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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의 도덕원리 연구

흄의 도덕원리 연구

데이비드 흄 (지은이), 이남원, 조수경 (옮긴이)
북코리아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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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의 도덕원리 연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흄의 도덕원리 연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흄
· ISBN : 978896324275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3-04-25

책 소개

도덕은 보편적인 것이다. 만약 도덕이 사실에 관계된 것이라면, 보편성이 들어설 여지가 없다. 그러나 도덕은 감정에 관한 것이다. 도덕의 내용은 다양할 수 있지만, “인간의 본성”에 기초한 도덕의 보편적 원리들은 존재한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A~R판의 목록

1장 도덕의 일반 원리에 관하여
2장 자비심에 관하여
3장 정의에 관하여
4장 정치적 사회에 관하여
5장 효용성은 왜 기쁨을 주는가?
6장 우리 자신에게 유용한 성질들에 관하여
7장 우리 자신에게 직접 유쾌한 성질들에 관하여
8장 다른 사람에게 직접 유쾌한 성질들에 관하여
9장 결론

부록 1 도덕적 감정에 관하여
부록 2 자기애에 관하여
부록 3 정의에 관한 몇 가지 추가 고찰
부록 4 몇 가지 언어상의 논쟁에 관하여

한 편의 대화
옮긴이 해제

저자소개

데이비드 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11년 에든버러의 스코틀랜드계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부친을 일찍 여읜 그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고 교육받았다. 법률가 가정 출신이고 교육열이 높았던 그의 어머니는 흄이 법률가가 되기를 바랐으나, 그는 문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 늘 그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어 했다. 이런 바람으로 흄은 늘 글쓰기에 게으르지 않도록 자신을 채찍질했고, 그 결과 많지 않은 나이인 25세에 대작 《인간 본성론(A Treatise of Human Nature)》을 완성하게 되었다. 흄도 홉스나 로크처럼 고위층과 더불어 생활할 기회가 많았고, 여행도 많이 했다. 프랑스에 가서 루소나 백과전서파 사람들과 교제하기도 했다. 5년간 장군의 비서로 일한 적도 있고, 프랑스에서 대리대사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1767년에서 1769년까지 2년 동안 영국의 차관으로 지내기도 했다. 그는 프랑스 친구들에게는 ‘사람 좋은 데이비드(le bon David)’로, 영국인들에게는 ‘성자 데이비드(Saint David)’로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애덤 스미스와는 절친한 사이였다. 역사와 도덕, 정치, 그리고 경제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았고, 1752년에서 1757년에 걸쳐 쓴 《영국사(History of Great Britain)》는 대단한 명성과 부를 그에게 안겨주기도 했다. 1769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에든버러로 돌아와 1776년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머물렀다. 흄의 대표 저서 중의 하나인 《자연종교에 관한 대화(Dialogues concerning Natural Religion)》는 1750년경부터 죽을 때까지 수정을 거듭하며 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779년 그의 조카에 의해 유고집으로 출판되었다. 흄 자신은 이 책이 애덤 스미스에 의해 출판되기를 희망했으나, 애덤 스미스는 흄의 종교에 관한 견해가 비정통적이라고 생각하여 사회에 끼칠 영향 때문에 출판을 꺼렸다고 한다. 그러나 흄의 자서전은 애덤 스미스에 의해 편집되어 1777년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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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에서 『칸트의 선험적 논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명예교수로 있다. 칸트의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칸트의 형이상학 강의』와 칸트 전집 번역(전 15권, 한길사) 중 1, 2, 10권의 공동 번역에 참여하였다. 코플스턴 『철학사 전집』의 제3권 『후기스콜라 철학과 르네상스 철학』, 제6권 『프랑스·독일의 계몽주의와 칸트』, 제8권 『19세기와 20세기 초기 영국·미국의 철학』의 공동 번역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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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의 실천적 조건: 미셸 푸코의 주체와 윤리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니체, 깨어있음의 교육」, 「미셸 푸코와 교육평가에 관한 고찰」, 「소크라테스, 삶이 되는 윤리와 예술이 되는 삶」, 「인성교육의 실천적 조건: 스토아 철학의 ‘자기 배려’」, 「인성교육의 요청으로서 니체의 놀이 정신」, 「인성교육의 계보학적 성찰: 미셸 푸코를 중심으로」, 「미셸 푸코, 도덕적 주체와 삶의 기술」, 「니체에 있어서 스토아의 문제」, 「자기애의 윤리: 아리스토텔레스, 스토아학파 그리고 루소」, 「‘시민양성과 자기애 발현’의 요건으로서 공교육의 요청: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저서로는 『삶을 사는데 필요한 아홉가지 물음: 인생교육론』, 『인성교육의 철학적 성찰』, 『생명의료윤리』, 『도덕성과 윤리교육』 등이 있으며, 편서로는 『서양 윤리 사상』이 있다. 역서로는 『흄의 도덕원리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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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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