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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셰프

남극의 셰프

(영화 [남극의 셰프] 원작 에세이)

니시무라 준 (지은이), 고재운 (옮긴이)
바다출판사
11,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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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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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남극의 셰프 (영화 [남극의 셰프] 원작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5615975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1-01-30

책 소개

영화 [남극의 셰프] 원작 에세이. 해상보안청에서 일하던 중 남극 관측대에 요리사로 파견되어 두 번의 월동 생활을 한 니시무라 준의 에세이다. 어딘가 미덥지 못하지만 볼수록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남극 대원들의 재미난 일상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_남극 원더 월드로의 초대

1. 대설원의 작은 집 꼭 다시 오리라! |그리고 다시 남극으로 |냉동식품 이야기 |적재 개시 |출항 |남극이다! |그리고 돔으로 |미즈호 기지에서 맞은 설날 |대설원의 작은 집에 도착 |기지 안으로 |최초의 세례 | |이별의 날

2. 작업과 파티의 나날 월동이 시작되었다 |최초의 파티 |2월이다 |칭기즈칸 대회 |메뉴표 이야기 |소프트볼을 하다 |가네토 씨의 생일 파티 |체인소도 얼어요 |꽁꽁 꽝꽝 돔 |설비 운영과 관측 이야기 |다쳤다! |마법의 택배 움막 |물은 생명이다 |이상해지기 시작했어요 |세 번째 셰프, 박사의 등장 |오랜만의 생일 파티 |동상에 걸리고 말다

3. 성실하고도 이상한 동료들 미드윈터 |페스티벌, 드디어 시작되다 |후반전 개시 |회의 이야기 |박사의 생일 파티 |연료 반입 대작전 |돔 대학 |바이킹맨, 자다가 마비되다 |린 대원, 또 다시 |본의 생일 파티 |해가 나왔다 |쇼와 기지, 미림이 떨어지다 |히라사와 대원의 생일 파티

4. 마시고 화내고 울고 웃고 쇼와 보급대 출발 |쇼와 보급대 도착 |쇼와 보급대와의 이별 |시라세, 출항 |봄의 관측 여행 |12월이다 |39차 관측대, 쇼와 기지로 들어가다 |크리스마스이브인데도 |섣달 그믐날 |그리고 1998년 |39차 관측대가 왔다 |떠나는 날

에필로그 인간세계로 돌아왔다 | 작가 후기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 문고판 후기,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니시무라 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명 남극의 셰프. ‘음식을 통한 웃음의 전파’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인 불량 중년 요리사. 해상보안청에서 일하던 중 제30차(1989년), 제38차(1997년) 남극 관측대에 요리사로 파견되어 두 번의 월동 생활을 했다. 제38차 때는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인 ‘돔 후지 기지’에서 1년여를 보냈다. 니시무라 준“음식을 만들어 누군가와 함께 먹는 것이야말로 인간 생활의 기본”이라는 정신으로 남극의 추위마저 맛있는 음식으로 녹여 버리고 돌아왔다. 자신을 버릇없는 성격의 게으름뱅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거친 입담의 소유자이며 일찍 자고 일어나기, 달리기나 트레이닝처럼 몸에 좋은 것과는 완전히 담 쌓고 살지만 요리에 대한 신념만은 명확하다. 《남극의 셰프》는, 어딘가 미덥지 못하지만 볼수록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남극 대원들의 재미난 일상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폭소 에세이로서 출간과 동시에 니시무라 준이 ‘세계 최고의 극지 요리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술 마시기, 담배 피우기, 밤새기, 옷 입은 채로 잠자기, 짜고 맵고 달게 먹기에 충실한 불량 요리사이지만 ‘음식을 통한 소통’을 본격적으로 햅고 싶어 2009년 은퇴 후 몇몇 동료들과 함께 ‘오로라 키친’(http://aurorakitchen.main.jp)을 설립했다. 음식을 요리할 충분한 시간과 돈이 없어도, 특별한 조리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도 마음만 있다면 ‘따뜻하고 맛있는 행복한 식생활’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시작한 일이다. 현재는 오로라 키친을 운영하면서,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남극 레시피’를 들고 강연회, 요리 강습회, TV·라디오 등에서 일반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남극 셰프의 웃는 식탁》, 《남극 셰프의 악동시대》, 《남극 셰프의 요리 상담실》, 《남극 셰프의 명인 탄생》, 《가까이 있는 것으로 목숨을 늘린다-지혜와 궁리로 대참사를 이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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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운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한국에 돌아와 고만고만한 직장 몇 곳을 다녔지만 도시 생활에 마음을 붙이지는 못했다. 마흔 이전에 귀촌할 생각으로 목공을 배웠고, 결국 서른아홉 되던 해 포항에 정착했다. 지금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이라는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목공학교를 운영하면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루야마 겐지의 《개와 웃다》 《사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와 《일상을 철학하다》 《논리학 콘서트》 《작고 강한 농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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