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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멸종이 온다 (북극 탐사대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64964712
· 쪽수 : 132쪽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64964712
· 쪽수 : 132쪽
책 소개
기후 변화가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북극을 찾은 탐사대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탐사대를 따라온 취재진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경고하고, 대멸종의 원인과 과정에 관한 과학적인 내용을 위트 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목차
추천의 글
1. 기후 변화 탐사대
2. 대멸종
3. 멸종과 생존
4. 고래들의 죽음
5. 빙하 속의 코뿔소
6. 멸종 동물들의 묘지
7. 파괴자들
8. 사냥과 중독
9. 탈출과 침입
10. 여섯 번째 대멸종
11. 영원한 작별
12. 마지막 희망
용어 사전
참고 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고래가 멸종을 피한 건 경제적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이야.”
“고래기름이 쓸모없어져서?”
“아니, 고래가 너무 희귀해져서지. 고래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국제포경위원회는 1986년에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완전히 금지했어. 그런데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일본에서는 밍크고래를 계속 잡았지. 에스키모들도 여전히 매년 수백 마리를 죽이고 있고.”
- <고래들의 죽음>
“산호초는 고작 하나의 사례일 뿐이야. 가장 큰 위협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거지. 특히 삼림. 이미 지구의 숲 절반이 사라졌고, 지금도 계속 파괴되고 있어. 숲이 없으면 방울새, 올빼미, 청딱따구리도 없어져. 그리고 죽은 나무를 먹는 곤충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낙엽을 먹고 사는 곤충들도.”
- <파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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