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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문헌 교류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

(16~18세기 한.중.일 서적의 전파와 수용)

장유승, 조계영, 당윤희, 이유리, 노경희 (지은이)
소명출판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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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문헌 교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 (16~18세기 한.중.일 서적의 전파와 수용)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아시아/극동아시아사
· ISBN : 9788956269931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14-05-25

책 소개

중세시대 동아시아에서 책이 국경을 넘는 과정과 그 양상, 그리고 그렇게 전파된 책이 동아시아 각국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한 키워드는 바로 ‘서책의 형태’이다.

목차

책을 내면서

조선 후기 중국서책의 수용과 형태 인식/조계영
머리말
1. 책지(冊紙)의 크기와 도침(搗砧)
2. 서책의 장황(粧?)과 능화문(菱花紋)
3. 서책의 취급과 보관
맺음말

16세기 말 17세기 초 명대 서적 수입의 배경/장유승

머리말-왜 수입하였는가?
1. 임진왜란과 문헌교류
2. 종계변무와 문헌교류
맺음말

<당송팔대가문초(唐宋八大家文?)>와 <당송팔가문독본(唐宋八家文讀本)>의 동아시아에서의 유통과 수용/당윤희

머리말
1. 중국 명대와 청대 당송팔대가 고문 선집의 성행
2. <당송팔대가문초>의 조선에서의 유통과 수용
3. <당송팔가문독본>의 일본에서의 유통과 수용
맺음말

동아시아 <문헌통고(文獻通考)>의 전파와 유통 /이유리
<막부서물방일기(幕府書物方日記)>에 나타난 16세기 조선본 <문헌통고>

머리말
1. 18세기 막부와 출판문화
2. 막부 소장본이 된 조선본
3. 모미지야마 문고 소장 <문헌통고>
4. <문헌통고>에 대한 기록과 실재
맺음말

조선 후기 <세설신어> 간행과 유전(流傳)의 문화사적 의미/노경희

머리말
1. 중국의 <세설신어> 간행과 중국본의 조선 유입
2. <세설신어>의 조선 간행본
3. <세설신어> 간행과 유전의 문화사적 의미

연구진 소개
간행사

저자소개

장유승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시대 사회와 문화, 한시와 문집 연구를 바탕으로 고전의 의미를 현대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시, 여가의 기술》, 《아무나 볼 수 없는 책》, 《조선잡사》(공저), 《하루 한시》(공저), 《일일공부》,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공저, 2014년 한국출판학술상 우수상), 《쓰레기 고서들의 반란》(2013년 한국출판문화상 편집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서경시화, 평양의 시와 인물들》, 《한문 산문선》(공역), 《동국세시기》, 《정조 어찰첩》(공역)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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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과에서 「조선왕실 봉안 서책의 장황과 보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책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이다. 의궤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물질문화와 의례를 접목한 책의 문화사를 규명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 「건릉 봉안 서책과 규장각의 역할」, 『적상산사고의 운영과 봉안 자료 연구』(공저), 「영조 연간의 『改修日記』와 일기청 운영의 실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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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윤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중국 북경대학교 중국어언문학계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공저, 소명출판, 2014), <당 육지의 제고문에 대한 고찰>(2018) 등이 있다. 저서로 《조선에 전해진 중국 문헌》(공저, 서울대출판문화원, 2021), 역서로 《육주약선·육 고수권: 조선 정조가 편정한 당나라 재상 육지의 국가 경영책》(공저, 서울대출판문화원,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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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고문헌관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17세기 일본 간행 조선본 연구', '왜인구청등록에 나타난 조선 서적의 일본 전래', '일본의 서적목록에 나타난 조서본의 출판권 변화'가 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고문헌관리학과 박사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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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울산대 글로벌인문학부(국문학 전공) 교수. 서울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일본 교토대에서 중어중문학을 배우고 동아시아 비교문학과 문헌학, 출판문화를 공부하고 있다. 대학원 시절 허균과 허봉의 글을 읽으며 허씨 집안 남매들에 관심을 가졌고, 박사논문에서 허균을 중심으로 17세기 한중문학교류의 실상을 다루었다. 동아시아 서적들의 형태와 물질적 요소, 한자한문과 자국어 번역, 종교서 출판 또한 주요 연구 과제이다. 저서로 『17세기 전반기 한중 문학교류』, 번역서로 오오키 야스시(大木康)의 『명말 강남의 출판문화』와 스즈키 도시유키(鈴木俊幸)의 『에도의 독서열』 등 다수의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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