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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전2권

[세트]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전2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강용수 (지은이), 박제헌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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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K142936112
· 쪽수 : 584쪽
· 출판일 : 2023-10-30

책 소개

도서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세트 상품이다.

목차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소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이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1788년 2월 22일 독일의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철학은 플라톤과 칸트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비관주의적 세계관으로 유명하다. 동양 철학에 대한 그의 관심도 독창적인 사상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주로 인간의 의지와 욕망이 고통의 근원이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인간 존재의 핵심을 ‘의지’로 보았고, 이 의지가 끊임없는 욕구와 충동에 의해 추동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욕구와 충동은 결코 완전히 만족될 수 없으며, 따라서 인간은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1818)》로, 이 책에서 인식과 현실의 본질에 대해 심오하게 탐구했다. 칸트의 이상론적 철학을 비판적으로 계승하며, 현상과 물체 자체에 대한 이론을 전개한다. 쇼펜하우어는 현상 세계가 개인의 의지에 의해 형성되고, 이 의지는 고통과 불만의 끝없는 원천이라고 설명한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후대의 많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또한 그의 사상은 19세기와 20세기의 문학, 예술, 심리학에도 영향을 미쳤다. 쇼펜하우어는 니체, 프로이트로 등 강력한 근대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철학자들의 스승격인 사상가다. 소위 기존의 낡은 체제를 ‘틀렸다’고 선언하는 과감하고 반항적인 철학의 원류인 것이다. 외로웠던 성장기와, 반항심을 폭발시키던 짧은 교단 생활 이후, 사회와 학계에 실망한 나머지 30년 가까이 칩거하며 거의 사유와 집필에만 매달려 살던 쇼펜하우어가 가려 뽑은 정수중의 정수이다. 1860년 9월 21일, 72세의 나이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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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 동 대학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박사 논문 「니체와 문화철학」은 세계적인 학술지 《니체 스튜디엔》에서 “거대한 과제”라는 평을 받으며 동양인의 책으로 유일하게 소개됐다. 2023년 한국의 쇼펜하우어 열풍을 주도했으며, 철학 교양 도서로는 이례적으로 45만 부가 넘는 판매를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로 거듭났다. 저서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니체 작품의 재구성』, 『쇼펜하우어의 고통에 맞서는 용기』 등이 있다.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는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사상을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빗대어 보며 철학적인 통찰을 주는 책이다. 언뜻 대조적인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이 책에서 서로 보완적인 방식으로 독자들을 위로한다. 왜 망설이는가, 왜 후회하는가, 사람은 왜 어려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같은 근원적 질문들에 생의 의지로 귀결되는 통찰을 전한다. 지난한 인생으로 갈 곳 잃은 마음에 이들의 철학은 어둠 속에서 고요히 빛나는 방향등처럼 마음의 평화를 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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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어 전문 번역가. 독일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영학을 전공했다. KBS, MBC 등 방송매체와 기업 등에서 방송영상 번역 및 문서번역, 그리고 전문통역가로 일했으며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독일서 출판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버려야 할 것, 남겨야 할 것』,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변신・소송』 『볼 빨간 로타의 비밀(시리즈)』, 『명상 살인』, 『돈을 생각하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쇼펜하우어 소품집)』, 『호모 엑스 마키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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