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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이 온다

대멸종이 온다

(북극 탐사대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이야기)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지은이), 알렉상드르 프랑 (그림), 이정은 (옮긴이), 이원영 (감수)
  |  
2022-05-25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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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이 온다

책 정보

· 제목 : 대멸종이 온다 (북극 탐사대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64964712
· 쪽수 : 132쪽

책 소개

기후 변화가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북극을 찾은 탐사대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탐사대를 따라온 취재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경고하고, 대멸종의 원인과 과정에 관한 과학적인 내용을 위트 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목차

추천의 글

1. 기후 변화 탐사대
2. 대멸종
3. 멸종과 생존
4. 고래들의 죽음
5. 빙하 속의 코뿔소
6. 멸종 동물들의 묘지
7. 파괴자들
8. 사냥과 중독
9. 탈출과 침입
10. 여섯 번째 대멸종
11. 영원한 작별
12. 마지막 희망

용어 사전
참고 문헌

저자소개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양 생물과 공룡, 곰팡이에 푹 빠져 있었고, 성장하면서 자연 과학 전체로 관심을 넓혔다. 유전학으로 석사 학위, 해양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등학교에서 자연 과학을 가르쳤다. 어른 독자와 어린이 독자를 위한 소설, 다큐멘터리 자료, 만화를 꾸준히 쓰고 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 《가볍게 꺼내 읽는 사피엔스》, 《가볍게 꺼내 읽는 찰스 다윈》,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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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낭트시립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 책을 한국어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퀀텀》 《인피니티》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세상의 모든 수학》 《청소년이 정치를 꼭 알아야 하나요?》 《각방 예찬》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아르센 뤼팽 전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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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프랑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린 시절부터 만화에 열광했다. 만화가가 되고자 벨기에 브뤼셀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다. 2007년에 《고립된 사람들les Isoles》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68년 5월 혁명》, 《인공위성les Satellites》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여러 작가들이 함께 그린 그래픽노블 《수상한 친구들》, 《들통 날 거짓말》, 《삶이 좀 엉켰어》에 참여했다. 파리에서 지내며 그래픽노블, 동화,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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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프랑의 다른 책 >
이원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물의 행동을 사진에 담고, 그림으로 남기며 과학적 발견들을 나누는 데 관심이 많아 [한국일보]에 “이원영의 펭귄 뉴스”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 등을 진행하며, 쓴 책으로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펭귄의 여름』 『물속을 나는 새』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행동생태 및 진화연구실에서 까치 연구로 박사 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펭귄이나 물범 같은 극지 동물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동물이 없는 곳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들을 선명하게 기억하고자 한 장 두 장 사진을 남기기 시작했고, 혼자 보기 아까운 모습들은 짧은 글과 함께 SNS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gentoo210 인스타그램 @wonyounglee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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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래가 멸종을 피한 건 경제적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이야.”
“고래기름이 쓸모없어져서?”
“아니, 고래가 너무 희귀해져서지. 고래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에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완전히 금지했어. 그런데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일본에서는 밍크고래를 계속 잡았지. 에스키모들도 여전히 매년 수백 마리를 죽이고 있고.”
- <고래들의 죽음>


“산호초는 고작 하나의 사례일 뿐이야. 가장 큰 위협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거지. 특히 삼림. 이미 지구의 숲 절반이 사라졌고, 지금도 계속 파괴되고 있어. 숲이 없으면 방울새, 올빼미, 청딱따구리도 없어져. 그리고 죽은 나무를 먹는 곤충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낙엽을 먹고 사는 곤충들도.”
- <파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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