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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화 1

라퐁텐 우화 1

(세상을 보는 지혜)

장 드 라 퐁텐, 다니구치 에리야 (지은이), 구스타브 도레 (그림)
황금부엉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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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우화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라퐁텐 우화 1 (세상을 보는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60304635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6-06-30

책 소개

17세기 프랑스의 시인이자 우화작가인 라 퐁텐의 우화집을 새로 펴냈다. 라 퐁텐은 이솝 우화 외에 동양에서 전해 내려오는 우화를 더해 이를 아름다운 시로 표현했다. 구스타브 도레가 그린 인상적 삽화가 책의 가치를 더한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개미와 매미
두 번째 이야기 까마귀와 여우
세 번째 이야기 황소처럼 커지고 싶었던 개구리
네 번째 이야기 두 마리의 노새
다섯 번째 이야기 늑대와 개
여섯 번째 이야기 송아지와 새끼염소, 새끼양의 회사
일곱 번째 이야기 도시 쥐와 시골 쥐
여덟 번째 이야기 인간과 동물들
아홉 번째 이야기 제비와 참새
열 번째 이야기 늑대와 새끼양
열한 번째 이야기 거울 속의 자기 얼굴
열두 번째 이야기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용
열세 번째 이야기 도둑과 당나귀
열네 번째 이야기 세 명의 시인
열다섯 번째 이야기 불행한 남자와 죽음의 신
열여섯 번째 이야기 나무꾼과 죽음의 신
열일곱 번째 이야기 두 명의 신부감
열여덟 번째 이야기 늑대와 두루미
열아홉 번째 이야기 아이와 선생님
스무 번째 이야기 닭과 진주
스물한 번째 이야기 말벌과 꿀벌
스물두 번째 이야기 떡갈나무와 갈대
스물세 번째 이야기 비평가들에게(막간의 잡담)
스물네 번째 이야기 쥐들의 회의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들개와 집개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늑대와 여우의 싸움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황소와 개구리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박쥐와 족제비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화살 맞은 새
서른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쇠똥구리
서른한 번째 이야기 사자와 쇠파리
서른두 번째 이야기 당나귀 두 마리와 상인
서른세 번째 이야기 사자와 생쥐
서른네 번째 이야기 비둘기와 개미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우물 속에 빠진 점쟁이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토끼와 개구리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수탉과 여우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독수리가 되려고 한 까마귀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공작의 호소
마흔 번째 이야기 여자가 된 고양이
마흔한 번째 이야기 목동이 된 늑대
마흔두 번째 이야기 이솝 우화
마흔세 번째 이야기 밀가루 상인과 당나귀
마흔네 번째 이야기 도레의 상상력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사자와 사냥한 당나귀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왕을 원한 개구리
마흔일곱 번째 이야기 여우와 염소
마흔여덟 번째 이야기 독수리와 멧돼지와 고양이
마흔아홉 번째 이야기 술주정뱅이의 아내
쉰 번째 이야기 통풍과 거미
쉰한 번째 이야기 늑대와 황새
쉰두 번째 이야기 사자를 이긴 사람
쉰세 번째 이야기 여우와 포도
쉰네 번째 이야기 백조와 거위
쉰다섯 번째 이야기 늑대와 양
쉰여섯 번째 이야기 늙은 사자
쉰일곱 번째 이야기 제비와 휘파람새
쉰여덟 번째 이야기 물에 빠져 죽은 여자
쉰아홉 번째 이야기 광에 갇힌 족제비
예순 번째 이야기 고양이와 쥐
예순한 번째 이야기 사람을 사랑한 사자
예순두 번째 이야기 양치기와 바다
예순세 번째 이야기 파리와 개미
예순네 번째 이야기 당나귀와 강아지
예순다섯 번째 이야기 사냥터가 되어버린 농장
예순여섯 번째 이야기 쥐와 족제비의 전쟁
예순일곱 번째 이야기 허풍쟁이 원숭이
예순여덟 번째 이야기 우상을 때려 부순 남자
예순아홉 번째 이야기 공작의 깃을 주운 까마귀
일흔 번째 이야기 낙타와 사람
일흔한 번째 이야기 개구리와 쥐
일흔두 번째 이야기 사자에게 바칠 공물
일흔세 번째 이야기 사슴과 말
일흔네 번째 이야기 여우와 조각상
일흔다섯 번째 이야기 새끼염소의 지혜
일흔여섯 번째 이야기 어리석은 늑대
일흔일곱 번째 이야기 소크라테스의 집
일흔여덟 번째 이야기 아버지가 남긴 교훈
일흔아홉 번째 이야기 아폴론을 시험한 남자
여든 번째 이야기 전 재산을 도둑맞은 구두쇠

저자소개

장 드 라 퐁텐 (원작)    정보 더보기
17세기 프랑스의 대표 우화 작가이자 시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숲을 산책하고,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글 솜씨가 아주 뛰어나 감동과 재미가 담긴 그을 많이 썼습니다. 라퐁텐이 살았던 때, 귀족과 왕족은 호화롭게 살았지만 백성은 가난하고 어렵게 살았습니다. 라퐁텐은 우화를 쓰며 이러한 세상을 비판하고, 권력층에 맞서 싸웠습니다. 라퐁텐의 우화는 문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아, 세계 사람들이 즐겨 읽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우화시>, <필레몽과 보시스>, <미네의 딸>, <라고탱>, <마법의 술잔>, <아스트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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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구치 에리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방위 아티스트로서 ‘상상’과 ‘표현’, ‘변화’를 주제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는 다니구치 에리야는 일본 이시카와 현에서 태어나 요코하마국립대학 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건축설계사무소에 근무하면서도 틈틈이 음악 활동을 했던 그는 스페인으로 건너가 의상디자이너로 일하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교류했다. 일본으로 돌아온 다음에는 글로벌아티스트의 네트워크 Elias Creative Star Ship(ECS)을 설립해 건축, 인테리어, 무대미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자적인 공간창조 개념을 표현했고 기업의 심벌마크 제작 및 비전 창조를 위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지은 책으로는 <1900년의 여신들>, <신곡>, <구약성서>, <신약성서>, <요정>, <부드러운 여신>, <세나>, <벌레들의 오후>, <초목들의 아침>, <물의 언어>, <바람의 기억>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구스타브 도레>, <쟈크 카로>, <그란빌> 등의 화집과 판화집인 <고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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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도레 (그림)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전설적인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832년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 열다섯 살 때 이미 잡지 『주르날 푸르 리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854년 프랑수아 라블레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에 일러스트를 그리며 큰 명성을 얻은 이후 『돈키호테』 『신곡』 『실낙원』 『광란의 오를란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이백 권이 넘는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1879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1883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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