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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 읽기 중2 첫째 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6446166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9-03-05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6446166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9-03-05
책 소개
국어교육에 가장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단체인 전국국어교사모임이 2015 개정 교육과정, 문학의 핵심 개념 등을 기준으로 중학교 9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분석하여 이 책에 담아내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중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목차
교과서
김기정, 박각시와 주락시
이경혜, 흑설 공주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
채만식, 이상한 선생님
김유정, 동백꽃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작자 미상 / 조현설 풀이, 춘향전_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교과서 밖 소설
오정희, 소음 공해
심윤경, 나의 아름다운 정원
북한 교과서 소설
김성현, 거짓말이 진짜로 된 이야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말을 다 아는데 국어를 왜 배우느냐고 질문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울까요? 왜 소설을 읽을까요? 우리는 문학을 배워 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설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을 통해 인간이 겪는 다채로운 갈등과 삶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소설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읽기만 해도 저절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작가의 치밀한 계산 아래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지혜로움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사문이나 실용적인 글에서는 만날 수 없는 아름답고 감성적인 표현을 통해 읽는 이의 감성도 풍요로워지는 것은 덤입니다. 청소년기에 좋은 소설을 읽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 머리말에서
"박각시다!"
"무사히 돌아왔군그래."
다들 그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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