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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1876년-1877/78 겨울) 유고 (1878년 봄-1879년 11월)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강용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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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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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유고 (1876년-1877/78 겨울) 유고 (1878년 봄-1879년 11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70134901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05-01-20

책 소개

니체전집 9권으로, 니체 사상 발전 단계에서 두 번째 단계라 할 수 있는 실증주의적 시기에 쓰여진 유고들을 모았다. 자유 정신을 추구했던 니체의 사상의 핵심과 심리학, 종교, 예술, 형이상학 등 여러 부문에 관한 니체의 생각의 단상들을 두루 소개한다.

목차

유고(1876년~1877/78년 겨울)
[16 = N Ⅱ 1. 1876년]
[17 = U Ⅱ 5b. 1876년 여름]
[18 = M I 1. 1876년 9월
[19 = U Ⅱ 5c. 1876년 10~12월]
[20 = Mp XIV 1a(브레너). 1876/77년 겨울]
[21 = N Ⅱ 3. 1876년 말~1877년 여름]
[22 = N Ⅱ 2. 1877년 봄~여름]
[23 = Mp XIV 1b. 1876년 말~1877년 여름]
[24 = Mp XIV 1c. 1877년 가을]
[25 = Mp XIV 1d.(가스트). 1877년 가을]
[26 = D 11. 1877/78년 겨울]

유고(1878년 봄-1879년 11월)
[27 = N Ⅱ 5. 1878년 봄~여름]
[28 = N Ⅱ 6. 1878년 봄~여름]
[29 = N Ⅱ 4. 1878년 여름]
[30 = N Ⅱ 7. 1878년 여름]
[31 =N I 5. 1878년 여름]
[32 = N Ⅲ 2. 1878년 가을]
[33 = N Ⅲ 4. 1878년 가을]
[34 =N Ⅲ 1. 1878년 가을]
[35 =N Ⅲ 5. 1878년 가을]
[36 = Mp XIV 2a. 1878년 가을]
[37 = N 3 3. 1878년 11월]
[38 = D 12. 1878년 11~12월]
[39 = N I 3c. 1878년~1879년 7월 ]
[40 = N IV 2. 1879년 6~7월]
[41 = N IV 1. 1879년 7월]
[42 = N IV 3. 1879년 7~8월]
[43 = M IV 4. 1879년 7~8월]
[44 = N IV 4. 1879년 8월]
[45 = M I 3. 1879년 8월]
[46 = D 13. 1879년 9~10월]
[47 = N IV 5. 1879년 9~11월]


해설
연보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4년 10월 15일 독일 라이프치히 근처의 작은 마을 뢰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루터교 목사였고 어머니 역시 목사의 딸이었다. 25세의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가 되었으나, 10년의 짧은 강단 생활 후 편두통 등 병세가 악화되어 교수직을 사임하였다. 이후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요양을 하면서 집필 생활에 몰두하였지만, 1889년 1월 졸도한 후 발작하여 생애의 마지막 10년을 정신 착란 상태로 보냈다. 발광한 후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하여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으며, 오늘날까지도 그의 사상은 철학과 문학, 신학, 예술, 사회과학 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서에는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아침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바그너의 경우』, 『니체 대 바그너』,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와 수많은 유고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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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 동 대학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박사 논문 「니체와 문화철학」은 세계적인 학술지 《니체 스튜디엔》에서 “거대한 과제”라는 평을 받으며 동양인의 책으로 유일하게 소개됐다. 2023년 한국의 쇼펜하우어 열풍을 주도했으며, 철학 교양 도서로는 이례적으로 45만 부가 넘는 판매를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로 거듭났다. 저서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니체 작품의 재구성』, 『쇼펜하우어의 고통에 맞서는 용기』 등이 있다.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는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사상을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빗대어 보며 철학적인 통찰을 주는 책이다. 언뜻 대조적인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이 책에서 서로 보완적인 방식으로 독자들을 위로한다. 왜 망설이는가, 왜 후회하는가, 사람은 왜 어려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같은 근원적 질문들에 생의 의지로 귀결되는 통찰을 전한다. 지난한 인생으로 갈 곳 잃은 마음에 이들의 철학은 어둠 속에서 고요히 빛나는 방향등처럼 마음의 평화를 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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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정당방위의 군대? - 그러나 자기 보존 때문에 정당방위. 얼마나 많은 공격 - 전쟁이 자기 보존 때문에 일어났는가!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의 관심을 전환하기 위해 등.) 정복자는 결국 또한 단지 그가 존재하는 본질로써 자신의 자기 보존을 찾는다. : 그는 정복해야 한다 : "그대의 정당방위는 모든 전쟁을 정당화한다."

"칼을 파괴하고 말한다 : 우리는 오히려 모든 것을 겪고자 하고, 물론 적을 사회에서 지탱하기보다 물리친다." 마찬가지로 그것은 처벌하는 정의와 연결된다. 어떤 국가도 군대가 정복의 - 의도 때문에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이웃의 정복 - 욕망과 허위를 비난한다. 이것은 증오하는 신념이다. - 본문 477 ~ 478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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