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바틀비 혹은 우연성에 관하여

바틀비 혹은 우연성에 관하여

조르조 아감벤(지은이), 양창렬(옮긴이)
현실문화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11,700원 -10% 2,500원
130원
14,070원 >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개 11,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바틀비 혹은 우연성에 관하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틀비 혹은 우연성에 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사상가/인문학자
· ISBN : 9788965643142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25-11-28

책 소개

아감벤은 바틀비의 “~하지 않는 편이 더 좋겠는데요”를 단순한 거부가 아닌 잠재성과 창조를 묻는 정식으로 읽는다. 필연성의 압제 속에서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드러내며 잠재성을 보호하는 바틀비를 통...
바틀비가 반복하는 “~하지 않는 편이 더 좋겠는데요”를 아감벤은 고전적 저항이 아닌 잠재성과 창조를 다시 묻는 정식으로 읽는다. 하기를 멈추고 가능한 것을 되돌아보는 이 기이한 선택은 단순한 거부가 아니라 잠재성을 보호하려는 실험이며, 필연성과 현실화의 압제 속에서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드러내는 철학적 장면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지성·빈 서판 은유를 불러오며 잠재성이 결핍이 아닌 고유한 존재 양식임을 강조하는 대목 역시 인상적이다.

아감벤은 바틀비를 서구 형이상학을 해체하는 강력한 정식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며, 필경사의 무위를 우연성과 비잠재성의 임계에서 드러나는 창조의 형상으로 읽어낸다. 우리의 윤리 전통이 ‘무엇을 원하는가’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치우친 탓에 간과된 잠재성과 우연성의 문제를 복원하며, 제2의 창조 혹은 탈창조로 향하는 사유의 가능성을 여는 책이다.

목차

I. 필경사, 혹은 창조에 관하여
II. 정식, 혹은 잠재성에 관하여
III. 실험, 혹은 탈창조에 관하여

옮긴이 해제
찾아보기

저자소개

조르조 아감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의 철학자이자 미학자, 비평가. 파리 국제철학원, 이탈리아 베로나 대학, 베네치아 건축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1995년 푸코의 생명철학과 슈미트의 예외상태를 토대로 로마 시대의 ‘호모 사케르’ 개념을 현대 정치에 적용해 쓴 『호모 사케르』를 발표하면서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상가 반열에 올랐다. 벤야민과 하이데거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고, 비트겐슈타인, 블랑쇼, 데리다, 들뢰즈 같은 현대 사상가들과 플라톤, 스피노자 같은 고대와 중세의 철학자들, 유대-기독교 경전의 이론가와 학자들을 아우르는 사유 탐험을 지속해 왔다. 1995년부터 장장 20년에 걸쳐 집필한 9부작 호모 사케르 프로젝트를 2015년에 완성했다. 이 외에도 『내용 없는 인간』, 『유아기와 역사』, 『행간』, 『도래하는 공동체』를 비롯해 수많은 명저를 남겼다.
펼치기
양창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대 철학과 유럽 현대 철학의 (비)동시대성에 관심을 두고 책을 읽고 번역하고 있다. 주로 미셸 푸코, 조르조 아감벤, 자크 랑시에르의 저서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랑시에르의 『무지한 스승』,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해방된 관객』, 『모던 타임스』를 옮겼고, 『평등의 방법』, 『철학자와 그의 빈자들』 , 『영화의 간극』 등을 옮기고 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