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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세계

평면 세계

찰스 하워드 힌턴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
  |  
바다출판사
2010-12-15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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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세계

책 정보

· 제목 : 평면 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5615715
· 쪽수 : 232쪽

책 소개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이자, 작가들의 작가라고 불렸던 보르헤스가 선집한 세계문학 전집 '바벨의 도서관'. 보르헤스가 이탈리아의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와 손잡고 그를 행복하게 했던 작가 29명을 선정했고, 그들의 작품들 중 특히 인상적이었던 중단편들을 추려냈다. 6권은 4차원에 관한 추론을 통해 공상과학소설의 태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찰스 하워드 힌턴의 작품집이다.

목차

4차원으로 이어지는 사색_ 보르헤스

평면 세계
네 번째 차원이란 무엇인가
페르시아 왕

작가 소개. 찰스 하워드 힌턴

저자소개

찰스 하워드 힌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3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수학자이기도 한 힌턴은 환상과학소설의 고전이 된 테마, 즉 4차원과 시공간의 여러 차원에 대해 많은 에세이를 썼다. 초기 단편 중 하나인 〈끝나지 않은 대화>에서 힌턴은 유령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4차원이라는 생각을 이용했다. 그는 저세상을, 시간 차원을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며 자신의 삶의 순간들을 되살릴 수 있는 곳으로 표현했다. 한편 신을 4차원적인 존재로 생각했다. 힌턴은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이다. 그는 그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미스터리하다. 오스펜스키의 《테르티움 오르가눔》과 헨리 파커 매닝의 《4차원의 기하학》에서 그의 이름이 잠깐 언급되는 것 외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웰스는 힌턴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타임머신》의 첫 장에서 그가 힌턴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힌턴이 차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19세기 말에 발간되어 호평을 받았던 에드윈 애벗의 기괴한 작품 《플랫랜드》의 영향이다. 1907년에 힌턴은 애벗 작품의 영향인 듯한 〈플랫랜드의 에피소드>를 썼다. 《과학적 로맨스집》(1884~1885) 시리즈 두 권, 《사고의 신기원》(1888), 《4차원》(1904) 등을 발표했으며, 1907년 4월 30일 뇌출혈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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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하워드 힌턴의 다른 책 >
이한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학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질병 해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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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    정보 더보기
1899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정규 교육 대신 영국계 외할머니와 가정교사에게 교육을 받았으며, 어려서부터 놀라운 언어적 재능을 보였다. 1919년 스페인으로 이주, 전위 문예 운동인 ‘최후주의’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한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돌아와 각종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하며, 1931년 비오이 카사레스, 빅토리아 오캄포 등과 함께 문예지 《남부(sur)》를 창간, 아르헨티나 문단에 새로운 물결을 가져왔다. 한편 아버지의 죽음과 본인의 큰 부상을 겪은 후 보르헤스는 재활 과정에서 새로운 형식의 단편 소설들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픽션들』(1944)과 『알레프』(1949)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한 그는 이후 많은 소설집과 시집, 평론집을 발표하며 문학의 본질과 형이상학적 주제들에 천착한다.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 관장으로 취임한 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1980년에는 세르반테스 상, 1956년에는 아르헨티나 국민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6년 마리아 코다마와 결혼했고 보르헤스는 그 해 6월 14일 제네바에서 사망했다. 코다마는 유일한 상속인으로서 재혼하지 않은 채 보르헤스 국제 재단을 설립하고 그의 작품을 관리하는 데 여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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