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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큰글씨책]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벤자민 프랭클린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원앤원북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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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60608535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6-03-14

책 소개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 흔히 그 화살을 자신이 처한 주변 환경으로 돌린다. 그러나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고 해서 우리 삶에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이에 대해 벤저민 프랭클린은 “그 모든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_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의 감동적인 이야기

1장 보스턴에서의 유년기
아들에게 들려주는 내 인생의 발자취 | 17명의 자식을 낳았던 아버지 | 어릴 때부터 공적인 일에 관심이 많았다

2장 인쇄공 일을 배우다
낮에는 일하고, 밤을 새우며 책을 읽다 | 글을 쓸 때마다 주의를 기울이다 | 겸손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습관을 들이다 | 무일푼인 17세 소년, 뉴욕에 도착하다

3장 필라델피아에 도착하다
집을 떠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다 | 필라델피아 시장 근처의 부두에 도착하다 | 인쇄소 일자리를 노인에게 소개받다 | 뜻밖의 일이 생겨 보스턴으로 돌아가다

4장 첫 번째 보스턴 방문
윌리엄 키드 지사가 인쇄소 개업을 권하다 | 인쇄소를 하던 형과의 오해가 시작되다 | 부모님의 승낙을 받아 다시 뉴욕으로 가다 | 질 나쁜 여자들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다 |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오랜 친구 콜린스 | 영국에 다녀오라는 키드 지사의 제안 | 합리적인 인간이 된다는 것

5장 필라델피아에서 사귄 친구들
토론을 자주 벌였던 열정적인 키머 | 하나같이 독서광이었던 이들과 교우하다

6장 영국으로의 첫 번째 항해
영국으로 가는 길을 마음껏 즐기다 | 죽어라 하루를 벌어 근근이 하루를 연명하다 | 재능 있는 청년으로 평가받기 시작하다 | 랠프와의 오랜 우정이 허무하게 깨지다 | 인쇄 작업이 아닌 식자 작업을 맡게 되다 | 리틀브리튼의 하숙집에서 만난 사람들 | 사람과 정보를 얻었던 런던에서의 18개월

7장 필라델피아에서 사업을 시작하다
데넘 씨가 죽고 세상에 다시 홀로 남다 |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인쇄소 일 | 메레디스의 동업 제안을 받아들이다 | 당시 내가 가졌던 마음가짐과 생활신조 | 유능한 친구들을 모아 비밀 클럽을 만들다 | 인쇄소에서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다 | 메레디스와의 동업 계약을 마침내 청산하다

8장 인쇄업의 성공과 도서관 설립
상인으로서 좋은 평판을 쌓기 시작하다 | 사업은 순풍을 달고, 리드 양을 아내로 맞다 | 회원제 도서관을 미국 최초로 설립하다 | 내가 받은 몇 통의 편지와 그에 대한 답변 | 도서관이 생긴 덕분에 나도 계속 발전하다 | 나만의 기도서를 사용하기로 결심하다

9장 인격체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우다
내가 정한 덕목들과 그에 따른 규율 | 일주일에 한 가지 덕목씩 실천하기로 마음먹다 | 하루 24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우다 | 규율을 지키려 시도하며 더 나은 인간이 되다 |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방법밖에는 없다 | 내게는 거창하고 위대한 계획이 있다

10장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을 만들다
다양한 금언들을 담은 획기적인 달력 | 당시에 기억나는 몇몇 사람들 | 여러 외국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다 | 더욱 발전적으로 전토 클럽을 변화시키다 | 주 의회의 서기로 공직 생활을 시작하다

11장 공적인 업무를 시작하다
협력 체제를 갖춘 소방대를 조직하다 | 화이트필드 목사와의 특별했던 관계 | 누구와 동업을 해도 언제나 원만히 경영되다

12장 방위군을 조직하다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방위 단체 대표가 되다 | 퀘이커교도들의 의견이 어떤지 깨닫다 | 퀘이커교도들과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 | 방 안을 덥혀주는 난로를 발명하다

13장 공익을 위한 여러 가지 계획들
기부금을 모금해 대학을 설립하다 | 의회 의원이 되어 공익을 위해 활동하다 | 자선적인 성격이 강한 병원을 설립하다 | 도로를 포장하고 가로등을 세우다 | 도로를 청결하게 유지할 방법을 제안하다 | 소소한 편리함에서 행복이 찾아온다 | 대학에 다니지 않고도 학위를 2개나 받다

14장 식민지 연합을 제안하다
식민지들이 하나의 정부를 구성하자고 제안하다 | 영국과 식민지 의회에서 내 제안을 반대하다

15장 주지사와 의회의 갈등
논쟁을 즐겼던 주지사 모리스 | 주 의회에 먹칠을 하려고 안간힘을 쓴 주지사 | 지사의 동의 없이도 일을 성사시키다

16장 브래드독 장군의 모험과 패전
체신 장관의 자격으로 브래드독 장군을 만나다 | 장군의 요청으로 물품 구입에 나서다 | 미국군과 인디언군을 너무 얕본 장군의 패착 | 던바 대령의 약속 불이행으로 고초를 겪다 | 영주들의 특별 면세 조항에 집착했던 모리스 지사

17장 방위군을 직접 이끌다
적군이 자주 출몰하는 지방의 방위를 맡다 | 인디언들을 막기 위해 요새를 구축하다 | 전쟁터에서 우연히 발견한 발명품 하나 | 모라비아 교인들의 생활에 대해 알아보다 | 나를 향한 영주의 반감이 더욱 커지다

18장 자연 과학 분야에서 명성을 얻다
독창적인 실험 결과를 책으로 발표하다 | 유럽의 학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다

19장 의회 대표로 런던에 입성하다
영주들을 고발하는 탄원서를 준비하다 | 우유부단함 그 자체였던 중재자 로던 경 | 예상치 못하게 뉴욕에서 오래 지체하다 | 런던으로 가는 뱃길에서 관찰한 것들 | 런던에 입성해 영주들과 회담을 가지다 | 만장일치로 보고서에 서명을 받다

벤저민 프랭클린 연표

저자소개

벤자민 프랭클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06년 1월 17일, 매사추세츠 식민지의 중심 도시 보스턴에서 비누와 양초를 만들던 아버지 조사이어 프랭클린의 자녀 17남매 중 열다섯째로 태어났다. 초등교육을 마치지 못한 채 열 살 무렵 학교를 그만두었다. 이후, 인쇄업을 하던 형의 가게에서 견습공으로 일하며 생계를 도왔고, 틈틈이 독학으로 지식을 쌓았다. 18세 무렵, 그는 런던으로 건너가 인쇄 기술과 출판 노하우를 익혔고, 귀국 후 1728년 필라델피아에서 인쇄소를 열어 사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신문사 '펜실베이니아 가제트' 운영권을 인수해 지역 여론을 선도했다. 1732년부터 1757년까지 매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Poor Richard’s Almanack)》을 발간하며 실용적인 지혜와 유머, 풍자를 담은 금언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언론과 출판 외에도, 프랭클린은 시민사회의 기초를 닦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회개혁가였다. 필라델피아에 미국 최초의 공공도서관을 세웠고, 시민 소방대, 병원, 우체국, 교육기관 등을 조직했다. 1743년 미국철학협회를 설립해 지식의 교류를 이끌었고, 1749년에 제안한 필라델피아 아카데미는 훗날 펜실베이니아대학교로 발전했다. 자연 과학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던 프랭클린은 1742년 기존 난방 방식보다 효율적인 ‘프랭클린 난로’의 설계도를 발표했으며, 1752년에는 번개가 전기의 일종임을 입증하는 연 실험을 통해 피뢰침의 원리를 설명하고 그 설계도를 제안했다. 이 공로로 그는 영국 왕립학회에서 최고 권위의 코플리 메달을 수여받고 정회원으로 추대되며 세계적인 과학자로 인정받았다. 1748년, 성공적이던 인쇄업에서 은퇴한 그는 공직과 외교 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필라델피아 시의회 의원과 북미 식민지 체신장관 대리를 거쳐, 미국 독립전쟁 발발 후에는 토머스 제퍼슨, 존 애덤스 등과 함께 ‘독립선언서’의 작성에 참여했다. 이후 주프랑스 미국 대사로 파견되어 1783년 파리조약을 체결하며, 미국 독립을 공식화했다. 1787년에는 제헌회의에 참여해 미국 헌법 초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그는 ‘독립선언서’, ‘파리조약’, ‘미국 헌법(초안)’ 등 미국 건국과 관련한 중요 문서에 모두 서명한 인물이 되었다. 말년에는 노예제 폐지 운동에도 앞장서며 펜실베이니아 노예제폐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의 대표 저작인 《자서전》은 당초 아들 윌리엄을 위해 쓴 글이었으나, 사후에 출간되어 18세기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이 되었다. 이 책에 담긴 자기 성찰, 실용 철학, 윤리적 자기계발의 이상은 수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미국식 자기계발서’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의 출발점이 되었다. 세계적 평전 작가 월터 아이작슨은 “프랭클린은 미국인의 특성을 결정짓는 데 가장 깊이 기여한 인물”이라 평했다. 현재 그는 미국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으로 여전히 현실 속에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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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부산국제영화제·부천영화제·서울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참여했다. 소니 픽쳐스·디즈니 픽처스·워너 브러더스와 CJ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50여 편의 개봉관 영화를 번역했으며, 그 외에도 KBS·EBS·온스타일·MGM 등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2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번역했다. 동국대학교·세종대학교·중앙대학교·숭실사이버대학교·EBS·IMBC에서 영미문학과 번역, 그리고 통역을 강의했다. 2018년 현재 하노이 국립 인문사회대학교 재직 중이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여러 작가의 좋은 작품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번역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메리 포핀스》, 《정글북》, 《지킬박사와 하이드》, 《렛 잇 스노우》,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악어와 레슬링하기》, 《힐 하우스의 수상한 여자들》, 《제로의 기적》, 《앨리스와 앨리스》, 《메리 포핀스》, 《펄 벅을 좋아하나요?》, 《여신》, 《그리고 파티는 끝났다》, 《1분 경영》, 《엘레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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