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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구약 시가서 영한대역

메시지 구약 시가서 영한대역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유진 피터슨 (지은이), 이종태, 홍종락, 김순현 (옮긴이), 류호준, 김회권, 권연경, 김구원, 김성수 (감수)
복있는사람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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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구약 시가서 영한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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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메시지 구약 시가서 영한대역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63601571
· 쪽수 : 540쪽
· 출판일 : 2015-05-29

책 소개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다.

목차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시가서 머리말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저자소개

유진 피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적 기독교 영성을 오늘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는 유진 피터슨.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한 뒤,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곳에서 성경을 보는 관점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 말을 거룩한 실체로 인식하고 귀납적 상상력으로 텍스트를 대하기 시작했다. 신학교를 졸업한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셈족 언어를 공부했고,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과 성경 원어를 가르쳤다.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면서 목사의 소명에 강하게 이끌린 그는 29년간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에서 목회자로 섬겼다. 이후 찾아온 목회의 침체기는 목회자의 내적 정체성에 치열하게 파고들어 목사와 작가의 정체성을 통합한 시기였다. 40여 권의 저서를 통해, 그는 때로는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 간직하되 시대의 야만과 용감하게 싸웠던 전사 다윗으로, 때로는 존재가 가진 필연적 한계와 시대의 질문을 눈물로 탄원하여 희망으로 바꾸었던 예레미야로, 때로는 천지를 진동하는 뇌성으로 임하던 주님의 신비를 목격하며 감동했던 사도 요한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는 소중한 기독교 영적 유산을 토대로 삶의 깊이를 더하고 현실과 신앙을 통합하는 순례의 길을 오롯이 걸었다. 섬세한 감수성과 풍성한 언어를 구사하는 시인이자, 절망하여 주저앉은 사역자를 다시 일으키는 ‘목회자들의 목회자’이기도 하다. 2018년 10월 22일 이른 아침,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주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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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남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순전한 기독교』(공역), 『네 가지 사랑』 등을 비롯하여 C. S. 루이스의 주저들을 번역했고,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번역에 참여했으며, 성서영성의 명작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 교육영성의 명저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파커 팔머), 예배영성의 고전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알렉산더 슈메만) 등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다. 그의 저서로는 『경이라는 세계』『교회의 시간』(복 있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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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사랑의집짓기운동 연합회에서 잠시 일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고 산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C. S. 루이스 책을 번역해 온 저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언어의 전달자로서 삶과 글 안에 진심을 담아내고자 분투하고 있다. 단독 저서로 루이스 작품을 오랫동안 번역해 오며 역자로서 못다 전한 이야기를 담은 《오리지널 에필로그》와 《C. S. 루이스의 인생 책방》, 그리고 24편의 문학작품을 깊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악마의 눈이 보여 주는 것》이 있고, 공동 저서로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정영훈 공저)가 있다. 번역서 중 C. S. 루이스의 저서로는 《폐기된 이미지》, 《영광의 무게》, 《피고석의 하나님》, 《실낙원 서문》, 《오독》 외 다수가 있고, 《한나의 아이》(스탠리 하우어워스), 《어둠 속의 비밀》(프레드릭 비크너), 《빛이 드리운 자리》(필립 얀시), 《사랑과 정의》(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요한계시록 설교》(유진 피터슨), 《방탕한 선지자》(팀 켈러) 등 기독교의 중요한 저자의 회고록과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2009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번역가 대상’과 2014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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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목회자, 번역가, ‘비밀의 정원’을 일구는 정원사. 한국 교회의 변방인 여수로 내려가 30여 명의 반농반어촌 주민들과 벗하며 목회한 지 어느덧 20여 년. 칸트가 평생 동안 쾨니히스베르크를 벗어난 적이 없으면서도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도덕과 철학을 논구했다면, 저자는 여수에 오롯이 정주하며 동서양의 위대한 스승들로부터 영성을 배우는 한편 생명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체득한 정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딛고 선 삶터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하나님이 맡겨 주신 ‘주님의 밭(ager Domini)’으로 여기고, 그 밭을 정성껏 일구고 보살펴, 낙원을 얼핏 보여 주는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 ‘정원사의 소임’이라 여긴다.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에 맞춤한 삶이다. 150평 정도의 교회 텃밭을 일구어 만든 갈릴리교회 ‘비밀의 정원’은 지친 이들의 쉼터, 고단한 이들의 해방구가 되었다. 국립수목원에서 발간한 《가장 가보고 싶은 정원 100》(국립수목원)에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환경연대가 갈릴리교회를 ‘녹색교회’로 선정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우주의 가장 깊은 신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행위”로서의 정원 일을 기록한 《정원사의 사계》(늘봄)는 저자의 첫 책이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공동체로 사는 이유》(비아토르), 《디트리히 본회퍼》, 《나를 따르라》, 《옥중서신》, 《안식》, 《메시지》(이상 복있는사람), 《디트리히 본회퍼》(포이에마),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분도출판사),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배웠다》(IVP), 《루미 평전: 나는 바람, 그대는 불》(늘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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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준 (감수)    정보 더보기
로마서를 교리와 이신칭의 중심 논리보다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고 이것이 각자 삶의 관계망에서 펼쳐지는 ‘하나님 나라 논리’로 재해석하여 로마서를 새롭게 읽기 위한 묵상의 재료들을 제공했다. 특히, 복음 안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샬롬이 독서를 통해 내면화되어 영성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어려서부터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다 마침내 신학자와 목회자가 되었다. 미국 칼빈신학대학원(M.Div., Th.M.)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공부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25년을 가르쳤고(1995-2019),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한인교회와 한국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25년을 목회했다. 현직에서 은퇴한 후 현재는 성서대학교의 초빙교수로 틈틈이 성경 과목을 가르치며 홈페이지 <무지개 성서 교실>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신학과 신앙교육에 마중물이 되는 글을 나누고 있다. 학자로서 저자는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구약 성경을 인문적 사유에 바탕을 둔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설교자로서는 “문예-신학적 설교”를 통해 인습적이고 전통적인 ‘산문의 세계’가 아닌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세계’의 속하는 언어로 사유하고 설교하는 모범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일상 신학을 담은 책, 문예-신학적 해설에 기반한 몇 권의 저서, 여러 주석서, 구약 신학을 다룬 책 등 여러 권의 책을 썼고, 또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개인 홈페이지 ○ 무지개 성서 교실 www.rbc202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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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철학 복수전공으로 학사학위(B. A.)를 받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M. Div.)와 신학석사 학위(Th. M.)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 석사(Th. M.) 및 철학박사(성서학 Ph. D.) 학위를 받았다. 그는 신학에 입문한 이래 줄곧 문학의 이름으로 신학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주요 연구영역은 성서해석과 주석작업이다. 현재 숭실대학교 인문대 기독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숭실대학교 교목실장 겸 가향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김회권 목사의 청년설교』 시리즈 1~4권,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복있는사람),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자비경제학』(한국장로교출판사),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2024년 수정증보판,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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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교(M.Div.)와 예일 대학교 신학부(S.T.M.)를 거쳐,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갈라디아서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자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이다. 저서로 『오늘을 위한 고린도전서』 『위선』(이상 IVP), 『갈라디아서 산책』 『로마서 산책』(이상 복있는사람), 『로마서 13장 다시 읽기』(뉴스앤조이), 『행위 없는 구원?』 『네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이상 야다북스), 『갈라디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Eschatology in Galatians: Rethinking Paul’s Response to the Crisis in Galatia (Tubingen: Mohr Siebeck)와 International Study Guide 시리즈의 일환인 A Commentary on Acts (Minneapolis: Fortress Pres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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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시카고대학교 근동언어문명학과(NELC)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일반인과 평신도에게 구약 성경과 고대 근동 문화를 가르치고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이에 관련된 영문 및 우리말 단행본과 논문도 다수 출간했다. 우리말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통독 주석 시리즈 ⟪사무엘상⟫과 ⟪사무엘하⟫, ⟪쉬운 구약 개론⟫, ⟪김구원 교수의 구약 꿀팁⟫,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가서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맥스 디몬트의 ⟪책의 민족⟫, 요람 하조니의 ⟪구약 성서로 철학하기⟫, 프리처드의 ⟪고대 근동 문학 선집⟫(공역), 랍비 포먼의 ⟪출애굽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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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을 배우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칼빈신학대학원과 루터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전공으로 신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2003-2009년)를 거쳐 현재는 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구약의 키』(생명의 양식), 『시편 I』(총회출판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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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는 성경의 지혜에 대한 중요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성경 전체에 지혜의 영향력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지혜가 이 책들에 국한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일하시는 무대인 인간 경험을 전면에 내세워 중점적으로 다룬 책은 이 몇 권뿐이다."
- ’시가서 머리말’ 중에서

“그대,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수밖에!
죄악 소굴에 들락거리길 하나,
망할 길에 얼씬거리길 하나,
배웠다고 입만 살았길 하나.

오직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혀
밤낮 성경말씀 곱씹는 그대!
에덴에 다시 심긴 나무,
달마다 신선한 과실 맺고
잎사귀 하나 지는 일 없이,
늘 꽃 만발한 나무라네.

악인들의 처지는 얼마나 다른가.
바람에 날리는 먼지 같은 그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는 죄인들이라
떳떳한 이들 사이에 끼지 못하네.

그대의 길은 하나님께서 지도해 주시나,
악인들의 종착지는 구렁텅이일 뿐“(시 1편).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무슨 일이든 네 멋대로 이해하려 들지 마라.
무슨 일을 하든, 어디로 가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라.
그분께서 네 길을 바르게 인도하실 것이다.
다 아는 체하지 마라.
하나님께로 달려가라! 악을 피해 도망쳐라!
그러면 네 몸에 건강미가 넘칠 것이고
네 뼈 마디마디가 생명력으로 약동할 것이다!
네 모든 소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첫 열매와 가장 좋은 것을 그분께 드려라.
그러면 네 창고가 가득 차고
통에 포도주가 넘쳐흐를 것이다.
친구여, 하나님의 징계를 억울하게 여기지 말고
그분의 자애로운 꾸지람을 언짢게 여기지 마라.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꾸짖으신다.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이다“(잠 3:5-12).

“[탐구자가 말한다.] 연기다. 한낱 연기다!
모든 것이 연기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한평생 일했건만,
한평생 뼈 빠지게 일했건만 무슨 성과가 있는가?
한 세대가 가고 다음 세대가 와도
변하는 것은 없다. 예부터 있던 지구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돌아간다.
해는 떴다가 지고
다시 떴다가 지기를 되풀이한다.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불고
돌고 돌며 다시 돈다.
이리 불고 저리 불며 늘 변덕스럽다.
모든 강이 바다로 흘러들지만
바다는 가득 차지 않는다.
강물은 옛날부터 흐르던 곳으로 흐르고
처음으로 돌아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
모든 것이 따분하다. 극도로 따분하다.
아무도 그 의미를 찾지 못한다.
눈에도 따분하고
귀에도 따분하다.
이미 있던 것이 다시 있을 것이고
이미 벌어진 일이 다시 벌어질 것이다.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해마다 다시 보아도 전에 있던 것이 있을 뿐이다.
누군가 ‘이봐, 이거 새로운 거야’ 하고 법석을 떨어도
흥분하지 마라. 전부터 듣던 이야기일 뿐이다.
아무도 어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일 벌어질 일은 어떨까?
내일 일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테니
기억되기를 바라지 마라“(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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