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화폐/금융/재정
· ISBN : 9788962601602
· 쪽수 : 652쪽
· 출판일 : 2009-11-1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옮긴이의 글
서문
들어가며
CHAPTER ONE 공룡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 | 게토에서 나와 각광을 받다
네이선 로스차일드 | 현금이 왕이고 신용이 총리였던 시대
스티븐 지라드 | 미국 최초의 부자
존 제이콥 애스터 | 1인 재벌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 법 위에 군림한 사나이
조지 피바디 | 19세기에 미국을 사다
주니어스 스펜서 모건 | 모건 가문을 일으키다
다니엘 드루 | 내부자거래를 최초로 시도하다
제이 쿡 | 잘 아는 분야에 전념하라
CHAPTER Two 언론인과 작가들
찰스 다우 | 다우존스지수를 탄생시키다
에드워드 존스 | <월스트리트저널>을 창간하다
토머스 로슨 | “주식시장 도박이야말로 최악이다.”
포브스 | 자본시장을 인간적으로 바라보다·
에드윈 르페브르 | 그의 이야기는 사실인가, 허구인가
클래런스 배런 | <배런스>를 창간하다
벤저민 그레이엄 | 증권 분석의 아버지
아놀드 버나드 | 밸류라인지수 창시자
루이스 엥겔 | 대중의 언어로 투자법을 설명하다
CHAPTER Three 투자은행가와 주식중개인들
오거스트 벨몬트 | 유럽을 대표해 미국에 투자하다
에마뉴엘 리먼과 아들 필립 | 유태계 투자회사들의 역할모델
존 피어폰트 모건 |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자본가
제이콥 쉬프 | 월스트리트의 이면
조지 퍼킨즈 | 야만적인 투자문화를 근절시키다
존 피어폰트 “잭” 모건 | 아버지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우다
토머스 라몬트 | 세대 전체의 횃불
클래런스 딜런 | 월스트리트 변화의 상징
찰스 메릴 | 월스트리트를 대중 곁으로 가져가다
제럴드 로브 | 거품의 아버지
시드니 와인버그 | 현대 투자은행가들의 역할모델
CHAPTER Four 혁신가들
엘리어스 잭슨 “럭키” 볼드윈 | 운이 좋으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찰스 여키즈 | 정치인을 움직여 독점권을 얻다
토머스 포천 라이언 | 미국 최초의 지주회사를 설립하다
러셀 세이지 | 풋-콜 시스템의 개척자
로저 뱁슨 |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전신을 세우다
로 프라이스 | 성장주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인물
플로이드 오들럼 | 최초의 현대적 기업사냥꾼
폴 캐벗 | 현대 투자관리의 아버지
조지 도리오 | 벤처캐피탈의 아버지
로열 리틀 | 복합기업의 아버지
CHAPTER Five 은행가와 중앙은행장
존 로 | 타락했던 중앙은행제도의 아버지
알렉산더 해밀턴 | 미국 자본시장의 토대를 세우다
니콜라스 비들 | 교양인이 정상배에게 이길 수가 없었다
제임스 스틸먼 | 심령술사가 미국 최대 은행을 이끌다
프랭크 밴더립 | 모든 월스트리트 사람들의 역할모델
조지 베이커 | 돌다리도 두드려보다
아마데오 자니니 | 서민을 대변한 위대한 은행가
폴 워버그 | 연방준비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다
벤저민 스트롱 | 스트롱이 건강했다면 경제도 건강했을 것이다
조지 해리슨 | 대공황기에 활약한 중앙은행장
나탈리 쉔크 레임비어 | 월스트리트 최초의 탁월한 여성 전문가
찰스 미첼 | 1920년대를 주도한 엔진 피스톤
엘리샤 워커 | 미국 최대의 은행 강도
앨버트 위긴 | 남의 꿀단지에 손댄 사나이
CHAPTER Six 뉴딜 개혁의 기수들
E. H. H. 시몬스 | 과도한 정부를 낳다
윈스럽 올드리치 | 분노의 칼을 빼든 명문가의 자제
조지프 케네디 | 증권거래위원회 초대 위원장
제임스 랜디스 | 자신도 감옥에 가고 만 경찰
윌리엄 더글러스 | 월스트리트로 들어온 대법원 판사
CHAPTER Seven 사기범, 부정행위, 불한당
찰스 폰지 | 그 유명한 폰지 수법의 원조
새뮤얼 인설 | 월스트리트를 모독한 자, 그 대가를 치르다
아이바 크뤼거 | 성냥을 가지고 놀다가 그 화염에 타죽다
리처드 휘트니 | 월스트리트 사상 가장 질펀한 부정
마이클 미핸 | 증권거래위원회 징계대상 1호
로웰 비렐 | 현대적 대형 사기의 결정판
월터 텔리어 | 저가주 사기의 제왕
제리 레이와 아들 제럴드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연못을 흐리다
CHAPTER Eight 기술적 분석가와 경제학자, 그밖에 몸값 비싼 전문가들
윌리엄 해밀턴 | 기술적 분석을 최초로 현실에 적용하다
에반젤린 애덤스 | 강세장에서의 투자심리를 이용하다
로버트 레아 | 이론을 실천으로 승화시키다
어빙 피셔 | 위대한 경제학자인가, 배워야 할 실패사례인가
윌리엄 갠 | 별빛에 이끌려 “갠”각을 긋다
웨슬리 클레어 미첼 | 의미 있는 데이터를 낳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 투자에서도 성공한 경제학자
R. N. 엘리엇 | 파동이론을 남기다
에드슨 굴드 | 시점 선택의 대가
존 매기 | 차트 말고는 모든 것을 집어던지다
CHAPTER NINE 성공한 투기꾼, 모사꾼, 수완가
제이 굴드 | 피를 빨아먹던 자, 피를 토하다
“다이아몬드” 짐 브래디 | 행운의 여신이 함께 했던 남자
윌리엄 밴더빌트 | 아버지가 틀렸음을 증명하다
존 게이츠 | “100만 불 내기”의 사나이
E. H. 해리먼 | 얌전한 사람이 큰 부를 모으다
제임스 힐 |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제임스 킨 | 굴드를 빼면 당할 자가 없었다
헨리 로저스 | 월스트리트의 해적
피셔 형제 | 박수칠 때 떠나라
존 래스콥 | 소비자금융의 개척자
아서 커튼 | 주가를 흔든 뒤 바로 치고 빠지다
버나드 “세렘 벤” 스미스 | 언제나 부자였던 카멜레온
버나드 바루크 | 최적의 시점에 시장을 떠나다
CHAPTER TEN 실패한 투기꾼, 모사꾼, 수완가
제이콥 리틀 | 공매도를 창안하고, 공매도로 무너지다
제임스 피스크 | 그런 연인을 만난다면, 그대도 죽은 목숨이다!
윌리엄 크래포 듀런트 | 미래를 보는 건설자인가, 거친 도박꾼인가
F. 오거스터스 하인츠 | 방탕한 사생활이 파멸을 부르다
찰스 모스 | 손대는 것마다 파탄 나다
밴 스웨링건 형제 | 레버리지로 사는 자, 레버리지로 죽는다!
제시 리버모어 | 타고난 투기꾼 소년
CHAPTER Eleven 특이할 뿐, 시장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사람들
헤티 그린 | 복리증식의 위력
패트릭 볼로냐 | 거저 생기는 돈은 없다
로버트 영 | 월스트리트의 모습을 바꿔놓다
사이러스 이튼 | 조용하고 유연하게 재산을 일구다
맺는 글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