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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한국 현대사 산책 2010년대편 2](/img_thumb2/9788959067893.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88959067893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5-03-25
목차
제1부 2012년
제1장 이명박 정부의 도덕성 추락
김종인, 이명박의 자진 탈당 촉구 · 17 “보수의 가치를 더럽힌 대통령 측근들” · 19 “역대 정권보다 친인척·실세 비리 광범위” · 20 “이명박 정부 도덕성 추락 끝이 안 보인다” · 23 새누리당, 빨간색, 경제민주화 · 25
역사 산책 1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 · 27
역사 산책 2 KBS 사장 정연주 불법 해임 사건 · 29
제2장 청와대가 지시한 한국판 워터게이트 사건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청와대가 부숴라 지시” · 32 “불법사찰은 청와대 하명 사건” · 34 “불륜 행각 분 단위로 기록…사생활까지 엿봐” · 36 문재인 “MB 청와대 참 나쁘고 비열하다” · 39 “사찰에 비하면 노무현 탄핵 사유는 경미” · 41
제3장 4·11 총선, 예상을 깬 새누리당의 승리
나꼼수의 흥행 이유는 무엇인가? · 44 “을사늑약과 한미 FTA는 본질이 같다” · 46 “라이스, 강간해서 죽이자” 김용민 발언 파문 · 48 “민주당, 나꼼수에 업혀 집권하려는가” · 50 4·11 총선: 새누리 152석, 야권연대 140석 · 52 “김용민 감싸고돈 문재인 ‘부메랑’” · 55 “나꼼수 현상이 결국 독으로 작용했다·” 57 민주당 리더십의 문제 · 58 다시 김종인을 대선 멘토로 모신 박근혜 · 61
제4장 재벌, 고위공직자, 각종 비리
‘순대 재벌’과 ‘물티슈 재벌’의 등장 · 63 “고위공직자의 재산 증가와 팍팍한 서민의 삶” · 66 빚 갚는 데 소득 40%를 쓰는 가계 · 68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최시중·박영준 구속 · 70 “최시중은 감옥에서도 여전히 ‘방통대군’인가” · 72 “건설사 담합 4대강 혈세 1조 넘게 샜다” · 74 “뻥튀긴 공사비 국민에 덤터기” · 76
역사 산책 3 몸싸움을 방지하기 위한 국회선진화법 · 79
역사 산책 4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쓴 판결문 · 82
역사 산책 5 “커피 나오셨습니다” · 85
제5장 이상득·이명박 형제의 비리
저축은행 비리, 이명박의 형 이상득 구속 · 88 “MB 대선 자금 전면 수사” 요구 · 90 “이명박·박근혜 찰떡 공조로 중단시킨 특검 수사” · 93 “대통령 가족의 윤리의식 언제쯤 바뀔 건가” · 95
역사 산책 6 “한국의 진보를 비판한다” · 99
역사 산책 7 대통령 이명박의 독도 방문 · 102
역사 산책 8 삼성전자·애플 특허 충돌 사건 · 105
제6장 “안철수는 언론이 키운 아바타”인가?
안철수,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은 사람’ · 107 안철수의 엔터테인먼트 코드 · 109 “나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 112 “중립은 곧 악의 편”이라는 유시민 · 114 안철수의 ‘정치에 대한 오해’ · 116
제7장 제18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 119 문재인과 안철수의 후보 단일화 · 121 “노무현 정부는 총체적 성공” · 123 박근혜의 ‘아버지를 위하여’ · 126 “내 아버지의 꿈은 복지국가” · 128 ‘경제민주화’를 둘러싼 박근혜·김종인의 갈등 · 130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 134 제18대 대선: 박근혜 51.56%, 문재인 48.02% · 137 다시, ‘싸가지 없는 진보’ · 140 ‘박정희 신화’는 건재했다 · 141 제18대 대선은 ‘종편과 나꼼수’의 싸움 · 143 저소득층 표, 박근혜 52.7% 문재인 36.0% · 145 “대통합과 정반대로 간 ‘윤창중 기용’” · 147 “불통과 독선으로 출발한 ‘박근혜 인사’” · 149 “흑백필름 시대로 되돌아간 박근혜 스타일” · 151
제8장 ‘나꼼수 비키니-코피 사건’과 ‘MBC의 6·25전쟁’
“민주당은 싸가지가 없다” · 155 “우리는 진보의 치어리더가 아니다” · 157 “권력의 불평등 관계가 없으면 성희롱이 아니다”? · 159 ‘우리 편’이면 무슨 짓을 해도 괜찮은가? · 161 MBC의 ‘170일 파업’ 사건 · 163 ‘MBC의 6·25전쟁’ 후유증 · 166 ‘기존 기자’와 ‘시용 기자·경력 기자’ 간의 갈등 · 167
역사 산책 9 ‘NLL 대화록’ 파동 · 170
제9장 싸이의 <강남스타일>, 문화 수출국으로 전환
현실적 영광을 위한 ‘가상 국가’ 체제의 삶 · 173 SNS와 유튜브가 만든 ‘엔터테인먼트 국가’ · 175 1조 원을 넘어선 SM의 시가총액 · 179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 181 ‘국적·국경의 물리적 장벽을 허문 인터넷의 힘’ · 183 <강남스타일>의 숨 가쁜 ‘신기록 행진’ · 185 문화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 188
역사 산책 10 중국 시진핑 시대 개막 · 191
제2부 2013년
제1장 박근혜 대통령 취임
“대변인도 총리 지명 30초 전 알았다” · 197 “불통·불안·불만, 3불의 박근혜” · 199 “최악의 권력 사유화”, ‘MB 특별사면’ · 202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 204 “‘나는 머슴이다’ 생각하면 가장 편하다” · 207
역사 산책 11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 211
역사 산책 12 기회만 있으면 ‘갑질’하려는 사람들 · 214
역사 산책 13 북한 3차 핵실험과 ‘NLL 대화록’ 2차 파동 · 216
제2장 국정원의 대선 개입, 윤석열의 반란
검찰총장 채동욱, 특별수사팀장 윤석열 · 219 조갑제, “검찰은 좌파의 주구” · 221 원세훈·황교안 때린 윤석열의 폭탄 선언 · 223 국정원 대선 개입에 분노한 촛불집회 · 225 “박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63% · 227 “민주 원내 대변인의 저급한 ‘귀태’ 발언 파문” · 229 검찰총장 채동욱의 ‘혼외자 사건’ · 231 ‘국정원 댓글 사건’과 ‘대선 부정선거 의혹’ · 233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 234 ‘사람에게 충성하는 나라’에서의 삶 · 237
제3장 “대운하 재추진 꿈꾸며 벌인 4대강 사기극”?
대규모 원전 비리와 전력 위기 · 239 “4대강 사실은 대운하 건설” · 240 “배신감을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 · 242 “4대강은 이명박·박근혜, 두 정권 공동책임” · 244 이명박의 4대강 사업 자화자찬(自畵自讚) · 247 ‘과학 논리’를 삼켜버린 ‘진영 논리’ · 249
역사 산책 14 세종특별자치시와 ‘영충호 시대’ · 252
역사 산책 15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 단지’가 문제다 · 254
제4장 “박근혜의 공약 먹튀 대국민 사기극”인가?
‘기초연금 20만 원’ 공약의 실종 · 257 이게 ‘증세 없는 복지’란 말인가? · 259 재원을 근로자 주머니 털어 마련하는가? · 261 “거위 깃털 살짝 뽑기” 역풍 · 263 “박근혜, ‘구경꾼 화법’ 그만두라” · 266 점점 더 짙어지는 박근혜 정부의 보수 색채 · 267 “박근혜의 공약 먹튀 대국민 사기극”인가? · 270 “친박 브레인 ‘연쇄 실종사건’” · 272
제5장 “새누리당은 낙하산 공장인가?”
“김기춘의 복귀, 청와대 유신시대로 회귀” · 275 박근혜의 ‘인사 참사 시즌2’인가? · 278 “새누리당은 낙하산 공장인가” · 280 “새 공공기관장 절반이 영남 출신” · 282 “‘꽃보직 비상임이사’ 1시간 회의하고 250만 원” · 284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달기 운동 · 286
역사 산책 16 통합진보당 내란선동 및 해산심판 사건 · 290
제6장 종합편성채널과 손석희의 활약
종편을 둘러싼 뜨거운 갈등 · 294 JTBC 보도본부로 직장을 옮긴 손석희 · 296 “호랑이굴 들어간 손석희, 결국 잡아먹힐 것” · 297 “종편 택한 손석희? 손석희 삼킨 종편!” · 300 “손석희의 ‘다짐’, 아직은 못 믿겠다” · 302 “‘손석희의 도박’ JTBC행 30년 명성 올인” · 303 “배신을 가리켜 배신이라 말하는 내가 옹졸한가” · 307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9년 연속 1위 · 310 “손석희, 이름 석 자의 위력이 이렇게 컸던가” · 312 “단물 다 빠지면 쫓겨날 것” 정청래·손석희 설전 · 314 “삼성그룹의 노조 와해 문건” 단독 보도 · 315
역사 산책 17 “며느린가 일꾼인가 이럴려고 시집왔나” · 317
제7장 일베는 나꼼수의 사생아인가?
“일베는 나꼼수 현상의 거울 반전상이다” · 320 “진보였던 나는 왜 일베충이 되었는가?” · 322 ‘거대한 적과 싸우고 있다는 정의감’ · 324 일베는 ‘싸가지 없는 진보’의 부메랑 · 326 진보의 오만한 자기과시 욕망· 327
제8장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인간 차별의 근거가 되는 대학 서열 · 331 ‘수능시험의 종교화’ 현상 · 333 “날로 정규직 되려고 하면 안 되잖아요!” · 335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능력주의 · 338 ‘인맥 만드는 공장’으로 전락한 대학 · 341
제9장 ‘지균충’과 ‘기균충’을 아십니까?
“원세대생이 연세대생 행세할까봐 우려된다” · 343 지방의 서울 식민지화를 가속시킨 분교 정책 · 345 서울대의 ‘지균충’과 ‘기균충’ · 348 대학생의 야구잠바는 신분증 · 351 명문대는 ‘신호를 팔아먹는 기업’ · 353
제10장 한류, “문화적 상상력이 밥이다”
‘잘 놀 줄 아는 한국 사람’ · 356 한국인에겐 ‘게임 유전자’가 따로 있는가? · 359 ‘갈라파고스 신드롬’과는 상극인 나라 · 362 K-팝의 원동력, 디지털 파워와 팬덤 파워 · 363 K-팝의 정체성은 ‘집단적 도덕주의’ · 367 한류 콘텐츠와 한류 비즈니스의 결합 · 369
역사 산책 18 <변호인>, 분노가 치밀어 울 시간도 없는 영화 · 373
주 ·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