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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팔레스타인 문제

세계사 속 팔레스타인 문제

우스키 아키라 (지은이), 김윤정 (옮긴이)
글항아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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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팔레스타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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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사 속 팔레스타인 문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기타
· ISBN : 978896735180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5-02-16

책 소개

글항아리 이슬람 총서 1권. 21세기에 들어와서도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문제를 세계사라는 광범위한 시공간 안에서 재평가하면서, 팔레스타인 문제의 근원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전개되어 현재 어떠한 상태에 이르렀는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목차

시작하는 말
팔레스타인이라는 땅을 둘러싼 정치적 분쟁 | 유대 민족이 건설한 ‘민족국가’ | 현재는 ‘수렁 상태’ | 유럽 기독교 사회에서 발생한 유대인 문제 | 책의 구성

제1부 팔레스타인이라는 장소

제1강 팔레스타인이라는 지역과 종교 및 언어
‘가나안’은 약속의 땅 | 이스라엘과 싸웠던 민족 | 역사적 시리아의 남부 지역 | 중동의 심장부 | 유일신을 믿는 세 종교의 성지 예루살렘 | 아랍연맹 가맹국 | 이슬람 협력기구 | 다수파인 수니파 무슬림 | 아라비아어를 사용하는 유대교도 |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교도’로의 변신 | 아라비아어를 사용하는 기독교도 | 그리스 정교도 |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도 | 합동 동방 가톨릭교회의 신도는 로마 가톨릭교도 | 신교도파 | 모자이크와도 같은 다문화 다민족 사회 | 예루살렘 문제의 중요성

제2강 유대교도의 관점으로 본 기독교와 반유대주의의 기원
‘종교’는 어떻게 정치적으로 동원되는가 | 유대교도와 예루살렘 |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둘러싼 이야기 | 유대교는 계시 종교 | 유대교의 계전 ‘타나크’ | 성문율법인 성서와 구전율법 | 민족 종교로 불리는 유대교, 세계 종교로 분류되는 기독교 | 누가 예수의 사형을 바랐는가 | 예수를 십자가형에 처한 이유 | ‘이방인’에 대한 선교가 결정적이 되다 | 유대교를 교의적으로 부정하는 기독교 |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유대인’과 ‘과월제’ | 유대교도의 차별과 박해

제3강 이슬람의 관점으로 본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이란 ‘알라에의 절대복종’ | 아라비아어의 조어법 | 사햐다를 선서하다 | 아브라함을 기원과 계승의 대상으로 삼는 이슬람 | 모든 인류가 동포라고 생각하는 보편성 | ‘이슬람의 집’과 ‘전쟁의 집’ | 무슬림의 의무, 오행과 육신 | ‘노력하다’라는 뜻의 지하드 | ‘코란인가 칼인가 공납인가’, 세 가지 선택 | 수니파와 시아파 | 쟁점은 움마 지도자

제4강 유럽 대 이슬람, 전환점이 된 ‘1492년’
유럽의 이슬람 세계 포위망 | 십자군을 계기로 유럽 ‘내부의 적’이 된 유대교도 | 십자군 국가의 성립과 멸망 | 살라흐 앗딘의 예루살렘 탈환 | 십자군의 성소 독점과 포악 행위 | 유대교도 학살 문제 | 중세 기독교 사회의 유대교도 혐오 | 게토로의 이주를 강제하는 칙서 발포 | ‘대항해시대’를 맞이한 유럽과 이슬람 세계 | ‘12세기 르네상스’에서 발생한 번역운동 | 세파라딤과 아슈케나짐 | 디아스포라 이미지의 변화 | 갈루트를 둘러싼 사상

제5강 오스만 제국과 동방문제
오스만 제국의 절정과 쇠퇴 | 제국 내 3대 밀레트 | 분리.독립을 촉진했던 특권 제도 | 특권 제도의 변질, ‘불평등조약’ | 오스만 제국을 둘러싼 ‘동방문제’ | ‘동방문제’의 최대 사건, 러시아-오스만 전쟁 | 유럽 열강의 눈으로 본 동방문제는 ‘외교 문제’였다 | 현대 아랍 정치로 이어지는 네 가지 사건 | 예루살렘이 속한 행정구역 재편 | 팔레스타인 지역의 유대교도를 지지한 영국 | 영 영사의 팔레스타인 유대교도 조사 | 유대교도를 향한 종교적 애착 | 유대교도 부흥론은 ‘전천년왕국설’ | 기독교도 거주지 성립

제2부 열강의 대립으로 농락당하는 유대인과 아랍인

제6강 제국주의 시대의 종교, 민족, 인종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논리 | 일방적 이해를 강요당한 피식민지 | 유대교도는 기독교도와 같은 ‘시민’ | 유대인 해방과 국민국가의 형성 | ‘반유대주의’의 근원은 ‘반셈주의’ | 사회진화론과 우생학 | 포그롬이 계기였던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민 | 시오니즘의 기원, 유대 계몽주의 운동 | 정치적 시오니즘 | 실천적 시오니스트와 노동 시오니즘 | 사회주의 시오니즘 | 종교 시오니즘의 생각 | 이슬람의 근대 | 이슬람 개혁운동을 계승한 사람들 | 아랍의 두 가지 내셔널리즘 | 시오니즘과 아랍 내셔널리즘의 충돌을 예언하다 | 이슬람과 아랍 내셔널리즘의 결합 | 소멸한 아랍 내셔널리즘에 대한 기대

제7강 제1차 세계대전과 팔레스타인 위임통치
중동지역, 주권국가로의 분단 | 영국의 삼중 외교 | 큰 정치적 화근이 된 밸푸어 선언 | 사이크스-피고 비밀 협정 | 이루지 못한 아랍 통일 독립국가의 꿈 | 밸푸어 선언을 둘러싼 논쟁 | 로이드 조지 총리가 펼친 반유대주의 | ‘아랍 대 유대’라는 새로운 민족 대립 | ‘유대인’인가 ‘그 외의 사람들’인가 | 민족 대립이 고착화되는 ‘장소’ | 새로운 ‘식민지 지배’, 위임통치 | 요르단 강 동서쪽 | 이라크라는 인공국가 | 아랍인의 반란 | 아랍에 세운 종교행정 기관 | 유대 쪽에도 설립된 수석 랍비청 | 통곡의 벽 사건으로 발생한 종교단체의 대립과 공존 | 팔레스타인 분할을 제안한 필 보고서 | 사실상 폐기된 밸푸어 선언 | 나치스 점령하에서 피란처를 잃은 유대인

제8강 제2차 세계대전과 유엔의 팔레스타인 분할결의안
영국,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다 | 아랍과 유대가 출석한 런던 원탁회의에서의 제안 | 영국 정부 기관도 철회한 팔레스타인 분할안 | 런던 원탁회의의 결렬 | ‘유화 정책’으로 말미암은 ‘평화’ 붕괴 | 미국에 지원을 요청한 반영 시오니스트 | 시오니스트에 동정심을 보인 처칠 | 수정주의 시오니스트의 반영무장투쟁 | 노동 시오니스트와 수정주의 시오니스트의 대립 | 팔레스타인 속 유대인 사회, 분열 위기에 처하다 | 시오니스트의 딜레마 |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유엔에 위탁하다 | 유엔의 팔레스타인 분할결의안 | 예루살렘의 귀속을 둘러싼 대립 | 제1차 중동전쟁 발발 | 일본의 유대 정책 | 유대인 난민의 만주 이주 계획

제9강 이스라엘 국가 건립과 나크바
이스라엘 건립을 되돌아보는 움직임 | 아랍 수뇌부 암살 사건 | 팔레스타인·아랍 주민의 피란 물결 | 피란민이 난민화되는 과정 | 부유층의 피란으로 기능 불가에 빠진 팔레스타인 사회 | 팔레스타인·아랍 주민의 붕괴 감각 | 시오니스트 군사 공세의 영향 | 사실상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피란민 | 신생 이스라엘 정부와 주민의 귀환 문제 | 피란민 귀환을 반대하는 이스라엘 여론 | 이스라엘과 휴전 협정을 맺은 아랍 국가들 | 트랜스요르단과 난민화 | 시오니스트와 압둘라의 관계 | 시오니스트와 트랜스요르단의 양호한 관계 | 영국의 의도 | 대시리아 국가 구상 저지가 목적

제10강 아랍-이스라엘 분쟁의 전개
이스라엘 건립과 ‘중동전쟁’ | 대영제국, 중동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하다 | 미소 냉전과 아랍-이스라엘 분쟁 | 국제정치학적 논의 | 백일하에 드러난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의 비밀 평화 교섭 | 영국의 대 트랜스요르단 정책 | 영국군의 수에즈 운하 주둔과 아랍-이스라엘 분쟁 | 이라크의 비밀공작 | 이라크와 이집트의 차이점 | 바그다드 조약 가맹을 둘러싼 아랍 국가들의 분열 | 미국의 알파 계획 | 아랍 세계의 분극화와 영미 관계 | 군사적 보복을 억제한 이스라엘 | 벤구리온과 샤레트의 대립 | 이스라엘, 미국으로부터 무기 공여는 없을 것임을 확인하다 | 이스라엘과 프랑스

제3부 ‘팍스아메리카나’ 종식의 시작

제11강 제3차 중동전쟁 이후의 팔레스타인 문제와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대승리 | 변화하는 이스라엘 사회 | 아랍의 패배는 이데올로기적 패배 | ‘아랍-이스라엘 분쟁의 팔레스타인화’가 시작되다 | 요르단의 ‘검은 9월’ 사건 | 국가 지위를 획득한 PLO | 이집트의 이스라엘 기습작전 성공하다 | 석유 전략과 과격한 종교적 정치운동 |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조약 체결 | 레바논을 침공한 이스라엘군 | PLO와 요르단의 화해 | 요르단 강 서안 및 가자 지역의 중요성 | 인티파다 속 한 소년의 모습 |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수립 선언 | 트루먼의 무리한 이스라엘 건국 지지 | ‘특별한 관계’를 강화하는 미국과 이스라엘 | 세계사를 바꾼 세 가지 사건 | 이란-이라크 전쟁 |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제12강 냉전 종식 후 중동 평화의 좌절
‘두 전쟁 후’의 결과 | 걸프전쟁 발발 | 이라크를 지지한 아라파트의 정책 대실패 | 이스라엘의 아시아 외교 전환기 | 오슬로 합의에서 배제된 미국 | 이스라엘과 PLO의 상호 승인 | 오슬로 합의에 기초한 팔레스타인 잠정 자치 | 이스라엘 총리 공선과 최종 지위 교섭 | 팔레스타인인의 상황과 거주지역 | 팔레스타인인의 분류 | 예루살렘 귀속 문제와 팔레스타인인의 귀환권 문제 | 이산 팔레스타인인과 PLO의 정당성 | 오슬로 합의의 문제점 | 이스라엘의 오슬로 합의 반대 세력 | 하마스도 평화를 반대하다 | 깊어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대립 | 이스라엘, 예루살렘 타협안을 받아들이다 | 제2차 인티파다 발발

제13강 9·11 테러 이후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
‘9·11 테러는 세계를 바꿨다’ | 미국의 대테러 전쟁 논리에의 반응 | 이슬람 공포증이라는 사회 현상 | 미국과 보조를 맞추는 ‘대국’ | 빈 라덴 성명이 세계에 끼친 영향 | 이스라엘군의 의장 연금과 하마스 공격 | 미군의 이라크 공격, 후세인 정권의 붕괴 | 샤론 총리, ‘분리 장벽’ 건설을 개시하다 | 하마스의 압도적 승리 |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사실상 분열되다 | 파야드 총리의 팔레스타인 경제 전략 |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재정개혁을 높이 평가한 IMF | 가자의 ‘땅굴 경제’ | 이스라엘 신정부의 시금석, 레바논 문제 | 이스라엘 국방군의 가자 지역 공격 | 터키, 대표적인 이슬람 국가가 되다

제14강 아랍 혁명과 팔레스타인 문제의 현주소
민주화를 요구한 ‘아랍 혁명’ | ‘아랍의 봄’은 아랍 세계에서 ‘이슬람의 봄’ | 홉스봄이 말하는 혁명 ‘실패’ | 1848년 혁명과 ‘역사 없는 민중’ | 튀니지 청년의 분신자살 | 장기적으로 보면 아랍 혁명은 ‘신시민 혁명’인가 | 유럽 중심 사관의 극복이 먼저 | 파타와 하마스의 화해 | 팔레스타인 주민의 시위와 시리아 정세 | 오바마 대통령이 선언한 국경선 | 팔레스타인의 유엔 가맹 신청서 제출 | 유엔 총회에서의 미국의 거부권 발동 | 패권국가 미국의 쇠락 | ‘이스라엘 로비’의 존재 | 유대인 국가를 향한 영미의 대응 차이 | 미국의 부정적 이미지를 결정한 ‘특별한 관계’ | 미국과 이스라엘 시민이 공유하는 목표와 이익 |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특별한 감정 이입’ | 『철부지의 해외여행기』 |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호의적이었던 아랍 국가 |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을 모색하다

제15강 팔레스타인 문제와 일본
일본인의 팔레스타인 인식의 출발점 | 시마지 모쿠라이의 성분묘교회 체험 | 기독교인 도쿠토미 로카의 의견서 | 야나기타 구니오의 팔레스타인 방문 계획 | 점증하는 시오니즘 운동에 대한 관심 | 팔레스타인에서의 시오니스트 활동에 대한 평가 | 두 가지 인식, 반유대주의와 친유대주의 | 일본 정부의 유대 난민 문제 | 목소리를 높이는 유대 배척론 | 주권 회복 후 이스라엘을 승인하다 | PFLP와 일본적군 합류 | 서양을 통한 성지 인식

마치는 말 / 주 / 이후의 독서 안내를 위한 문헌 일람 /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우스키 아키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치학자, 현대 중동 정치·중동 지역 전문 연구자. 1956년 오이타 현 출생. 도쿄대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에서 국제관계론 박사과정 이수, 교토대 지역연구 박사. 재 요르단 일본대사관 전문조사원, 사가대 조교수, 예루살렘 헤브라이 대학 트루먼 평화연구소 객원연구원, 국립민족학박물관 교수를 거쳐 현재 일본여자대학 문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보이지 않는 유대인: 이스라엘의 ‘동양’』 『중동 평화의 길』 『다시 읽는 이슬람 근대사』 『원리주의』 『세계화하는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분쟁』 『이스라엘』 『이슬람은 왜 적이 되었는가: 증오의 계보학』 『오카와 슈메이: 이슬람과 덴노 사이에서』 『아랍 혁명의 충격: 세계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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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일 전문대 일본어학과 졸업. 바른번역의 ‘일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역사나 철학, 과학 분야의 도서를 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몰랐던 사실을 아는 재미를 널리 알려 좀 더 많은 사람이 즐겁게 지식을 쌓는 날이 오기를 꿈꿉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사 속 팔레스타인 문제》, 《사랑의 미술관》, 《세계사 교양 수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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