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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유혹 2

고전의 유혹 2

(원전 번역자의 해제로 읽는 서양 고전의 모든 것)

황설중, 이태하, 신상희, 이재영, 박찬국, 최화, 김미영, 강준호, 이상명 (지은이)
  |  
아카넷
2015-05-22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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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유혹 2

책 정보

· 제목 : 고전의 유혹 2 (원전 번역자의 해제로 읽는 서양 고전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 일반
· ISBN : 9788957334287
· 쪽수 : 276쪽

책 소개

충실한 원전 번역으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우고전총서에 실린 해제를 선별하여 묶은 책. 서양 고전의 깊이 있는 독해로 인도했던 번역자들이 직접 해당 고전의 핵심을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좋은 조건에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손색이 없다.

목차

1. 새로운 시각 이론에 관한 시론
2.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시론
3. 종교의 자연사
4. 믿음과 지식
5.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6. 라이프니츠와 아르노의 서신
7. 안티크리스트
8.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
9. 휠덜린 시의 해명

저자소개

황설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전대학교 교양학부대학 교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인식론』, 『로티의 철학과 아이러니』(공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믿음과 지식』, 『변증법과 회의주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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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 덕수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던 친한 교회 친구들이 모두 대학에 진학한다는 말을 듣고 오기가 생겨 갑자기 진로를 바꿔 대학에 가기로 결심했다. 첫해에는 대학 진학에 실패했지만 이듬해 서강대학교 문과대학에 입학했는데 ‘철학개론’ 과목을 수강한 후 일생을 걸고 해 볼 만한 학문이라는 생각에 단 두 명만 지원한 철학과를 선택했다. 대학원에 진학해서는 주로 영미철학 위주의 인식론과 분석철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다. 석사학위를 받고 서강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에서 철학개론이나 논리학 같은 교양과목을 2년 여 강의하던 중 예수회에서 설립한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교 박사과정에 입학하게 되어 유학길에 올랐다. 유학하는 7년 동안 주로 중세와 근세 철학사를 중점적으로 공부했으며 이때 받은 교육은 영미분석철학 중심의 좁은 학문적 영역을 탈피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유학 시절 초기 그동안 형식적으로 믿던 기독교 신앙에 점점 마음을 기울이게 되었다. 동시에 철학 공부에 대한 깊은 회의가 엄습해 와 신앙과 이성을 조화하려고 많은 고민과 방황을 했다. 이러한 고민은 자연스럽게 종교철학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었고 <흄의 종교철학에 대한 비판적 해석>이란 박사 학위논문의 바탕이 되었다. 1995년 귀국 후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서 주로 영미철학, 근세철학, 윤리학 등을 강의했으며 종교철학 분야의 연구도 계속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인식론의 역사》, 《흄의 자연종교에 관한 대화 입문》, 《성서를 통해 본 기독교의 이치》 등을 번역했고 《경험론의 이해: 자연과학에서 문예비평으로》, 《근대 영국철학에서 종교의 문제: 이신론과 자연종교》, 《종교의 미래: 반종교와 무신론을 넘어서》와 《현대인의 삶과 윤리》공저 등을 썼다. 주요 논문으로는 <기초적 신념론 비판>, <흄과 종교>, <흄의 창조적 회의주의>, <기적에 대한 흄의 비판>, <프랜시스 쉐퍼의 철학적 기여와 사상적 위치>, 〈종교개혁과 근대철학의 형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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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를 지냈다. 주요 저서로 Wahrheitsfrage und Kehre bei Martin Heidegger(《하이데거의 진리물음과 전회》, K&N Verlag, 1993), 《시간과 존재의 빛: 하이데거의 시간이해와 생기사유》(한길사, 2000), 《하이데거와 신》(철학과 현실사, 2007), 《하이데거의 언어사상》(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하이데거》(발터 비멜),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을 찾아서》(F. W. 폰 헤르만), 《야스퍼스》(한스 자너), 《동일성과 차이, 초연한 내맡김》(하이데거), 《이정표》(하이데거), 《강연과 논문》(하이데거), 《사유의 사태로》(하이데거), 《언어로의 도상에서》(하이데거), 《회상》(하이데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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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영국경험론 연구』(서광사, 1999), 『논쟁과 철학』(공저,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7), 『마음과 철학』(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2), 『신일철, 그의 철학과 삶』(공저,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 2016), 『서양근대교육철학』(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21)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F. 코플스톤의 『영국경험론』(서광사, 1991), G. 버클리의 『새로운 시각이론에 관한 시론』(아카넷, 2009), J. 로크의 『인간지성론』(공역, 한길사, 201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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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을 비교하는 것을 중요한 연구 과제 중의 하나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 연구』(청송학술상), 『니체와 불교』(원효학술상), 『내재적 목적론』(운제철학상), 『초인수업』(대만, 홍콩, 마카오 번역 출간), 『그대 자신이 되어라―해체와 창조의 철학자 니체』,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현대 철학의 거장들』,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 읽기』,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읽기』, 『쇼펜하우어와 원효』, 『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헤겔 철학과 현대의 위기』, 『마르크스주의와 헤겔』, 『실존철학과 형이상학의 위기』, 『니체』(I, II), 『근본개념들』, 『아침놀』, 『비극의 탄생』,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상징형식의 철학』(I-III)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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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빠리-소르본느대학교(빠리 IV대학)에서 플라톤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 이후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프랑스철학회 및 한국고전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박홍규의 영향을 깊이 받은 그는 스승과 같이 플라톤과 베르크손의 형이상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한국철학을 위해 지각의 형이상학을 준비하고 있다. 역서로 라베쏭의 『습관에 대하여』와 베르크손의 『물질과 기억』,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 저서로 『박홍규의 형이상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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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에서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이다. 옮긴 책으로는 쇼펜하우어의 『도덕의 기초에 관하여』, 『자연에서의 의지에 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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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 경희대학교 철학과에서 문학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철학과에서 문학석사, 퍼듀 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리주의와 존 롤스를 전공했으며 관련 논문을 여러 편 출판했다. 지은 책으로 『제러미 벤담과 현대』(2019)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윤리학입문』(2005), 『인종: 철학적 입문』(2006), 『분배적 정의의 소사』(2007), 『생명의학 연구윤리의 사례연구』(2008),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2013), 『윤리학의 방법』(2018)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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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 라틴어,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베를린자유대학(FU-Berlin)과 공학대학(TU-Berlin)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베를린공학대학교에서 『라이프니츠의 물체의 형이상학(Die Metaphysik des Korpers bei G. W. Leibniz)』(Berlin, 2008)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8회 국제 라이프니츠 학회(VIII. Internationaler Leibniz-Kongress: Einheit in der Vielheit)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양근대철학회에서 활동하며 『서양근대 윤리학』(2010)과 『서양근대 종교철학』(2015) 공저에 참여했고, 역서로 『자유와 운명에 관한 대화 외』(2011), 『라이프니츠와 아르노의 서신』(2015), 『신인간지성론 1, 2』(2020)(2021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라이프니츠: 변신론과 인간의 자유」(2011), 「연속합성의 미로: 아리스토텔레스와 라이프니츠에 있어 무한 분할의 문제」(2012), 「라이프니츠 철학에서 기호와 인식」(2016), 「홉스와 라이프니츠: 기호의 기능」(2016), 「라이프니츠의 정의에 관한 두 저작: 1. ‘필연적 진리로서 정의’에 대한 고찰」(2017), 「라이프니츠의 〈새로운 체계〉와 기계 형이상학」(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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