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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인슈타인의 연구실을 차지했을까?

누가 아인슈타인의 연구실을 차지했을까?

(프린스턴 고등학술연구소의 천재 과학자들)

에드 레지스 (지은이), 김동광, 박진희 (옮긴이)
지호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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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인슈타인의 연구실을 차지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가 아인슈타인의 연구실을 차지했을까? (프린스턴 고등학술연구소의 천재 과학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현대과학
· ISBN : 9788959090037
· 쪽수 : 426쪽
· 출판일 : 2005-03-24

책 소개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연구실이 있던 미국 프린스턴의 고등학술연구소와 그곳에서 일했던 천재 과학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진리를 갈망하고 과학에 중독된 천재 과학자들의 흥미진진한 무용담과 함께, 20세기 자연과학의 흐름을 짚어주는 지형도를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지은이의 말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학자들의 천국

1. 우주의 성직자들
물리학의 교황
찬양받는 신비의 지배자
보라, 이 모양을

2. 이단자들
유쾌한 자니
님-님-님 선생

3. 통찰의 극한
거품 우주를 본다
빛을 들고 나아가다
진리란 무엇인가

4. 생명, 우주, 만물
자연 자신의 소프트웨어
볼 수 없는 것을 넘어서

고등학술연구소는 지금 물리학의 혁명은 계속된다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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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에드 레지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OMNI지에서 집필을 맡고 있는 사이언스 라이터이다. 어릴 때부터 동경해 온 위대한 과학자들과 만나기 위해 만든 이 책에는 과학에의 꿈과 동경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는 철학박사이자 파일럿 개인 면허를 보유할 정도로 비행기에 남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메릴랜드 주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누가 아인슈타인의 연구실을 차지했을까?>, <나노>, <바이러스 그라운드 제로>, <메사에 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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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과학사회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고려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회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과학기술학연구소 교수를 지냈다. 과학기술과 사회를 주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왜 과학이 문제일까?』, 『생명의 사회사』, 『생명은 어떻게 정보가 되었는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유전자, 세포, 뇌』, 『판다의 엄지』, 『인간에 대한 오해』 등이 있다. 『20세기, 그 너머의 과학사』(공역)로 2023년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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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같은 학교에서 과학기술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 국민대학교 사회과학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환경부 친환경에너지전환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실행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사장,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녹색전환』(2020), Energy Transition in East Asia(2018), 『근대엔지니어의 성장』(2014), 『근대엔지니어의 탄생』(2013), 『환경운동과 생활세계』(2013), 『한국의 과학자 사회』(2010)를 함께 집필했고, 『역사학, 사회과학을 품다』(2015),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2014), 『테크노페미니즘』(2009),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2004), 『생태적 경제기적』(2004)을 우리말로 옮겼다. 주요 논문으로 「녹색기술정책의 지속가능성」, 「독일과 한국의 재생에너지 정책 거버넌스 비교」, 「원자로 진흥에 속박된 원전의 안전」, 「재생에너지협동조합의 현황과 과제」, 「지구공학기술의 윤리적 쟁점들」, 「한국 여성 과학자의 ‘과학자 되기’에서 보이는 특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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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자연의 산등성이에 진을 치고 가장 높은 창조의 산봉우리에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추상적 원리를 사유하는 사람들이다. 순수하고 아주 고상한 이들은 형태를 가진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니며 실험도 하지 않는다. 생애의 모든 목적은 단지 이해하는 것, 그뿐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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