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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형식의 철학 제2권: 신화적 사유

상징형식의 철학 제2권: 신화적 사유

에른스트 카시러 (지은이), 박찬국 (옮긴이)
  |  
아카넷
2014-08-30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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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형식의 철학 제2권: 신화적 사유

책 정보

· 제목 : 상징형식의 철학 제2권: 신화적 사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현대철학 일반
· ISBN : 9788957333730
· 쪽수 : 592쪽

책 소개

대우고전총서 36권. 카시러는 자신이 이 책에서 시도하고 있는 신화적 사유의 분석을 신화적 의식 비판이라고도 부른다.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을 염두에 두고 신화적 의식 비판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이다.

목차

저자 서문
서론: ‘신화철학’이라는 문제

제1부 사유형식으로서의 신화
제1장 신화적 대상의식의 성격과 근본 방향
제2장 신화적 사유의 개별 범주들

제2부 직관형식으로서의 신화: 신화적 의식에서 공간적-시간적 세계의 구조와 조직
제1장 근본 대립
제2장 신화의 형식론의 근본 특징: 공간, 시간, 수
1. 신화적 의식에서 공간의 분절화
2. 공간과 빛: ‘방위 결정’의 문제
3. 신화적 시간 개념
4. 신화적·종교적 의식에서의 시간 형성
5. 신화적 수와 ‘신성한 수’의 체계

제3부 삶의 형식으로서의 신화: 신화적 의식에서의 주관적 현실의 발견과 규정
제1장 자아와 영혼
제2장 신화적 통일감정과 생명감정으로부터 자기감정이 형성되는 과정
1. 살아 있는 것의 공동체와 신화적 유(類) 형성: 토테미즘
2. 인격 개념과 인격신들: 신화적 자아 개념의 국면
제3장 제사와 희생

제4부 신화적 의식의 변증법

역자 해제
1. 비판적 현상학으로서의 카시러의 신화 분석 방법
2. 신화적 사유의 구조
3. 신화적 의식에서 종교적 의식으로
4. 나가면서

저자소개

에른스트 카시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칸트학파의 학자로 알려졌으며, 자신의 주요 저서인 《상징형식의 철학》의 명칭에 따라 ‘상징형식’의 철학자로 더 잘 알려졌다. 최근에는 문화철학자로서 더 많이 거론되고 있다. 상징형식은 언어, 신화, 종교, 인식과 같이 인간 정신이 표현된 구체적인 형식들을 말한다. 인간은 이러한 상징형식을 통해 자아를 구성하고 자기의식을 완성해간다. 그래서 상징형식에는 인간 정신의 형상화 방식과 그 방향이 나타나 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관점을 증명하고자 역사적 과정에서 한 시대의 정점이 되는 문화, 예술적 표현들에 관심을 기울였고, 그와 동시에 시대적 의식과 예술가들의 의식 발전 과정 역시 놓치지 않았다. 카시러의 저서나 논문들에서 특히 많이 언급되고 있는 작가는 괴테다. 괴테에 관한 10여 편의 논문들이 말해주듯이, 그는 괴테에 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번역한 세 논문 중 두 편, 즉 「괴테와 플라톤」, 「괴테의 판도라」가 여기에 속한다. 이 글에서 괴테의 자연 과학 사상과 예술 사상, 형상화 작업뿐만 아니라 고대의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과의 관련성을 중점적으로 논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에서 플라톤에 관한 카시러의 논문 「에이도스와 에이돌론. 플라톤 대화편에서 미와 예술의 문제」(1924)를 함께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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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을 비교하는 것을 중요한 연구 과제 중의 하나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 연구』(청송학술상), 『니체와 불교』(원효학술상), 『내재적 목적론』(운제철학상), 『초인수업』(대만, 홍콩, 마카오 번역 출간), 『그대 자신이 되어라―해체와 창조의 철학자 니체』,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현대 철학의 거장들』,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 읽기』,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읽기』, 『쇼펜하우어와 원효』, 『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헤겔 철학과 현대의 위기』, 『마르크스주의와 헤겔』, 『실존철학과 형이상학의 위기』, 『니체』(I, II), 『근본개념들』, 『아침놀』, 『비극의 탄생』,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상징형식의 철학』(I-III)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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