에서
3. 어린 학생들과 어울리다
4. 호흘라코바 모녀의 집에서
5. 응접실에서의 파열
6. 오두막에서의 파열
7. 그리고 맑은 바깥공기 속에서
제5편 PRO와 CONTRA
1. 언약
2. 기타를 든 스메르쟈코프
3. 형제들, 서로를 알아가다
4. 반역
5. 대심문관
6. 아직은 몹시도 막연한
7. ‘영리한 사람과는 잠깐 얘기해도 흥미롭다
제1부
제1편 어느 작은 집안의 내력
1.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
2. 맏아들을 내쫓다
3. 두번째 혼인과 두번째 아이들
4. 셋째 아들 알료샤
5. 장로들
제2편 잘못된 모임
1. 수도원에 도착하다
2. 늙은 어릿광대
3. 신실한 아낙네들
4. 믿음이 얕은 귀부인
5. 그렇게 되어지이다, 아멘!
6. 저런 인간이 왜 살까!
7. 출세주의자 신학생
8. 스캔들
제3편 호색한들
1. 하인의 방에서
2. 리자베타 스메르쟈샤야
3. 열렬한 마음의 고백. 시의 형식으로
4. 열렬한 마음의 고백. 일화 형식으로
5. 열렬한 마음의 고백. ‘곤두박질’
6. 스메르쟈코프
7. 논쟁
8. 코냑을 마시며
9. 호색한들
10. 두 여인이 한자리에
11. 또하나의 실추된 명예
제2부
제4편 파열
1. 페라폰트 신부
2. 아버지 집에서
3. 어린 학생들과 어울리다
4. 호흘라코바 모녀의 집에서
5. 응접실에서의 파열
6. 오두막에서의 파열
7. 그리고 맑은 바깥공기 속에서
제5편 PRO와 CONTRA
1. 언약
2. 기타를 든 스메르쟈코프
3. 형제들, 서로를 알아가다
4. 반역
5. 대심문관
6. 아직은 몹시도 막연한
7. ‘영리한 사람과는 잠깐 얘기해도 흥미롭다
리뷰
독서가*****
★★★☆☆(6)
([100자평]고전 읽기는 역시 고단한 일이야. 근데 책장은 술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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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
★★★★★(10)
([100자평]이거 정말 재밌으니깐 꼭 읽으세요)
자세히
syu******
★★★★☆(8)
([마이리뷰]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카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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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10)
([마이리뷰]다시 읽어 본 카라마조프가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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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10)
([100자평]‘대심문관‘ 편이 대단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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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_***
★★★★★(10)
([100자평]말빨에 훅 빨려들어가는 책이었다. 100년전 소설가의 ...)
자세히
kam******
★★★★☆(8)
([100자평]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잘 안 읽히는 이유는 한국 번역...)
자세히
감나무*
★★★★☆(8)
([100자평]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잘 안 읽히는 이유는 한국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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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0)
([마이리뷰]1권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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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별난 사람이란 대부분의 경우 특수하고도 고립적인 존재다.
내가 생각하기에, 인간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은 이 지상에선 있을 수 없는 일종의 기적이야. 물론 그는 신이었지. 하지만 우리는 신이 아니거든.
인간 존재의 비밀은 그저 사는 데 있지 않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있으니까.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가 하는 확고한 관념이 없다면, 설령 주위가 온통 빵으로 넘친다 해도 인간은 사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지상에 머무르느니 서둘러 자신을 없애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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