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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권리가 있다 (정보의 주인은 시민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59402281
· 쪽수 : 4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59402281
· 쪽수 : 468쪽
책 소개
정부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다면,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더라도 정부를 제대로 감시할 수 없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알 권리를 위한 투쟁의 경험에서 교훈을 뽑아내며 투명성이 지배구조, 기업 규제, 환경 보호, 국가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분석한다.
목차
서문 _ 조지프 스티글리츠
머리말 | 투명성을 둘러싼 전투 _ 앤 플로리니
1부 국가별 사례
1. 풀뿌리가 앞장서다―인도 _ 셰카르 싱
2. 중국은 개방을 추구하는가? _ 제이미 호슬리
3. 중국의 열린 정부, 실천과 문제점 _ 저우한화
4. 무에서 출발하다―중·동유럽 _ 이반 셰케이
5. 역경을 헤쳐나가다―나이지리아 _ 아요 오베
2부 주제별 논의
6. 법이 효과를 발휘하려면―이행의 문제 _ 로라 뉴먼, 리처드 캘런드
7. 영리 기업의 문을 열어젖히다 _ 리처드 캘런드
8. 국제 금융 기구의 빗장을 풀기 위한 투쟁 _ 토머스 블랜턴
9. 투명성과 환경 거버넌스 _ 비베크 람쿠마르, 옐레나 페트코바
10. 국가 안보와 투명성 _ 앨러스데어 로버츠
맺음말 | 투명성은 어디로 갈 것인가? _ 앤 플로리니
한국어판 보론 | 한국의 정보 공개 운동, 역사와 과제 _ 하승수
집필진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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