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올리비에 아벨은 이스탄불에서 철학을 가르쳤고, 현재는 스승이자 친구였던 폴 리쾨르의 재단을 운영하며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네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어른과 꼬마 철학자 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으며, 이 이야기를 통해 책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 주고 있다.

응용인식론 연구소의 인류학자로 잡지 '모스'에 기고하고 있다.

파리5대학 교수로 잡지 '에튀드'에 기고하는 영화 평론가이다. 지은 책으로 <장 뤽 고다르>, <문제의 영화>, <프랑수와 트뤼포의 영화>, <펠리니의 창조>, <영화가 끝나고> 등이 있다.

철학자이자 종교 현상에 관한 범분야적 연구소의 연구원이며 지은 책으로 <분배된 신> 등이 있습니다.

고전문학 교수이며 근대와 현대 문학의 전문가이다.

라디오 방송 프랑스 퀼티르의 제작자로 잡지 '에튀드'에 기고하는 영화평론가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에서 미셸 투르니에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양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글쓰기와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란 무엇인가>(여름언덕)가 있고, 논문으로 “An Analysis of Death Education-related work duty on medical care providers using the dacum method”(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Engineering Research)와 번역한 책으로 루소 <인간불평등 기원론>(세창)과 루소 <고백>(책세상) 등이 있다. 현재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의 공동연구원으로 웰에이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