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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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사진을 시작해 자신만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확고히 구축한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다. 1987년 <별거 아닌 풍경> 시리즈에서 출발해 <잡초>, <누드>, <안개>, <나무>, <새>, <강>, <이끼> 등 다양한 소재를 넘나들며 흑백의 이미지를 만드는 암실의 고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온전히 직관과 감각에 의지하는 촬영과 암실에서의 길고 고된 인화 과정을 통해 그만의 독보적인 사진 창작 세계를 보여준다. 한국과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다수의 전시를 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 시카고현대사진박물관, 프랑스국립조형예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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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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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1947년 3·8선을 넘어 서울에 정착하였다. 경희대학교 사학과 재학 시절 아마추어 사진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작가는 1966년 개최한 개인전 <포토에세이 홀트씨 고아원>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이후 1968년 월간중앙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한 그는 ‘한국의 이방’, ‘한국의 가족’, ‘명시의 고향’ 등 다수 연작을 선보이며 기록 사진 세계를 구축한다. 이후 한국의 자연으로 주제를 점차 확장해 나가며 기록성을 넘어 한국적 이미지에 대한 그만의 시선을 작품에 담아낸다. 한국 기록 사진의 전통을 통합하는 동시에 대상을 창조적으로 해석하며 현대적 의미를 확장한 그는 한국의 독보적인 1세대 사진작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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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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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인스티튜트와 오하이오 예술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을 시작해 〈아줌마〉(1997-1999) 등의 초상 연작을 제작했다. 패션 잡지 에디토리얼을 비롯, 〈접속〉, 〈친절한 금자씨〉, 〈공동경비구역 JSA〉, 〈쉬리〉, 〈추격자〉 등 다수의 영화 포스터를 촬영했다. 일민미술관(2004)과 아트선재센터(2020)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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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창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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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체의 실험적 가능성을 개척해 온 국내의 대표 사진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독일 국립함부르크조형미술대학교에서 사진 디자인을 전공, 디플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알렉시오를 시작으로 에스콰이아, 논노 등의 브랜드 카탈로그와 이영희 한복, 진태옥 프랑소와즈, 이신우 오리지널리 등의 디자이너 화보를 촬영했다. 한국의 미의식을 드러낸 〈탈〉(2002)과 〈백자〉(2004) 연작을 포함해 2001년 로댕갤러리, 2002년 피바디에섹스박물관, 2006년 국제갤러리, 2010년 필라델피아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40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그의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휴스턴 뮤지엄 오브 파인아트, 교토 가히츠칸 미술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리움미술관 등 다수의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다. 작품집으로는 『숨』 『탈』 『백자』를 비롯해 일본 루틀스(Rutles)에서 출간된 『白磁』 『Everyday Treasures』 등이 있다. 계원예술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예술대학 등에서 강의했고 현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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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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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1950년 전라남도 여수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및 동대학 공예도안과 대학원 졸업
1988년~1989년 독일 빌레펠트대학 사진디자인과에서 연구
1981년부터 서울예술대학 사진과 교수 재직
옥관 문화훈장 (문화체육관광부, 2009)
[주요 전시]
1982년 관훈갤러리 전시를 시작으로 1993년 예술의전당 <소나무>전,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전 등 30여 회 이상의 개인전. 2006년 스페인 티센미술관, 2009년 스페인 알람브라궁전 국립박물관, 2010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90주년 공식 이미지 작가 선정 등 다수의 해외 초대전.
[주요 사진집]
<청산에 살어리랏다>, 열화당, 2005
<Bae, Bien-U>, 시지락, 2005
<Sacred Wood>, Hatje Cantz, 2008
<Alhambra: Jardin del alma>, TF Editores, 2009
<Soul Garden>, 홍디자인, 2009
[작품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서울시립미술관
국립근대미술관, 도쿄
빅토리아 국립 갤러리, 멜버른
휴스턴 현대미술관, 시카고
21C 미술관, 켄터키
리움 삼성미술관, 서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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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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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서울 출생. 미국 산타바바라 브룩스 인스티튜트와 오하이오 대학에서 사진과 영화를 전공했다. 1999년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아줌마'전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래 여고생, 혹은 소녀와 같은 한국사회의 특정 인물군을 찍으며 그들을 관찰해 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유형적 인물의 모습보다는 그들의 비슷한 욕망이나 불안감을 드러내는데 집중한다. 2009년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사진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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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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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조소과와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원을 졸업했다. 사진과 조각을 결합한 ‘사진조각’이라는 독자적 영역을 개척, 탐구하는 작업을 1980년대 후반부터 하고 있다. 국내외 20여 차례의 개인전 경력이 있으며,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사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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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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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신구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과 한국 곳곳의 삶의 풍경 속에 스며 있는 시대의 흔적과 보이지 않는 정서의 기류를 고유한 사진 문법으로 포착해 온 사진가이다.
대표 연작으로 〈제주-천구백팔십〉(1979-1984), 〈거리의 양키들〉(1984), 〈도시의 이미지〉(1985), 〈타인의 땅〉(1985-1990), 〈충돌과 반동〉(1990-2000), 〈기氣〉(2002-2007), 〈적막강산-도시 징후〉(2019) 등이 있다. 대표 저서로는 『타인의 땅』(열화당, 2016), 『제주-천구백팔십』(열화당, 2015), 『충돌과 반동』(이안북스/포토넷/다른세상), 『LEE Gap Chul』(열화당, 2012), 『검은 바람』(닻프레스, 2017) 등이 있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뮤지엄한미, 미국 산타바바라미술관, 아시안 아트뮤지엄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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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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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73년 사진에 입문하여 신구대학, 오사카 예술대학, 뉴욕대학교를 거쳐 1977년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 수십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1999년 제3회 동경국제사진비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교세라(Kyocera)상 수상, 2002년 제1회 동강사진상 국내작가상 등의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대학 및 여러 기관의 출강과 더불어 비영리 창조집단 1019를 조직해 많은 사진계 후학들을 양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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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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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진 대표작가 : 2009 오디세이’ 총괄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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