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 읽기 중2 둘째 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64461679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9-03-05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64461679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9-03-05
책 소개
국어교육에 가장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단체인 전국국어교사모임이 2015 개정 교육과정, 문학의 핵심 개념 등을 기준으로 중학교 9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분석하여 이 책에 담아내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목차
<교과서>
박완서,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현진건, 운수 좋은 날
성석제,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김려령, 완득이
작자 미상 / 신동흔 풀이, 흥부전_이 박을 타거들랑 밥 한 통만 나오너라
박지원 / 박희병·정길수 옮김, 양반전
<교과서 밖 소설>
엘비라 린도 / 김수진 옮김, 돌이킬 수 없는 실수
박경희, 류명성 통일빵집
<북한 교과서 소설>
라도향, 행랑 자식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말을 다 아는데 국어를 왜 배우느냐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울까요? 왜 소설을 읽을까요? 우리는 문학을 배워 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설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을 통해 인간이 겪는 다채로운 갈등과 삶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설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읽기만 해도 저절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작가의 치밀한 계산 아래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지혜로움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사문이나 실용적인 글에서는 만날 수 없는 아름답고 감성적인 표현을 통해 읽는 이의 감성도 풍요로워지는 것은 덤입니다. 청소년기에 좋은 소설을 읽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 머리말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