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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진화

창조적 진화

앙리 베르그송 (지은이), 최화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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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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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진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창조적 진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앙리 베르그손
· ISBN : 9788970301525
· 쪽수 : 684쪽
· 출판일 : 2020-10-20

책 소개

현대철학총서 3권. ‘플라톤 이후 최고의 형이상학자, 현대 프랑스 철학의 아버지, 프랑스가 낳은 가장 프랑스적인 철학자’로 불리는 앙리 베르크손의 저서 중 최고로 꼽히며, 베르크손에게 노벨 문학상을 안겨준 책이기도 하다.

목차

역주자 머리말 5
서문 15

제1장
생명의 진화에 대하여
기계론과 목적론

지속 일반에 대하여. 무기체. 유기체: 노화와 개체성 25
생물 변형론과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에 대하여. 근본적 기계론: 생물학과 물리-화학. 근본적 목적론: 생물학과 철학 56
한 판단기준의 모색. 한 특별한 예에 대한 다양한 생물변형이론들의 검토. 다윈과 미소변이. 드 브리스와 돌연변이. 아이며와 정향진화. 신-라마르크주의자들과 획득형질의 유전 104
생명의 비약 159

제2장
생명 진화의 분산적인 방향들
마비, 지성, 본능

진화 과정의 일반 관념. 성장. 분산적이며 보완적인 경향들. 진보와 적응의 의미 173
식물에 대한 동물의 관계. 동물적 삶의 도식. 동물성의 발달 183
생명진화의 큰 방향들: 마비, 지성, 본능 224
지성의 원초적 기능 247
본능의 본성 264
생명과 의식. 자연에서 인간의 외견적 위치 281

제3장
생명의 의미에 대하여
자연의 질서와 지성의 형태

생명의 문제와 인식의 문제의 관계. 철학적 방법. 제안된 방법의 외견적 악순환. 반대 방법의 실재하는 악순환 295
물질과 지성의 동시적 발생의 가능성에 대하여. 물질에 내재하는 기하학. 지성의 본질적 기능들 312
무질서 관념의 분석에 기초한 인식론 소묘. 질서의 대립된 두 형태들:유의 문제와 법칙의 문제. 무질서와 두 질서 340
창조와 진화. 물질계. 생명의 기원과 목적지. 생명 과정과 진화운동에서 본질적인 것과 우연적인 것. 인류. 신체의 삶과 정신의 삶 363

제4장
사유의 영화적 기제와 기계론적 착각
체계들의 역사에 대한 일별
실재 생성과 잘못된 진화론

무와 부동성 관념의 분석에 기초한 체계들의 비판 소묘. 존재와 무 409
생성과 형태 447
형상철학과 그것의 생성에 대한 견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지성의 자연적 경사 467
근대과학에 따른 생성. 시간에 대한 두 관점 488
근대과학의 형이상학.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506
칸트의 비판 525
스펜서의 진화론 534

창조적 진화 요약 545

저자소개

앙리 베르그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 프랑스의 철학자로 생철학자, 과학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형이상학, 인간학, 종교철학 등에도 조예가 깊은 심오한 사상을 가진 철학자이다. 그의 사상은 모든 것을 자연과학적 지평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과학의 시대에 대한 우려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이었던 『의식에 직접적으로 주어진 소여들』을 비롯하여 『물질과 기억』, 『정신적 에너지』, 『지속과 동시성』, 『사유와 운동』 등은 모두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특히 그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 준 『창조적 진화』에서는 기존의 진화론을 수용하면서도 생명의 진화, 진화의 원동력, 진화의 방향 등에 있어서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을 이루어 낸 독창적인 사유를 담고 있다. 후기 작품인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에서는 인류의 미래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말해 주는 도덕철학과 종교사상을 담고 있다. 그의 사상은 ‘흐름의 철학’ ‘지속의 철학’ ‘직관의 형이상학’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학과 철학을 통일시키고 있는 독보적인 사상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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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빠리-소르본느대학교(빠리 IV대학)에서 플라톤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 이후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프랑스철학회 및 한국고전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박홍규의 영향을 깊이 받은 그는 스승과 같이 플라톤과 베르크손의 형이상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한국철학을 위해 지각의 형이상학을 준비하고 있다. 역서로 라베쏭의 『습관에 대하여』와 베르크손의 『물질과 기억』,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 저서로 『박홍규의 형이상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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