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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의 심리학

세계관의 심리학

칼 야스퍼스 (지은이), 이기흥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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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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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관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카를 야스퍼스
· ISBN : 9788957339312
· 쪽수 : 840쪽
· 출판일 : 2024-07-31

책 소개

실존주의 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 칼 야스퍼스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생들에게 강의한 내용을 엮어 1919년 처음 독일어로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의 발간을 전후하여 야스퍼스가 정신의학과 심리학에서 철학으로 학문적 궤도를 변경하고 철학 교수로 본격적으로 활동한 것 감안하면 그의 학문적 편력이 강하게 묻어나는 작품이다.

목차

초판 서언
4판 서언

서론
1부 태도들
2부 세계상들
3부 정신의 삶
부록 칸트의 이념론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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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카를 야스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철학자, 정신병리학자. 1883년 독일 북부 올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철학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나 법률가인 아버지의 권유로 1901년 하이델베르크대학과 뮌헨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법학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전공을 바꿔 1902년 베를린대학과 괴팅겐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1909년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고 하이델베르크 정신병원에서 일했다. 1916년에 하이델베르크대학 심리학 교수, 1921년에 같은 대학 철학 교수가 됐다. 1948년 스위스 바젤로 옮겨 1961년까지 바젤대학 철학 교수로 재직했다. 야스퍼스는 실존주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정신의학자로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당시 정신의학이 정신질환을 다루는 방식에 문제의식을 느껴 환자가 실제로 겪는 주관적 체험에 주목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모색했고, 이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20세기 정신병리학의 초석을 세운 기념비적 저서 《정신병리학 총론》(1913년)을 집필했다. 정신병력이 있던 예술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와 빈센트 반 고흐를 주요 분석 대상으로 삼아 광기와 창조성의 관계를 살핀 《스트린드베리와 반 고흐》(1922년)는 야스퍼스가 정신의학에서 철학으로 넘어가던 과도기에 인간 존재의 불가해성과 창조성의 근원을 정신병리학의 언어로 탐구한 저작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세계관의 심리학》(1919년), 《현대의 정신적 상황》(1931년), 《철학》(1932년), 《이성과 실존》(1935년), 《실존철학》(1938년), 《역사의 기원과 목표에 대하여》(1949년), 《위대한 철학자들》(1957년), 《독일은 어디로 가는가》(1966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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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Philipps-Uni. Marburg)에서 철학 학·석사(Magi-ster) 및 박사학위(Dr. Phil.)를 취득했다. 박사학위논문은 인지과학의 (과학)철학적 정초 문제를 문화주의적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한남대학교에 외래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 〈‘마음’ 연구 방법의 변천 논리 고찰〉(대동철학회, 2003), 〈방법적 문화주의 철학?철학적 자연주의와의 대조〉(대동철학회, 2004), 〈통속심리학적 타자 이해 원리에 대한 3가지 해석, ?이론 이론, 시뮬레이션 이론, 구현 이론의 재구성?〉(한국철학회, 2004), 〈인지역학 시론, ?인지과학의 한 개념 틀에 부쳐〉(대동철학회, 2005), 〈J. 하버마스의 자유의지론〉(대동철학회, 2007), 〈게티어의 전통인식론 비판은 유효한가?〉(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 2007), 〈현대에서의 구현주의적 전회〉(철학연구회, 2007) 등이 있고, 역서로는 독일식 과학철학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는 《구성주의 과학철학》(철학과현실사, 2004)이 있다. 현재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좀 더 일반화시켜 하나의 일반 철학적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구현’ 개념을 가지고 구체성의 철학을 방법론적 문제들과 연계시켜, 이를 학제간 연구로 연계시키는 작업인데, 이는 기존의 추상적, 관념적, 이론적 철학에 대해 구체적, 실천적, 방법적 철학의 이념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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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관심은 결코 실재하는 세계관들에 대한 순전한 심리학적인 관심이 아니라, 그러한 세계관들에 내재해 있는 진리적인 특성들에 대한 철학적인 관심이었다.”
― 「4판 서언」


“그간 철학의 임무는 학술적인 인식이자 삶의 지침으로서의 세계관을 개발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한 작업의 발판은 합리적인 통찰이어야만 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 대신 영혼이 어떠한 최종적 입장들을 취하는지, 어떤 힘들이 영혼을 움직이도록 하는지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반면 실제적인 세계관의 문제는 삶에서 당사자가 직접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남겨 두었다”
― 「초판 서언」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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